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올해 첫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군이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아이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체험활동 및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돌봄센터 학생 20명이 참여해 ‘지켜줘 식단’이라는 보드게임을 4인 1조로 나누어 진행했다. 학생들은 △아동권리 이해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징후 및 대처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배우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군은 4월7일 청안다함께돌봄센터 22명, 10일 송면초등학교 25명, 22일 감물다함께돌봄센터 15명, 29일 송면중학교 22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학대가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신청사 건립 공사의 본격 추진을 위한 건립 부지 내 무연고 분묘 개장에 앞서,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예를 다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무연고 분묘 개장 절차에 앞서 고인들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안내, 추모사, 합동 위령 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구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위령제가 무연고 분묘의 고인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6월 공사 입찰을 앞두고 있으며, 무연고 분묘는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중 개장을 진행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대한노인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이해 △근무 중 안전수칙 △부정수급방지 등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 교육 참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실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성실한 참여와 경험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 방문하여 울주군 일가족 사망 사건 관련 발생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 정은경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울주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사망자에게 그간 지원했던 복지급여와 상담 및 사례관리 상황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아울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관리체계 안에 있었음에도 발생한 이번 사건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체감한 복지 제도의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건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안내했으나 당사자가 신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며, 정부는 이에 대한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현재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직권신청이 가능하나, 금융실명법(제4조) 및 사회보장급여법(제8조)에 따라 금융정보 제공 시 원칙적으로 본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향후에는 공무원이 위기 징후 포착 시에 금융정보 제공에 대한 당사자 서면동의가 없어도 기초생활 보장급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0일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활동 지원을 위해 흥덕구 신봉동 복지타운에 조성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신봉동 500)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주시의원, 김종강 천주교 청주교구장, 이용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복예식,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 직업,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이다. 조성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9억원(국비 6.7억, 도비 0.8억, 시비 34.5억, 특교세 7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966㎡ 규모로 구성됐다. 1층에는 청·장년층을 위한 직업체험 공간(디지털 키오스크 훈련, 세차훈련 시스템)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존(가상현실 스키, 휠체어 레이싱), 전면 스크린 기반 증강현실 체험존(스크린 사격, 3D 모션플레이)이 마련됐다. 2층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간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과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굴 시 필요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현재 총 2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배이정 센터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해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 전화상담 △개인·집단 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과 동일교회 희년봉사대는 지난 3월 14일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 ‘러브하우스’를 진행했다. ‘러브하우스’ 사업은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 중인 재가장애인의 생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지원사업으로, 봉사자들은 대상 재가장애인 가정의 곰팡이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거공간 및 주변 역시 정리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마련에 힘썼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의 재가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에 지역사회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관내 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자의 재입원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이 참여했다. 각 병원 담당자는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군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퇴원 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으로. 환자의 필요도에 따라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부터 문턱 제거, 난간대 설치와 같은 주거환경 개선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는 "내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해 단절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담양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보건의료·학계·복지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6년 담양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곧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생활돌봄, 영양죽 지원, 방문 이불빨래,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방문 복약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결된 돌봄이야말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이 지난 19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주)와 함께 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담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함께 지역 아동 40명에게 12개월간 도시락 지원을 약속한 협약에 따른 전달식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19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야음6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목적과 절차,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평일 퇴근 후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서 야간에 진행했다. 올해 신규사업인 ‘야음6지구’는 야음동 475-1번지 일원(도산도서관 인근 동쪽 ~ 도산초등학교 인근 서쪽) 299필지(78,384㎡)를 대상으로 하며, 측량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향후 사업지구 지정 고시 후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각 필지에 대한 측량을 위해 사전에 현장조사와 기준점 측량을 실시하면서 지적재조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현재 토지의 이용 공간을 조사하고 측량해서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설정함으로써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해 토지의 사용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20일 남구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슈퍼비전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에는 슈퍼바이저인 온아동발달센터 이민정 센터장, 담당계장과 담당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상담과 개입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중 ADHD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총 9가구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정서·행동 특성, 보호자의 양육 방식,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고 학교와 또래관계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례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로 사례관리사의 직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ADHD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 일하잡(JOB)센터는 지난 19일 동악포장재사업소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피부관리 및 뷰티 노하우’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미용 기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용모 관리법을 익힘으로써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발달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깨끗한 인상을 위한 올바른 세안법 및 보습 관리 ▲직장인 에티켓과 관련된 장소와 상황에 맞는 단정한 용모 관리의 중요성 ▲본인에게 맞는 화장품 사용법 및 간단한 뷰티 팁 시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평소 관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배우고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 더 당당한 모습으로 직장생활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일하잡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취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번 특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동행정복지센터 23개소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설치했다. 통합돌봄 지원창구는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하면서 상담부터 서비스 신청,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그간 시범 사업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관계기관 간담회, 동 담당자 교육 등을 추진하며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연계까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통합돌봄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더 신속하게 돌봄서비스를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아동심리 등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외부 전문가(슈퍼비전)로부터 고난도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정서·건강·가정환경 등을 종합 분석한 뒤 향후 개입 방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슈퍼비전은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에게 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