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금왕읍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강태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4개 주요 낚시터(백야, 제수리지, 사계지, 내곡) 대표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백야낚시터, 제수리지낚시터, 사계지낚시터, 내곡낚시터의 대표들이 함께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대표들은 “금왕읍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주시는 낚시인들 덕분에 얻은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돼 기쁘다”며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승희 금왕읍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낚시터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287건, 3억 7177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2만 9089건, 3억 5006만 원보다 1198건(약 4%), 2171만 원(약 6%)이 증가한 규모다. 이는 그동안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공장등록, 각종 인허가 건수 증가 및 이동통신 무선국개설 등 신규 면허 등록 건수의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각종 개별법에서 행하는 면허(인허가 및 신고의 수리)를 받은 개인과 법인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한 납부 또는 농협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입금, 인터넷 지로사이트, 위택스, 지방세 ARS조회납부시스템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또는 총무팀과 음성군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정기분 지방세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반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 38명, 산불감시원 40명, 드론감시원 6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봄철 산불 조심 기간 군청 산림녹지과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9개 읍·면에도 각각 대책본부를 꾸려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감시 활동,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 등 각종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산불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6천609ha와 등산로 2개소(원통산, 부용산)를 산불 조심 기간 한시적으로 폐쇄해 방문객의 출입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처리 및 관리 기준을 강화해, 재를 완전히 진화·수거하도록 지도하고 산림 인접지역에 재를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투기하는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 특히 군은 ‘산불드론 감시원’을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9일 음성지역 건축사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철거 시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감면(표준 수수료의 50% 이하 또는 재능기부) △건축사의 행정대행(해체계획서 작성부터 인허가 신청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이다. 기존에는 주민이 빈집을 철거할 때 직접 전문가를 섭외하고 고액의 비용을 들여 해체계획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이 선정한 사업 대상자와 전담 건축사를 1:1로 매칭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음성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수수료가 대폭 감면됨에 따라, 올해 계획된 30건의 농촌 빈집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섭 음성지역 건축사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군을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와 공모사업 축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음성군은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79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재정 확보의 내실을 다졌다는 것이다. 군은 전체 사업비의 64.2%에 해당하는 821억 원을 국·도비로 확보함으로써 군의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확보액인 630억 원 대비 191억 원이나 증가한 수치로, 음성군의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398억 원 규모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다. 금왕읍, 원남면, 생극면, 감곡면 일대의 노후 상수도를 교체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92만 6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413개 질환) ▲간병비(월 30만 원, 105개 질환) ▲특수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조건에 따라 간병비와 특수식이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는 지난해 총 67명의 희귀질환자에게 2억 2,1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많은 분이 신청하여 과중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들마루카페에서 2026년도 의약품 선정 및 구매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의약품 선정 및 구매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포함하여 제천시 약사회에서 추천받은 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구매할 의약품의 단가 적정성과 의약품 제품별, 성분별 분류 및 비율의 적정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협의회에서는 사전에 취합한 보건지소 일반진료 의약품 157종과 보건 진료소의 일반진료 의약품 97종 목록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했다. 1월 중으로 도내 납품업체 실거래가를 조회하고, 2월 중에는 의약품 단가계약을 체결해 구매할 계획이다. 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은 “진료 의약품을 구매 전 심의를 통해 불필요한 의약품 구매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지역 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동계 정지 및 전정 작업 시 자가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농가 준수사항으로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작업자 및 장비 소독 철저(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 과원 출입자와 작업 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작업자의 지역 내 작업 참여 금지, 궤양·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 수칙을 준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를 위한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1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총 7,207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은 신규 21건, 계속 63건 등 총 84개 사업이다. 시는 지역경제 도약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국도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100억)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300억)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115억) △E스포츠 상설경기장(300억)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박달재 생태녹색 관광 활성화 사업(132억)을 포함해 총 6건의 관광 분야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제천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를 살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18억 원을 포함해 도비 3억 8,600만 원, 시비 3억 8,600만 원 등 총 25억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향후 2년간 확보된 재원을 투입해 지역 천연물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천연물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사업화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6개 부처가 협력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 지원사업이다. 제천시는 이번 A등급 선정이 시의 천연물 산업 성장 가능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천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증평군의 1인가구 증가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임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동령 의원은 2024년 기준 증평군의 1인가구는 6,876가구로 전체 가구의 40.1%를 차지하며 이미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증평읍은 비교적 젊은 1인가구 비중이 높은 반면 도안면은 고령 1인가구 비중이 높아 지역별 특성도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또한, 1인가구의 월세 거주 비율이 42.9%로 가장 높아 주거 안정과 생활 안전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1인가구 증가는 주거·안전·생활·공동체 정책 전반과 연결된 종합적이면서도 시급한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1인가구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 설정 ▲연령 구분을 넘는 보편적 1인가구 정책 추진 ▲돌봄·안전·커뮤니티 사업의 종합적 재정비 ▲일부 위험군 1인가구를 위한 기술 기반 안전 보안 장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한다. 관내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며,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다. 또한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 양강면 의용소방대(대장 민홍식)는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양강면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양강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산불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민홍식 대장은 “새해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에서 큰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추운 계절에 더욱 힘든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의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가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2명, 여학생 2명 등 총 4명이다. 서울영동학사는 영동군 출신 학생을 위한 공공기숙사로, 서울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영동군은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공공기숙사 전체 193실 중 2실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연 단위로 총 4명(남 2명·여 2명)의 입사생을 선발하고 있다. 기숙사는 2인 1실 구조로 운영되며, 식당·체력 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의 개인 부담금은 월 12만 원(식비 별도)이며, 입사 예정일은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자율 입사가 가능하다. 사용 가능 기간은 입사일로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부모(친권자 포함)의 주소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장애아동·청소년 및 특수교육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교육지원청, 영동군장애인체육회, 영동군보건소, 발달장애인주간활동지원센터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또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 실습생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동계 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 아동·청소년 및 특수교육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신체·정서·사회적 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2주 동안 지역 내 자원 연계를 통한 전문 스포츠활동, 환경보호를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 및 건강을 위한 식생활 개선, 구강보건 및 영양 교육,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치유농업, 다양한 미술·공예 활동 및 야외 체험학습으로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되고 있다. 박병규 관장은 “장애아동·청소년 및 특수교육 아동의 건강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