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5일 남구 수암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가 주관한 가운데 교육청(학교), 남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해피교통봉사단을 비롯한 교통봉사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8시 등교 시간대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운전자의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현수막과 팸플릿을 통해 안전 운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남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올해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로, 표지판,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부터 관내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한 치매예방교실 ‘스마트 뇌튼튼 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 뇌튼튼 교실’은 기존 노인복지시설 미이용자 대상으로 운영되던 ‘뇌튼튼 교실’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접목해 주 1회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검증된 치매예방 콘텐츠 △인지과제 수행 △기억력 강화 응용프로그램 활용 등 다양한 인지증진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센터 내 치매예방교실과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남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가 일상생활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인지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5일 민간위탁사업 관계자와 담당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민간위탁사업장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사업장에 대한 사업주의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각 사업장 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급·용역 관계로 운영되는 민간위탁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안전보건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조치 의무사항 △민간위탁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사고 유형과 산업재해 사례 안내 △사고 발생 시 대응절차와 예방 대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안전관리상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남구 관계자는 “민간위탁사업장은 도급·용역 구조의 특성상 안전보건관리의 책임과 역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이사장 서동욱)은 25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이사장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성적우수 장학생 43명을 최종 선발했다. 남구장학재단은 지난 2월 장학생 선발공고를 통해 총 91명의 신청자를 접수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학생 4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400만 원씩 총 1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장학금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쓴 남구장학재단은 올해 총 6억 5,4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낸다. 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해 △우듬지 인재 장학금 △해외어학연수 △소상공인 생활비장학금 △희망(저소득) 생활비 장학금 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운용 실무교육’을 열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난·재해 대응, 환경 관리, 산불 감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무원의 드론 운용 능력을 향상하고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드론 4종 자격증(온라인 교육 이수자)을 보유한 공무원 16명이 참여했으며 드론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함께 병행했다. 교육 내용은 드론 조종자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을 비롯해 △드론 기체 구조 이해 △기본 조작법 △이·착륙 비행 △영상 촬영 기법 등 드론 운용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편성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되는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드론 운용 능력을 익혔다. 남구는 현재 드론과 지적측량을 활용한 ‘Namgu-Map(드론 지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적 경계와 행정정보를 융합해 공유재산과 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봄철 대표 벚꽃 명소인 무거생태하천 일원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제15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궁거랑 벚꽃 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12일간을 ‘벚꽃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에 맞춰 축제 기간 전에도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통해 봄을 맞이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본 행사에 앞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을 ‘봄마중 주말’로 지정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소규모 문화공연 등을 우선 운영한다. 이를 통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단순히 사진만 찍고 가는 명소가 아닌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벚꽃 명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주요행사가 열리는 4월 4일과 5일에는 삼호2교와 옥현3교 사이 구간을 중심으로 △개막식 △초청가수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벚꽃 인생샷 콘테스트 △궁거랑 스탬프투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속도 경쟁’에 치우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안동시의회는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새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는 2009년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된 이후, 상반기 예산의 집중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부양해왔다. 그러나 제도 시행이 장기화되면서 실효성보다 부작용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획일적인 집행률 중심의 평가 방식이 ‘밀어내기식 집행’을 유도해 사업 준비 부족, 부실 설계‧시공, 수요 이전에 따른 선집행 등 재정 운용의 왜곡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는 행정력 낭비와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확산되고 있다. 김새롬 의원은 지난 1월 21일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왔다. 행정안전부가 평가 제도 개선 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유안 의원(국민의힘, 태화·평화·안기)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의회가 1991년 부활한 이후 주민을 위한 역할과 활동범위를 꾸준히 키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립적인 별도의 법률조차 없는 빈약한 법·제도적 기반 위에 불안하게 서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그동안 국회에서 발의됐던 '지방의회법안'이 국회의 무관심과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반대로 번번히 무산됐으며, 제22대 국회에서조차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지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등을 규정하는 독립적인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 지방의회에 대한 조직·예산편성권 등 핵심 권한 부여를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 안유안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온 지방의회에게 낡은 제도의 옷은 더 이상 맞지 않다”라며,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은 올해, 주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에 걸맞는 제도적 개혁이 반드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지속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서 의원이 이 같은 어려움을 알리고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약 체결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주군과 롯데백화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청년 직무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행정적 지원을 맡고, 롯데백화점은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원이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에 기여한다. 기업별 대출에 대해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25일 회관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교류(네트워크)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과 청소년 정책이 결합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업무 협조를 넘어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행정적, 실무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상시적인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기반(인프라)과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청소년 정책 수행력이 결합돼, 울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경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협약이 울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울산 농협에서 2,500만 원 상당의 학교 텃밭 운영학교 지원금과 퇴비를 지원받았다. 이날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초중고 10개 학교를 공모로 선정해 학교발전기금으로 지원되며, 신규 텃밭 조성과 운영에 활용된다. 퇴비는 50개 학교에 4월 중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과 울산 농협은 2020년 ‘학교 텃밭 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총 1억 7,500만 원에 이른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텃밭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와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자 2020년부터 학교 텃밭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별 공간 특성을 고려해 노지형, 틀밭형, 상자형(실내, 옥상, 교실), 자루형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 텃밭 조성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도 50개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다듣영어 학부모동아리 공동 연수’를 개최하고, 가정 내 아이 중심형 영어 학습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공교육 중심의 영어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0년 도입 이후 꾸준히 ‘다듣영어’를 실천해 온 학부모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 이후 나타난 학생의 언어적 성장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다듣영어 학부모동아리’는 단순한 학습 모임을 넘어, 가정 내 올바른 영어 교육법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학부모 중심의 학습공동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13개 동아리의 활동상을 담은 발표 영상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생 때 다듣영어를 시작해 현재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학생들의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한 언어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혼자였다면 중도에 포기했겠지만, 동아리 회원들과 ‘길동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25일 울산숲 중산동 구간에서 이화마을 함께 걷기의 날을 운영했다. 센터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주제를 정해 이화마을 일대에서 걷기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3월은 '노르딕워킹'을 주제로, 스틱을 활용한 걷기 운동을 통해 관절의 부담을 줄이면서 전신 근육을 고르게 쓰는 고효율 운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동아리 '이화마을 함께 걷기'를 운영, 매주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이달의 걷기왕 선정, 걷기챌린지 등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동아리 가입 및 문의는 센터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법”이라며 “매월 함께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내 걷기 실천 문화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도 송대지구에서 미관 개선을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맞아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종업 회장은 “청정 언양읍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언양읍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범서읍이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효준 범서읍장과 15개 지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는 환경보호 실천운동이다. 범서읍민 스스로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2023년 특수시책으로 12개 단체가 참여해 처음 시작됐으며, 2024년 13개 단체, 지난해 14개 단체로 확대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0회 활동에 2천266명이 참여해 쓰레기 33t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15개 단체가 15개 환경 취약지 관리구역을 맡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발대식 이후에는 자유총연맹범서위원회 회원 등 250여명이 천상1교 사거리 일대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1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