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실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산단기획부와 정담회를 갖고,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과 이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상수원 보호와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균형발전 관점에서 규제를 고려한 현실적 산업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기존 산업단지,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화 구조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이천의 산업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예산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도와 GH, 이천시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면 이천을 시작으로 경기 동부 산업벨트가 더욱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호원 등 일부 지역은 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부식비 기준 현실화’와 ‘근로장애인 보충급여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경기도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부식비는 1인 1일 500원으로, 2006년 이후 20년 가까이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더욱이 급식실을 운영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는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2~3월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만 “지원금액 상향은 시군 재정부담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복지관은 1일 2,000~4,000원, 노인요양시설은 약 4,000원 수준인데 반해 직업재활시설은 500원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격차를 넘어 사실상의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이전을 추진하는 대상 기관과 경기도, 그리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진행된 2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인 남양주 다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호준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만나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한 설득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유호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이전 대상 지역과 이전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나와야 한다."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이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닌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한 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남양주 지역사회에 경제적 활기가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남양주 발전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종우 위원장은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본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 이전을 넘어 주거환경부터 자녀들 교육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학교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여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본 조례안을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로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자문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 됐다”고 조례 통과 의의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금촌1동 직원을 비롯해 관내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금촌역 일대와 전통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 환경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및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명절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금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읍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서는 파주읍 노인회,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생활개선회, 실버경찰대 등 지역 기관·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파주읍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 쓰레기 정비, 도로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명절 기간 방문객이 많은 시가지 중심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조성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대청소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파주읍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11일, ‘조리 선후회’로부터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봉일천초등학교 동문 선후배로 구성된 ‘조리 선후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장학금은 대상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매 학기마다 30만 원(연간 60만 원)씩 지속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경학 조리 선후회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리 선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읍에서도 인재 육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마을회관 및 경로당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인의 고충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한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연계 체계를 점검했으며, 특히 검산10통 경로당 방문했을 때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견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고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신속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펼쳤다. 아울러 배관 누수 등 시설 노후로 개보수가 필요한 경로당 7곳에 대해서는 파주시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에 신청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연계한 체육 및 미술 프로그램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파주의 관문 자유로휴게소 일원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교하동을 비롯해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출판도시 기업체 및 자유로휴게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민관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 활동을 넘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청소가 진행된 자유로휴게소는 지난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 끝에 2025년 마침내 파주시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에 교하동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파주시와 교하동의 관문인 이곳에서 쾌적하고 따뜻한 첫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자유로휴게소 일원과 인근 자전거도로, 주요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번 대청소를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자전거도로 주변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가람마을 10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시정 건의사항을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특히 겨울철 경로당 시설의 안전을 강조하며 난방 상태와 소방 안전을 세심히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아 동장님이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경로당도 둘러봐 주니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뵈었다”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귀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즐거운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11일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탄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광탄파출소는 교통정리를, ㈜늘푸른환경은 쓰레기 수거에 협조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가 한층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으며, 귀성객과 시민들이 명절을 맞아 기분 좋게 고향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광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와동동 1390번지 일대 도로변에서 녪년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청결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변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 폐기물 정비,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설 명절을 맞아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 속에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이날 행사는 운정1동 통장협의회·실버경찰지역대 등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기분 좋은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운정1동을 만들어 가겠다. 모두 건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11일 여성후원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심순남 여성후원회 1대 회장, 김나경 여성후원회 부회장과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파주시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심순남 여성후원회 1대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우리 모임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파주시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여성후원회의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시청년봉사단 ‘따숨’과 함께 탄현면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지원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삶의 의욕을 잃고 장기간 은둔생활을 이어오던 가구로, 지역 주민의 신고를 통해 발굴됐다. 최근 건강 악화와 거동 불편으로 인해 집 안에는 다량의 생활 쓰레기와 술병이 방치돼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파주시청년봉사단 ‘따숨’과 협력해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실내에 쌓여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장실과 주방 등에 방치된 오물과 술병을 제거했으며, 이후 살균·소독 작업까지 실시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창근 파주시청년봉사단 ‘따숨’단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연대의 발걸음에 함께해 주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발2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와 ‘폐수 연계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의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스마트폰 모듈과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기에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확대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폐수가 하수도법상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데 한계에 이르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해 왔으나, 확장에 따른 추가 폐수 발생량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발생했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과의 연계 처리를 파주시에 요청했다. 파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용량과 폐수 유입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했고, 공공하수처리에 지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