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월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에 대해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신청 시 2월부터 연말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4.5% 할인받을 수 있으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단, 연납은 자동 납부가 불가고 기간 내에 직접 납부해야 하며 연납 신청 후 미납 시 6월, 12월에 정기분 세금이 부과된다. 또,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한 납부서를 주소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연납하려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기한 내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책 제안의 장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13일 교육발전특구 고등산학관 커플링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청소년 정책 체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익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경진대회 최종 발표에는 청소년 10팀, 40여 명이 참여해 '살기 좋은 익산'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청소년 정책 체감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교육과 일자리(창업) 분야를 직접 고민하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이번 경진대회는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 주관으로 이달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5일부터 원광대에서 열린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익산시 정책과 도시재생, 로컬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 윤찬영 전주대학교 초빙교수의 '익산에서 산다는 것', 한승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의 '로컬콘텐츠학 개론' 등 강의가 진행돼 청소년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혔다. 이어 로컬콘텐츠, 문화, 도시재생, 정책·행정 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9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영농인 실용교육에 앞서 약 20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서면 복지팀은 복지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간략한 설명을 통해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새해맞이 복지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직·질병·재해·채무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웃들의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 중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새해를 맞아 복지 위기가 본격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주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은 지난 6일부터 읍·면 소통한마당, 이장회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등 주민 참여도가 높은 각종 현장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메시지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집중 전개하고 있다. 이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위기 가능 가구를 주민 접점에서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홍보 전략이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물 배포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시 홍보 영상 상영 △교육·행사 전 전광판 송출을 통한 제보 방법 안내 등을 병행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인지하고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양평읍은 이러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위기 이웃을 보다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 심화되기 전에 긴급 복지 급여나 맞춤형 급여 지원, 민간 자원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의 선택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맞춤형 예산 지원으로 권익 증진에 나선다. 서구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총 7500여 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장애인 개별 맞춤형 서비스 및 건강권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서비스를 직접 선택·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서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중 1개 이상을 이용 중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본인이 이용 중인 바우처 급여량의 최대 20%까지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장애인용 특수 신발 구입, 주거 환경 개선, 교육 수강 등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전반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 외 사용은 제한된다. 서구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구장애인복지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동양육에 대한 공적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지원, 돌봄인프라 확충 등 관련 제도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양육가정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및 돌봄 인프라 확대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넓히고, 공동육아 및 야간 돌봄 인프라도 강화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200%에서 최대 250%까지 확대됐으며,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 가구의 지원 시간은 기존 연 960시간에서 연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 기존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에도 정부지원 보조율 5%를 추가 적용해 도내 양육 가정의 부담을 줄인다. 심야에 경제활동을 하는 가구를 위해서는 야간 긴급돌봄서비스도 본격 시행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김제시와 순창군에 신규 설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지난해 서울시민 18,924명(1인당 35만 원)이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소득 기준이 전면 폐지되면서 문턱이 대폭 낮아져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운영한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사례를 공모, 선정된 수상작을 모아 수기집을 펴낸다고 밝혔다. 수기집은 1월 13일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책자는 추후 배포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강좌에 필요한 교재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제도로, 서울은 지난해 규제철폐를 통해 소득 요건이 사라지면서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평생교육법'에 따라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 교육부가 이용권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사업 운영 권한이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다. 서울시는 이관 첫해인 지난해 일반·장애인·디지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방문기간동안 경로당 난방시설점검과 함께 여가 프로그램, 건강 교육, 노인복지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이 잘 모르는 시정홍보 내용도 세심하게 알려주고 경로당 불편사항도 직접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홍미 삼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작은 불편사항도 놓치지 않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분숙)는 지난 9일 2026년 새해 첫 민관협력 사업으로 1인 어르신을 위한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생신상’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시작, 따뜻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업체 집밥마켓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고립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생신 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관내 업체 키치마루의 후원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도시락을 지원했다. 김분숙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홀로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2026년에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발로 뛰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복산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길)로부터 ‘사랑의 좀도리’사업으로 마련된 백미 55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통적인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복산동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활동 외에도 매년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명절맞이 성품 지원, 홀로 어르신 효도 관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길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새마을금고 내 주요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복산동 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복산동 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쌀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13일 국무회의에서 고령친화도시의 지정 기준과 절차, 지원 등을 정한 '노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고령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고령친화도시의 지정기준, 절차, 취소, 지원 내용 등 법률이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고령친화도시로 지정 받으려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조직체계 및 인력 등의 기반을 갖추고, 노인 참여 촉진, 노인의 역량 강화, 노인 돌봄·안전 및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의 구현 등과 관련한 사업의 추진 실적과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 등 지정 기준에 적합한 서류를 갖추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고령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고령친화도시 지정 유효기간은 5년이며,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방자치단체에 고령친화도시 지정 관련 교육, 자문, 협력체계 구축 및 홍보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다. 고령친화도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제1차 목포돌봄365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목포시 통합돌봄전담팀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련 사업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행정동 주민센터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 2명에 대해 각 사업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 제공 방안과 지원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총 13개 서비스에 대한 지원·연계가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유관 기관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첫 통합지원회의를 계기로 목포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대상자들이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목포형 통합돌봄 모델인 ‘목포돌봄365’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담인력 배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관련 조례 제정,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65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1월 7일~1월 23일)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길잡이로 만든 지도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1월 기본 교육은 총 3일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후 추가 교육은 5일간 1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2월에도 동일한 내용의 추가 교육을 편성해 혹한기에도 참여자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비대면 워크북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에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학식은 중학교 1학년 신입생들과 중학교 2학년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선서, 센터 및 지도자 소개, 연간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작년 연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중학교 1학년~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과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상담 지원, 신체활동, 캠프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찬 관장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특히,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맞춤형 활동을 통해 남동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