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하절기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앞서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장비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점검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산보건소(23일)와 구미보건소(25~26일)에서 각각 실시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효율을 확보했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방역 약품의 종류와 환경별 사용법, 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 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을 다뤘다. 유충과 성충 등 발생 단계에 따른 맞춤 방제 전략을 공유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에는 선산체육관과 지산샛강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방역 장비 일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됐다. 장비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보완해, 현장 투입 시 오작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 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다. 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 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 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분 사이로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 먼저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3월 25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14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Lai Chau)에서 파견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근로조건, 안전수칙 및 인권침해 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근로자들이 국내 농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고용주)를 대상으로 고용주 준사사항, 안전교육, 인권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원활한 인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였다. 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는 근로자들의 급여 수령을 위한 통장 개설을 지원했으며, 문경제일병원은 외국인 등록에 필수적인 마약 검사를 위해 현장 출장 검진을 하는 등 근로자의 편의를 세심하게 도모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근로자는 E-8(계절근로) 체류자격으로 입국하여 농가와의 협의에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의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으로 차량털이(특수절도) 범죄가 사전에 차단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오전 2시 30분경 점촌2동 제14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주차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문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용의자를 발견했다. 이에 관제요원(이씨)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관제하여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했다. 그 결과 추가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3월 24일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문경시는 현재 관내에 총 2,736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025년 기준 강력범죄 10건, 경범죄 27건, 청소년 비위 10건, 재난·화재 19건, 교통사고 13건 등 각종 사건에 대응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향토자원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 5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음식 활성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손님맞이 상차림’을 주제로 의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 한우, 의성배추 등을 활용해 운영됐다. 마늘소 구절판을 시작으로 △구운 마늘을 이용한 마늘문어냉채 △마늘소 건강 월남쌈 △궁중비빔밥 △흑마늘 대하찜 등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음식으로 구성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표준화 레시피를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지역특화음식의 활용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차린 한 상은 의성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특화음식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특화음식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자원 활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4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8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금성면, 다인면)에서 『2026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정성 발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금성면 작은도서관과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금성면은 주 2회, 다인면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성면 작은도서관에서 ▲Fun Fun 영어 그림책 ▲그림책 생각 탐험이 운영되며,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는 ▲두뇌쑥쑥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초헌관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 아헌관에는 한창희 성균관유도회비안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박시우 前 경찰 경위가 선임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제례악과 함께 그 의식을 보존하기 위해 1986년 11월 1일에 성균관의 석전대제보존회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성균관 및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전통 의례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협력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수검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륜자동차 찾아가는 출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 검사는 민간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고령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성읍, 금성면, 안계면 등 민간검사소가 위치한 지역을 제외한 15개 면 지역의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이륜차 유효성 확인, 제동장치 및 등화장치 작동 상태, 불법 개조(튜닝) 여부 등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원이 현장에서 직접 정밀 검사를 실시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출장 검사 특성상 현장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재검사가 어려운 만큼 방문 전 전조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이륜자동차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에 이어, 26일(목) 오전 8시 청송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통학 환경 조성과 청렴 의식 제고, 적극 행정 풍토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송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 자율방범대, 청송초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내 서행과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특히‘서다-보다-걷다’안전 3원칙을 강조한 팜플랫을 나눠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같이 실시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소극 행정 혁파 및 적극 행정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려 공직의 청렴문화 정착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또한 꾸준한 대외적 청렴 행사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 개선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함평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은 물론,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파쇄지원단은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에서 추진하며 3~4월, 11~12월에 집중 운영한다. 센터는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지원하고 있다. 영농부산물은 미리 파쇄하지 않으면 과수원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산불 및 인명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사전에 잘 말린 뒤 파쇄해야 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농가에 힘을 보태고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대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안내, 농기계 임대방법 및 임대농기계 이용규칙,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농촌 인력 부족과 농작업 기계화 수요 증가에 따라 농기계임대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임대농기계 사용 빈도는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이다. 농업기계 임대활성화 교육은 임대농기계를 필요로 하는 농민은 필수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김정수 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3월 25일 오후2시, 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입학생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노인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교양·문화·건강관리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문가 강의와 현장체험 학습도 병행될 예정이다.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은“초고령화 사회에 노인대학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며 “노인대학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배움을 넘어 노년의 활력을 채우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3월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확산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지닌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혁신밸리 주요 운영 현황과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3월 24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터미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wee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상주지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