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국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엑스포는 2026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김해시 단체관을 꾸려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4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년 엑스포 단체 참가를 통해 관내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견인해 온 결과, 지난해에는 ▲㈜경도상사 ▲㈜라파비 ▲루미테크 ▲솔루버㈜ ▲㈜승우비엔에스 ▲인팩글로벌㈜ ▲점프업에어매트 ▲정우카프링㈜ 등 8개사가 참가해 총 11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대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 5대 전략산업 및 미래 기반 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기업을 발굴해 신규 기술 개발과 제품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2024년부터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총 18개사를 선정해 관리 중이며, 올해는 8개사를 새롭게 선정해 3년간의 성장 여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이미 참여 중인 기업들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기존 지원 기업들은 약 44억 1,300만 원의 매출 발생과 8억 1,700만 원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또한 19억 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향후 56억 6,000만 원 규모의 매출 기대를 예상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술적 성과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참여 기업들은 특허·인증 및 지재권 등록 39건,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가 추진 중인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로봇 활용 및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리퍼브 기술자문 지원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해인 2025년도에 중고로봇 재자원화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운영됐으며, 로봇 재제조와 관련한 기술 자문과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참여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진흥원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지원 범위와 전문성을 한층 확대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기업 맞춤형 기술지도는 로봇·부품 재제조 전 주기 기술자문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술자문 분야는 ▲로봇·부품 재제조 기술 ▲시험·인증 기술 ▲안전·인증 기술 ▲소재 기술 ▲공정 기술 ▲로봇티칭 기술 ▲설계 기술 ▲생산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진흥원은 설계기술과 생산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 밀착형 기술애로 및 공정기술 지도를 담당하며, 주관기관인 한국로봇사용자협회와 참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컨소시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기부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이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에는 4100여 명이 참여해 약 4억 4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누적 모금액은 약 11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을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인 정착의 해’로 정하고, 기부자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모델을 개발해 기부가 일상이 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모금 방법 다양화·맞춤형 홍보 전략 추진 진주시는 기부금 모금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의 상호 기부를 확대하고 시기별로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기부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연말정산 기간(1~2월)과 동창회 기간(4~5월)에는 기업체와 공공기관, 행사장 등을 방문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설·추석 명절과 비수기(7~9월)에는 참여형 특별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진주 논개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고향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오는 1월 30일 00시부터 구미시 전 지역의 택시요금을 조정 시행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및 경상북도 택시요금 기준 시행계획에 따라 결정됐으며, 지난 2023년 8월 인상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물가 상승과 운송 원가 급증으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조정을 확정했다 주요 조정 내용은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요금이 기존 4,000원(2km까지)에서 4,500원(1.7km까지)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 거리는 300m 단축된다. 131m당 100원씩 부과되던 요금은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되고, 시속 15km/h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이 부과되던 것도 30초로 축소 조정된다. 또한 복합할증 체계가 대폭 조정된다. 동과 읍면동간 적용되는 주행할증 적용시점이 5km에서 3km로 2km 당겨지고, 읍면간 적용되는 복합할증도 기존 10km이후 55% 할증되던 부분이 8km이후로 조정된다. 특히 도시화 진행으로 복합할증 필요성이 낮아진 고아읍(원호·문성)과 산동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1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에서 '제11회 구미 미래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방 반도체, 구미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혁신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국방 반도체 산업의 정책 방향과 지역 기업의 진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구미산단 내 전자·부품 기업이 국방 반도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강동민 실장은 차세대 통신과 레이더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질화갈륨(GaN) 기반 고출력 RF 반도체’를 소개하며,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조준호 선임연구원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 반도체 산업 구조를 진단하고, 전주기 공급망 확보와 정책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국방 분야의 첨단화와 반도체 기반 무기체계 확대가 지역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구미시 체육회관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와 함께 새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형식 상임부회장 등 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형식 상임부회장과 김중호 사무국장이 지난 13년간 장애인체육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신임 박진형 상임부회장을 위촉하고, 채근욱 사무국장을 새롭게 임명했다. 이후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2월 11일 부임하는 박진형 신임 상임부회장은 석원산업개발㈜ 대표이사로, 2024년 대구지방국세청으로부터 모범 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2023년에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활동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구미시체육회 재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써온 만큼, 장애인체육회 운영에도 새로운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체육회 발족 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가 층간소음 갈등 해소와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강화 등 생활 밀착형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27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김영철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공동주택에 한정됐던 적용 대상을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 등 공동주거시설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 명칭도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조례’로 변경해 공동주거시설 입주민 역시 세대 내 층간소음 저감용품 설치·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비용은 세대당 약 200만 원으로, 시비 50%, 군비 20%, 자부담 30% 비율로 분담되며 연간 약 45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미경 의원은 전기차 화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울주군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을 대상으로 화재감지 및 경보설비, 소화설비 등 화재 예방 안전시설 설치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전부 또는 일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올해부터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MoM & BeBe 건강동행’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인 임신·영아기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양육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울주군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다. 간호사와 영양사가 임신 주수별·영아 월령별 특성에 맞춰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영아의 성장·발달을 평가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임산부에게는 출산 전·후 건강상담과 함께 우울·스트레스 수준 측정 등 심리사회적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울주군보건소는 방문 및 전화 상담,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카카오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애 초기 건강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임신부터 육아 초기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기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반납 시 온누리상품권 등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만 65세 이후 운전이력을 증빙하는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유도와 함께 운전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교통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대중교통 소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웅촌면 고연공업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제출해 선정됐다. 고연공업지역은 주거지역과 소규모 사업장이 혼재해 밀집하고 있어 도장시설 등으로 인한 악취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고연공업지역 내 소재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총 13억6천만원(국비 7억5천만원, 지방비 6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공모를 실시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장에 사전기술 지원과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사후 적정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연공업지역의 악취 발생원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악취 발생 사업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대출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2026년 지원 규모는 보증대출 300억 원, 담보·신용대출 150억 원 등 총 450억 원으로, 상반기 260억 원과 하반기 190억 원으로 나눠 시행한다. 지원내용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수·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 등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자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은 2월 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방문 또는 ‘보증드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진주시 대표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38가족 1255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기 모집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10가족 40명 이내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진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인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탄소중립 실천 활동 ▲사회복지시설 봉사 ▲지역사회 연계 나눔 활동 등 가족이 함께 몸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활동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하다. 진주시는 이번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협동심과 세대 간 공감 능력을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산불 발생에 대비해 환경산림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진화대 산불 진화 교육을 1월 20일과 26일, 이틀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진화 활동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진화대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과 특성, 산불 진화 요령,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법,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수칙 등으로, 산불 진화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판단 능력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배양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공무원진화대의 역할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공무원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산불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산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500대와 화물 100대를 포함해 총 600대 규모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 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2025년 12월말 기준) 진주시의 전기자동차 보급률은 4.0%로, 전국 평균(3.4%)과 경남도 평균(2.4%)을 상회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급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