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민 부시장은 이날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사업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참여 중인 경남개발공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개발 사업은 거제시,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지난해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등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거제의 산업·관광·정주 여건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대비해 경남개발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100일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걸음 모아 건강, 적립 모아 보람’을 주제로, 걷기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100보당 1원이 산정된다.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면 50원이 적립되고, 최대 12,500보까지 인정돼 하루 최대 125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 금액이 1만 원에 도달한 참여자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되며, ‘선착순’ 400명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가입 ▶챌린지 참여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 절차를 거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장기간 진행되는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한 지역에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등록장애인(지체·뇌병변 심한장애)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사전조사와 종합판정을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수립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제공 서비스는 △방문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방문요양·간호 등 장기요양 △가사지원·병원동행 등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통합 지원된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로 종량제봉투 재고 부족 가능성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으나, 현재 양산시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판매소 및 공급업체와의 협조체계도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시민들이 사용하는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판매 현장과 유통 상황을 면밀히 살펴 일시적인 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양산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시 조례에 따라 정해지는 만큼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인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일부 우려로 인한 과도한 사재기나 불필요한 대량 구매는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10리터, 20리터, 30리터 종량제봉투 가격이 5월 1일부터 인하됨에 따라, 가격 인하 이전에 구매한 종량제봉투와 인하 이후 가격 간 차액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하다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이미 구매한 종량제봉투는 종전과 동일하게 정상 사용이 가능하나, 가격 조정에 따른 소급 환불이나 차액 보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5일 IBK기업은행과 ‘양산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시행 중인‘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지원’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제조기업의 투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양산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대출에 대해 연 2.5%의 이자를 보전하고, 이에 더해 IBK기업은행은 해당 대출 건에 대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연 1.5%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창업기업은 최대 연 4% 수준의 금리 감면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시설투자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양산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8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원, 연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지자체 차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연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회 연결은 청소년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로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협의회 구성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위원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2026년 협의회 연간 운영계획 및 추진 방향 논의,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을 위한 욕구조사 결과 공유 및 운영방안 자문,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발전방안 협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자유공간 조성과 관련해 사전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회 연결은 연 4회 정기회의를 중심으로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자문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상반기 찾아가는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제처가 운영한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법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또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산청군을 직접 방문해 공무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지만 난도가 높은 법제 분야를 실제 업무 사례와 연계해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헌법, 행정절차법, 법령해석 등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쟁점과 적용 방법을 함께 다뤄 직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별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법제교육을 추진해 적법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결산검사위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앞서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재정의 이해, 세입·세출 결산검사 전략과 기법, 결산서 및 재무제표 이해 등을 강의했다. 산청군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오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지방자치단체의 한해 살림살이에 대해 당초 계획했던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재정운영 성과를 분석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는 등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드론 활용 동계 정밀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내 사과 주요 생산지인 차황면과 삼장면 일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방제는 지난 20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 특히 산간 지형이 많고 농가 고령화가 진행된 차황면과 삼장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첨단 농업용 드론이 투입됐다. 드론은 기존 지상 방제 장비(SS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경사지나 사각지대까지 빈틈없는 약제 살포가 가능하다. 앞서 산청군은 방제협의회를 거쳐 화상병 방제 전용 약제를 선발했으며 지난 2월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전 공급된 약제와 첨단 드론 방제의 시너지로 화상병 청정지역을 사수해 명품 산청 사과를 지켜 낼 것”이라며 “과수원 출입 시 작업자와 전정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엄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이다. 병원균이 나무의 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수도권과 부산·대구 등 광역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당일 및 1박2일 체류형 여행상품으로 운영된다.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남사예담촌, 황매산, 대원사,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 등 산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이뤄진다. 특히 한방 웰니스 체험, 치유의 숲 체험,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축제행사 등 산청만의 특색있는 계절별 관광콘텐츠를 접목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 자세한 여행 일정과 참가 신청은 동백여행사와 ㈜노는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은 자연·전통문화 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광역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총 60회 운영을 통해 1319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 음식적, 숙박업소, 체험 등 30여 개의 지역업체가 참여해 약 1억 4000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 효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이 청정 바다 보전을 위해 올해 총 70억 원을 투입,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대규모 예산 투입은 해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중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 환경 저해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쓰레기 수거 차원을 넘어 발생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마다 추진해 온 해양 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간다. 주요 사업으로는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 ▲해양 쓰레기 정화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 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양식 어장 정화 ▲무인도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친환경 정화 운반선을 동원, 6개 읍면의 16개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총 40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 접근이 어렵고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던 무인 도서의 해상 부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 환경 보전은 어민들의 소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19기 수료식 및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7년 설립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1,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완도군 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6명, 입학생 9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 명의 내빈이 함께했다. 신우철 군수는 “수산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 특히 수산물 수출 증가로 새로운 기회의 문도 열리고 있다”면서 “완도 전복과 해조류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장보고장학회와 한국수산벤처대학, 조선대학교에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하며 수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료식과 입학식 이후 신우철 군수는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완도군 해양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을 활용한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 생활로 평일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분기별 총 4회 실시된다. 참여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진부터 개인 맞춤형 교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전문가로부터 질환 및 영양 분야의 1:1 맞춤 상담을 받게 된다. 특히,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홈케어 패키지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홈케어 패키지에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