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형성, 소통, 돌봄,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일상 속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완주군은 넓은 생활권과 지역 간 거리로 인해 문화 접근성 격차가 존재하는 지역으로, 재단은 예술가가 직접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가가호호 방식을 도입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귀농·귀촌 부부, 다문화 가정, 영유아 가족, 장애인 가정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대상별 특성에 맞춘 공예, 시각예술, 미디어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총 5개 프로그램 이상, 12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생활밀착형 공간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교육 방식이 적용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회장 김영기) 부설 완주노인대학(학장 남상훈)이 14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2026학년도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노인대학생 80명은 앞으로 매주 화요일 각 분야의 강사를 초청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노인대학은 해가 갈수록 발전해 노인 세대의 평생교육을 책임지고 여가활동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대표 노인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건강예방, 건강체조 ▲교통안전 ▲시사 및 저명인사 특강 ▲문화예술체험 및 문화공연 ▲웃음치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있다. 남상훈 완주노인대학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의 용기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노인대학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동료들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행복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완주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와 더불어 경로당 기능보강, 스마트 경로당 사업 등 경로당 활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 식생활 안전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함께 배우는 한국 밥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 밥상은 4월과 7월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거주 다문화 12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14일에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영양사와 외부 강사가 나서 △개인과 주방 위생, 5대 영양소와 식품 익혀 먹기 등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을 공유했다. 또한 △올바른 식재료 선택과 장보기 순서의 이해, △직접 만들어 보는 ‘K-푸드 체험 교실(한국식 찜닭 만들기)’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맛있는 한국 밥상을 연구하고 배울 기회가 생겨 너무 좋고 직접 만들 줄 아는 한국 음식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도 자랑스럽다“라며 “집에 가면 맵지 않으면서 감칠맛 나는 찜닭 요리를 직접 만들어서 가족들과 나누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 밥상은 7월에도 차려질 예정으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 선택 시 영양표시 확인 습관 형성, 체험형 학습을 기반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가 에너지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4일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 착수회의를 열고, 동해안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포럼은 단순한 연구 협의체를 넘어 경북의 미래 성장축을 이끌 ‘에너지 대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풍력발전, 수소, 원자력, 분산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고유가 시대와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할 경북의 핵심 에너지 연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급격한 재편이 진행되고 있으며, 에너지 확보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동해안을 축으로 에너지산업 집중 육성해 국가 에너지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번 포럼에서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SMR 인증지원센터’, ‘초대형 해상풍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등 대형 프로젝트들과 연계해 연구 결과가 대형 국책사업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28개 혁신대학(기존 라이즈 수행대학)과 함께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관계 공무원, 28개 대학(일반대 16, 전문대 12) 부총장,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정책 방향 공유 및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앵커)’ 추진 방안에 대응해 경북도에서 마련한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경북 앵커)’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정부와 지역 대학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교육부 법령 제‧개정 및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대응 방향 설명 ▵기업 인력수요 및 채용 전망 분석, 지방대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2건에 대한 설명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평가‧환류 강화 및 재정 지원 사업 재설계, 학생 지원‧인재 양성 중심의 신규 과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10월까지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생명 보호를 위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존수영교육은 관내 58기관(유치원 24개원, 어린이집 34개소), 약 1600명의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추어 물놀이 기초부터 생존수영 체험교육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3일(6차시)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상복 입수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1일 최대 49명으로 제한하고, 강사 1명당 유아 7명(특수학급 유아는 1:2)의 소규모 밀착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교육 과정마다 안전요원을 필수 배치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첫 교육 시작에 앞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교육시설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인강·신현교)가 14일 88양꼬치(대표 정민혜)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부금은 보람동지사협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민혜 88양꼬치 대표는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처럼 보람동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허인강 동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내준 기부금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사용처 혼란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하고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혼선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입장에 서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인당 15만∼60만 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오는 27일, 나머지 대상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내달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해 시는 15일부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지급 수단이 여민전과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발급 등으로 다양한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오전 10시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록 장애인과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했다. 주요 내용은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 예방 수칙 ▲치매 환자 마음 이해하기 ▲치매 파트너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 후에는 인지 선별 검사를 실시해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치매 진단검사로 연계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는 4월 14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3월 24일 개최된 제안서 평가위원회 회의 결과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행사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울산방송으로부터 제안서(안) 등을 보고 받고자 마련됐다. 2차 회의는 제안서(안) 보고 및 제안 내용 검토를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제안 내용 보고 및 검토, 기타 축제 관련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추진위원들은 축제 운영 시 ‘울산조선해양축제’라는 주제에 맞는 대표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하고, 추가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는 방안과 함께 사전 홍보를 통해 축제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울산 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지종찬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조선 해양의 도시 울산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인해 힘들고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희제)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에게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다. 이번 협약은 판암2동 소재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기존 수탁기관과의 재위탁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31년 6월 3일까지 5년간이며, 수탁기관은 ▲돌봄 대상 관리 ▲운영시간 관리 ▲사업 예산 집행 ▲시설 유지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아 책임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재위탁을 계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이어가고,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용운동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인 에코포레라온어린이집(변경위탁)과 새록새록어린이집(재위탁)에 대한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탁 기간이 만료된 어린이집의 재위탁과 운영체 변경이 필요한 시설의 변경위탁을 병행 추진해, 보육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공공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기존 종사자의 고용승계 원칙, 운영자의 친인척 근무 제한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 기준을 적용하고, 각 어린이집은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의 고용 안정 등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공보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보육의 운영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다지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달성군은 참여자들로부터 4.6점(5점 만점)이라는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한 ‘통학형 교과 연계 코딩캠프’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처음 운영한 코딩캠프는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에 발맞춰 기획됐다.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달성군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달성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인 ‘달성이룸캠프’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 과정과 연계한 코딩 실습은 물론 지역 모빌리티 산업현장 탐방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달성군만의 차별화된 미래 과학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달성군은 블록코딩 등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교구와 기상, 환경 등 정규 교과를 접목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육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코딩캠프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단장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영덕군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원자력발전소를 단순한 발전시설이 아닌, 기업·기술·인재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전략을 제도적으로 준비하고, 원자력산업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향후 원전 유치에 대비해 4년 단위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산업 발전 방향과 국내외 여건, 기업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육성,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인력양성과 일자리, 기업 유치와 기술개발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계해 확대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원전 유치 시 확보되는 약 2조 원 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