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그동안 섬과 해양을 주제로 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각국 정부, 국제기구, 주한 외교공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여수시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섬 발전, 해양 생태 보전 등 전지구적 과제를 중심으로 섬박람회의 비전과 차별성을 강조하며 참여 공감대를 넓혀왔다. 이번에 확정된 국가 및 국제기구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각국의 섬 정책과 문화, 기술, 지속가능 발전사례 등을 전시·공유하며 국제 협력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A호(2.3톤,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1명)가 전복된 상태로 발견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5시 13분경, 흑일도에서 출항해 보길도 정도리항으로 입항 예정이었던 A호가 입항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해 해상 수색에 나섰으며, 오후 5시 36분경 노화도 북서방 약 2.8km 인근 해상에서 전복되어 있는 A호를 발견했다. 현재 사고 해역 인근 지역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되고, 사고 해역에도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이어지는 등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완도해경은 사고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수색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복된 A호 위로 올라가 타격 신호를 실시했으나 내부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A호 승선원 1명은 실종 상태로, 완도해경은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6일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에 대비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관련 법률 시행을 앞두고, 김제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사업 과제 점검과 함께, 보건의료기관·복지기관·공공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돌봄이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무리 됐다. 6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조달청 등 도내 주요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100여 명의 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시와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관별 1:1 개별 상담 창구와‘정책상담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현장에서 총 44개에 달하는 방대한 지원책을 담은 안내서를 배포하고 분야별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 등 17개의 기업지원 사업과, △해외시장 개척사업(김제형 통상닥터),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5개의 수출지원사업,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6일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을 방문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안전성과 섬박람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환경복지위원회는 “청소년해양교육원은 여수의 대표 해양교육시설로, 운영과 예산 지원이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정필 위원장은 “청소년해양교육원이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지난 2021년 개원해 해양 안전교육과 긴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존수영 등 8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연간 약 5만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최근 한 언론에서 보도된 ‘종축장 함평 이전 3자 회담 성사 및 공동 해법 도출’에 대해 실제 회의 결과와 다르다고 반박했다. 함평군은 “지난 4일 농촌진흥청과 함평군,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가 의견을 나눈 것은 사실이나, 실시계획인가 가속화나 정부 지원책 건의 등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행정 절차 합의한 적 없어” 보도된 기사에서는 세 기관장이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재 함평군과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보상이 선행되지 않는 한 행정 절차 협조는 어렵다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안을 정리해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각 기관은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을 뿐, 공동의 건의안을 마련하거나 협력 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별한 희생엔 실효성 있는 보상책 선행되어야” 오민수 함평범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설 연휴 기간 상인․이용객 밀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로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1월 중 ▲나주 목사골시장 ▲영산포 풍물시장▲남평 5일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2월에는 ▲다시샛골5일시장 ▲세지 5일시장 ▲공산 5일시장 까지 총 6개 전통시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조사에는 안전조사반을 중심으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점포 내 화기 취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장 상인회, 점포주에게 즉시 통보해 설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예방수칙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관리 공백을 악용한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전, 중, 후 3단계 집중 관리 체계를 가동해 환경오염 우려 지역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을 비롯해 주변 하천, 축사 시설 등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사전 계도, 현장점검, 상황 대응을 연계한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환경오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동절기 한파로 인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동파 및 파손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리 강화도 병행한다. 시는 배관 보온 조치, 장기간 가동 중단 시 잔수 제거 등 동파 예방 수칙을 사업장에 안내하고 시설 고장이나 오염물질 유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도축업과 육류가공업, 식료품 제조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디지털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6일 진흥원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전북과학대학교와 지역산업에 최적화된 AI·문화예술 분야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문화예술, 인재 양성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련 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산업 기반의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조성 △전주시 및 도내 AI 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일자리 창출 체계 구축 △RISE, 5극 3특 등 주요 대학 재정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AI, 문화예술 분야의 전방위적 협력 추진 등이다. 특히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과학대학교는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및 혁신지원사업 등 중앙정부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진흥원은 이에 맞춰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6일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를 본격화했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협력 창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과 공유하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청년정책이장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특강,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이장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완주군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활동 참여 ▲지역 청년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활동가 발굴 ▲지역에 필요한 청년활동 및 프로젝트 제안·추진 ▲정례회의, 청년정책아카데미 등 기본 활동 참여·추진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정책분과 ▲홍보분과 ▲문화기획분과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정책이장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전주시 안골노인복지관 지하에 위치한 복지관 식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골노인복지관은 6일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기념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은 복지관 식당이 지하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강기가 지하층까지 운행되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계단을 이용해야 했던 구조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관 이후 약 32년간 이어져 온 노인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누구나 복지관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증축으로 안골노인복지관 승강기는 지하층까지 연장 운행되며,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박수진 안골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승강기 증축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 가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산업재해 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CEO 주관 ‘사업장 안전보건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시설의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송병구 이사장은 본부장 및 안전·보건관리자와 함께 공영주차장, 봉황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순회하며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기능적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과 시설이용 편의성까지 세심히 살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논의·지시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공단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서 안전보건 전담부서로부터 현장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보완 조치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송병구 이사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주관으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군산 지역 고등학생 23명과 대학생 9명 등 총 3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 장학사업’으로 지난 41년간 약 7만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의 금액을 사회에 환원해왔다. 현재도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누적 600억 원이 넘는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공동체와 나누어 온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선순환 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도 “군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