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성인·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바우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 이내,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4개소 이내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관람, 일상생활자립 교육, 창의적 활동 등 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낮 시간대 활동을 위해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 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대상이며 방과후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도록 취미·여가·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련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남구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단체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새해를 맞아 정읍 지역 저소득 장애인들의 식사 걱정을 덜어줄 따뜻한 정책이 시작됐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국민기초수급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관은 현재 하루 평균 180명의 장애인 이용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올해부터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국민기초수급 장애인 90명을 대상으로 식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재활, 여가·문화 활동 등 실제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로 선정해, 복지 서비스와 급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복지관 중심 통합 돌봄 모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하루 한 끼 걱정 없는 평범한 일상’을 최초로 보장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조치가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복지관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복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은 복지관 내 급식실에서 주 5일(월~금) 점심으로 제공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주택’의 첫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입주 신청에서 총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형 12호에 344건이 접수돼 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형 8호에는 9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천원주택’은 월 임대료 3만원(하루 1천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결혼·출산·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천시의 주거복지 정책이다. 입주 대상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자격검증 및 소명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입주자는 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는 이번 높은 관심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 규모)에도 천원주택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3일 선발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에 선발되면 1일 7시간, 주 3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단, 만 65세 이상은 1일 5시간, 주 2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준용해 시행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자원재생사업, 관광자원활용사업, 마을가꾸기 및 안전순찰사업 등 7개 분야에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달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하동군의회에 9일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 예산들은 2025년 1·2회 추경과 2026년 당초예산으로 요구했으나, 하동군의회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삭감한 사업 중 긴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들을 최소한으로 선별해 추경을 신속 편성한 것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우선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 소송에서 청구액 1,106억 원 대비 284억 원으로 막아 확보한 절감액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안정지원금 80억 원을 편성해 경기침체 극복과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인근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시범) 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군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 한편, 장기간 추진돼 온 갈사·대송산단 사업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인내하며 기다린 기대와 변화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분야 6개 사업에 총 5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출산·돌봄, 소득 안정, 영농 편의, 공동체 복지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패키지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효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농가 소득증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약중독 조기검사, 골절 위험도 검사, 근골격계·심혈관계·폐질환 검진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척추 CT 또는 산부인과 추가 검진까지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에서 2026년도 여성농업인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현재 군은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 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은 작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평창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의료진이 이동검진 버스로 관내를 방문하여 검진을 시행한다. 51세~80세(`46. 1. 1. ~ `75. 12. 31.)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대상 나이를 확대하고, 작년 검진 결과 사업량(260명) 초과 달성(264명)으로 올해는 355명으로 사업량을 증대하여 사전 신청 접수 중이다. 일반국가검진 등 다른 검진과 중복검진할 수 있고, 검진은 영농 시기와 다른 사업 중복검진을 고려하여 10월로 예정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은 농업경영체가 `25. 1. 1. 이전 등록된 만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청소년의 문화·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2008년~2013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만 원(연 24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1회씩 바우처 카드에 충전되며, 관내 문화시설, 체육시설, 진로 개발 및 취미활동 관련 업종, 생활 지원 업종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부터 18세 여성·청소년(2008년~2015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4,000원(연 168,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1회씩 6개월분이 충전되며, 평창군 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2026년 1월 12일부터 신청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9일 한파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비닐하우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 전기장판과 이불 등 방한 용품과 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등 빈틈없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올해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해당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1,200만원 증액된 5,200만원(전액시비)으로 편성하고 물가 상승과 수리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1인당 연간 지원한도액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지원비가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일반장애인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각각 10만원씩 인상된 금액으로 지원받게 됐다. 또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리 전문업체도 확충했다. 기존 4개 업체에서 관내에 소재한 신규 업체 2곳을 추가 지정하여 총 6개소의 전문 업체가 양산시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수리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새롭게 정비하고, 보다 촘촘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가족 지원 등 아동 성장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사업으로, 김제시는 그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 내용을 보완·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아동의 기본적인 성장과 발달을 보장하는 필수프로그램을 내실화하는 한편, 아동 및 가정별 욕구를 반영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영역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화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자원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에도 집중할 예정으로, 후원기관, 의료·교육·복지기관, 민간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기반을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아동복지정책의 지원금액 및 대상자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차원의 아동복지 정책으로 아동수당의 지원이 늘어난다. 기존 8세 미만(0~95개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9세 미만(0~107개월) 아동에게 매월 11만원 지원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정위탁아동 1인당 매월 340천원 지급되던 양육수당이 7세미만(83개월) 아동에게 월 34만원, 7세~13세미만(84~155개월) 아동에게 월 45만원, 13세이상 연장보호아동 포함(156개월부터) 아동에게 월 56만원 지원으로 올 1월부터 차등 지원하게 된다. 또한 관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부모부담 보육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도비 사업이 추가되어 보육료의 80%까지 지원이 강화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된다. 지난해 대비 500원 인상된 10,000원(1식)으로 인상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겨울철 한파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취약계층 등 김제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파쉼터는 585개소로 경로당·마을회관 등 주민밀집시설 521개소, 공공청사 30개소, 복지·문화·체육시설 22개소, 금융시설 3개소, 종교시설 9개소이며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우 24시간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지정현황은 김제시청사 1개소, 숙박시설 2개소(목화장, 비치모텔)로 총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파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① 야외 활동 자제 ②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③ 도로살얼음 구간 서행 ④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보온조치 ⑤ 난로, 난방기구 등 과열사용 금지 및 환기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한파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전남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21년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현재 49세 이하 부부다. 신청일 직전까지 전남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둬야 한다. 혼인신고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1년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에 받을 수 있다. 결혼축하금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남 아이톡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이면 신청 기간을 기존 ‘혼인신고일’ 현재 1년 6개월 이내에서 ‘결혼비자 발급일’ 현재 1년 6개월 이내로 변경했다. 결혼비자 발급까지의 기간과 실질적 혼인생활 개시 기간의 격차를 줄여 결혼 초기 외국인 배우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다문화 가구의 지역사회 유입을 촉진하는 정책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청년부부 결혼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2026년 1월 연납분 자동차세 5,946건, 13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올해 연납에 따른 실질적인 할인율은 약 4.57%이다. 연납 신청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신청하지 않을 경우 기존대로 6월과 12월에 정기분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소유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의 세액을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명의 이전 시 양도인이 승계 신청을 하면 연납 효력을 승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26년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ARS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