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이 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결과(잠정안)에 대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4월 22일 10시부터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2층)에서 3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력수요 전망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 사용할 전기의 양을 예측하는 것으로 에너지 정책 수립의 최우선 기초자료가 된다. 예측 수요에 기반하여 필요한 발전설비 용량과 이를 잇는 송전망 규모가 결정된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기화 촉진 등 전력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정교한 수요전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 산하 수요소위에서는 지난 4개월간 9차례에 걸친 관계 전문가들의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 잠정안을 도출했고, 국민과 함께 수립하는 개방형 전기본이라는 원칙 아래 계획 수립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개 토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2025절기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처음으로 공동 발간하고 양 기관 누리집에 보고서를 게재했다. 양 기관은 2021년 4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코로나19 빅데이터(K-COV-N)를 공동 구축·개방한 데 이어 지난 2025년 4월 논의한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공동 발간하는 등 국민 건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연례보고서에는 환자 및 병원체 감시결과, 질병부담, 국가예방접종 현황과 양 기관의 자료를 연계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출한 백신효과까지 폭넓은 내용이 담겨있다.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025년 1주 정점(99.8명/천 명당)을 기록했고,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 7~18세 소아청소년이 유행을 주도했고, 3월에 소규모 2차 유행이 확인됐다. 병원급 표본기관 입원환자 수의 정점은 2025년 2주에 1,632명으로 직전 절기 정점(2023년 50주, 1,101명) 대비 48.2% 높았다. 연령별로는 절기 전체 입원환자 중 52.4%(4,528명)가 65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 접수가 오는 4월 30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신청 기간 내 접수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임업인은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임업인통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 이후에는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격요건 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가 확정되며, 이후 직불금이 지급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신청기간이 지나면 지급이 불가능한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하여 산림청의 밀원수 확대 조성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산림녹화를 위해 심었던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변화, 노령화 등으로 점차 면적이 감소함에 따라 양봉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개화시기가 다양하면서 아까시나무 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한 밀원수를 발굴했다. 나무당 꽃수, 꽃꿀량,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잠재적 꿀 생산량을 추정한 결과, 쉬나무, 헛개나무는 아까시나무 보다 7~10배나 많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진이 새롭게 발굴한 무환자나무, 송악, 먼나무 등도 ha당 꿀 생산량이 아까시나무 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밀원자원연구팀은 지난달 31일 ‘밀원수 특화단지’ 지정 근거를 담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조속히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함께 지정요건 및 절자 등을 마련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7일 08:00(현지시간 4월 16일 19:00)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등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상황에서 현지 영상연결(워싱턴 주미대사관-정부서울청사)을 통해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대응상황을 점검·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시경제/물가(재경부), 에너지수급(산업부), 금융안정(금융위), 민생복지(복지부), 해외상황관리(외교부) 등 각 실무대응반별 주요상황을 점검하고,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황 및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조치방안(해수부)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4월 14일)하는 등 물가압력·공급망 교란·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중동전쟁이 세계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지금은 중동전쟁 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종전이 명확해질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확고하게 유지하며 공급망, 민생애로에 적극 대응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책과 저작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국민 일상에 확산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에는 유명 작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사전홍보,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행사 등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먼저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며 저작권의 가치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4월 23일에 열린다. 김겨울 작가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저작권 보호로 만들어가는 책의 미래’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고, 김성우 박사는 저작권박물관(경남 진주시)에서 ‘인공지능과 저작권,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5월에 열리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에 앞서 4월 23일부터 공모전 접수 전까지 사전홍보 행사를 ‘저작권 공모전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사전홍보 행사에는 참여 의사 등록, 기대평 작성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알제리·리비아를 방문하여 알제리 탄화수소부장관(Mohamad Arkab), 국영석유회사 소나트락社 사장(Nour Doudi), 외교차관(Lounes Magraman), 리비아 대통령위원회 부위원장(Moussa Elkony), 석유가스부장관(Khalifa Abdulsadiq), 리비아 국영석유회사 수석이사(Ahmed Ammar) 등 양국의 최고위급 에너지 당국자를 만나 원유·납사의 긴급 공급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분야 중장기적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박 조정관은 리비아 국영석유회사(NOC)를 통해 리비아산 원유 중 중질유가 생산되고 있는 사실을 파악하고, 우리 기업들의 구매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NOC가 원유 트레이더들에게 할당하고 있는 물량의 일부를 우리 기업의 수요가 있을시 한국에게도 배정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NOC측은 유종과 인도시기 등 기술적으로 적합하고 구매자의 신뢰성 등 조건이 맞다면 한국에 적극 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 조정관은 양국이 한국이 원유 전량을 수입하는 구조이나, 고도화된 정제설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에 대한 정밀한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올해부터 정부가 항공기 지연과 공항 혼잡 등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평가에 반영하면서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 개선이 국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51개 항공사(10개 국적사, 41개 외항사)와 국내 6개 공항에 대한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항공교통이용자의 권익 향상과 항공사·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항공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항공사 평가는 운항신뢰성,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공항 평가는 신속성, 시설 적정성, 이용 편리성 평가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운항신뢰성은 시간준수율(50%)에 더해, 2025년 평가부터는 장시간 지연율을 반영(50%)하고, 국내선의 경우 지방노선 신설‧유지 가점을 부과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국적항공사의 국내선‧국제선 평균 등급은 우수(B+)이며, 국적사 중 국내선 장시간 지연(1시간 이상)이 많이 발생한 에어로케이(C)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기정예산보다 1,108억 원 증액한 2조 4,188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7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의 추경으로 추가 교부된 보통교부금 등 이전수입 증가분을 재원으로 마련해, 교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복지 강화에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울산교육청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덜고, 맞춤형 교육복지와 노후 교육시설 개선에 세출 예산을 집중했다. 먼저, 교육 현장 안정적 운영 지원에 137억 원을 반영했다.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유치원과 공사립 학교의 전기요금을 추가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한다. 취약계층 학생 지원에는 20억 원을 편성했다.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컴퓨터 보급과 교복 구입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수교육 대상자의 통학비와 방과후 돌봄 지원을 강화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는 388억 원을 투입했다. 노후 학교시설 보수와 급식실 환경 개선, 노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여성가족과가 지난 15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호동부터 국동 일원까지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현장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를 병행하며 ‘청결·친절·화합’의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또한 홍보 동영상을 직접 제작·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섬박람회 준비를 지켜보며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준비에도 전 직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안정적인 벼 생산과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일반재배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7~8월 1차 일반 병해충 방제와 8~9월 2차 돌발 병해충 방제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기상재해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최적의 방제 시기를 안내하고 약제 비산 피해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3ha 이상 규모의 벼 공동 항공방제 참여 단지(마을)이며, 지원 금액은 ha당 총 28만 6천 원이다. 이 중 1차 항공방제 대행비는 전액 지원하고, 1·2차 방제 약제비는 80%를 보조해 농가 자부담은 ha당 4만 4천 원 수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단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마을(단지) 단위로 취합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항공방제 특성상 친환경 벼 재배지와 축사(양봉), 양식장, 타 작물 인접 필지 등은 약제 비산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가정양육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사업’의 서비스 확대와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1일부터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8개소(어린이집 17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기존 제공기관 중 5개소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3에서 1:2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영아 개별 맞춤 돌봄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현금)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이 중 6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부모는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시간당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예약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 25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낮달 산책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역사 유적지 탐방과 국악 공연, 온라인 미션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융합형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로, 올해는 여수의 호국 역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무료로 운영한다. 투어는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고소대, 오포대, 벽화마을로 이어지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현장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악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난중일기 서책 만들기, 타루비 탁본, 장군복 체험, 신호연 날리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투어는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회차당 선착순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밤바다로 익숙한 여수가 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8주간 ‘봄철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온기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실천 운동으로 ‘우리 모두 온기나눔, 더 따뜻한 여수시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봄철 특성을 반영해 산불 예방과 농촌 일손 돕기 등 현장 중심의 봉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홍보를 비롯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의 구호·복구 지원, 국토 환경 정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봉사 활동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5월부터 ‘섬섬여수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이색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각종 재해·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나눔의 온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 역할의 이해와 올바른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모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올해 시립도서관 ‘부모교육 특강’은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자기주도 육아법 등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양육과 일상에 지친 엄마를 위한 자기 돌봄까지 포함해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순신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육아 중인 여수시민으로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프로그램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5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 특강이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을 돕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