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보조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자서전 집필 프로그램 ‘인생 한권’, 통합형 요리학습 동아리 ‘멘토&멘티 요리학습’, 소근육 기능 향상을 위한 ‘토탈공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인생 한권’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자서전 집필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정리하며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또한 ‘멘토&멘티 요리학습’은 남성 장애인과 여성 장애인 또는 자원봉사자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는 통합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상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토탈공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소근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복지정책 변화 대응 및 업무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14개 읍면동 복지팀장 및 주무관을 비롯해 복지국 소속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개편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응용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부서별 복지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업무 안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본청과 읍면동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의 강의는 보건복지부 핵심 요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분야 전문 강사인 경기도 평택시청 이정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전국의 다양한 현장 강의의 경력을 갖고 있는 실무 전문가로 이천시 복지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역량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군노인복지관(관장 안승훈)은 ‘2026 강원 노인복지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700만 원을 확보하고, 남성 어르신 대상 요리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요리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 남성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영양 불균형, 결식, 고독감 등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기술 습득을 넘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정서적 교류 확대를 통해 남성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고성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홀로 사는 남성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기초 조리 이론 교육 ▲계절별 건강 식단 실습 ▲건강교육 ▲가정 실습 과제 수행 ▲정리수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식생활 자립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요리 교실 재료비 및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노인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실질적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의 일상 속에 ‘존경과 감사’의 보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경남도는 6일 오전 경상남도 보훈회관에서 광복회 경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등 도내 12개 주요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보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특수임무유공자회부터 상이군경회까지 보훈회관 내 입주한 각 단체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내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경제적 안정을 위한 보훈수당 인상 및 신설, ▲호국영령 추모를 위한 신규 사업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 등을 건의했다. 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보훈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자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3월 6일 16시,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 서울역점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지난 포럼에서 토론한 그간 제도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이어, 기본사회, 빈곤유형 다양화, 인공지능 도입·확대 등 사회정책적 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부조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방향,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대명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 경제·사회변화를 반영한 소득보장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대안적 소득보장제도의 개편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여나금 연구위원은 제도 시행 50년을 앞둔 의료급여 제도가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소장 이경옥)는 6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예산군청 로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가 여성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하는 날로 1975년 유엔(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3월 8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사 직원과 주민에게 꽃과 떡을 나누고 세계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베풀수록 커진다’는 주제와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참여 행사(챌린지)를 진행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세계여성대회의 유래와 우리나라 여성대회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자료를 전시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나도 한마디 자유발언’ 시간에는 결혼이주여성과 지체장애인, 예산아름다운사람들모임 등 다양한 지역민이 평등과 편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강한 경제 전주를 이끌어갈 예비 청년 창업자 발굴에 나섰다. 시는 6일 전주시소통협력센터에서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사업의 주요 내용인 사업화 자금과 교육·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2일까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 창업인에게 교육·컨설팅과 사업화 자금(팀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요건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8760)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창업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에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규식)와 협업하여 노무교육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과적인 제대군인 전직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노무교육에 참여한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소개하고 구인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에 취업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원 필요성을 소개하여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농식품 바우처 수혜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에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청년이 포함된 가구이다. 이번 사업은 바우처 수혜자의 식생활 개선과 영양 균형 강화를 목표로 이론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26년 농식품 바우처 수혜가구(4,988가구)의 10% 수준인 499명으로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먼저 기본교육은 바우처 제도 이해 및 카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온라인 교육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제공된다. 충북도는 바우처 수혜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 안내 문자 발송 등으로 교육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화교육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조리 실습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은 5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조동규 상병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고 조동규 상병은 6·25전쟁 당시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참전해 강원도 인제지구 전투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무성화랑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제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조동규 상병의 조카인 조신익, 조쌍익 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받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삼촌의 희생을 잊지 않고 훈장을 전달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무공수훈자회 국승환 지회장과 고엽제전우회 김청수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참석해 참전용사와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희생과 용기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관할 구역의 1인 가구와 고립‧은둔 우려 가구 등 위기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건강 상태와 주거·위생 환경 등 위기 관련 정보는 군에 전달돼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된다. 담양군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읍·면 현장점검을 통해 발굴해 총 50여 가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천7백만 원으로 국비와 군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을 포함해 운영되며, 우체국과의 업무협약 등 사전 준비를 마친 뒤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농촌인재학교 기초과정 ‘마을리더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대응해 마을 리더들이 지역 내 돌봄과 공동체 활동의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담양군 각 마을에서 활동 중인 이장, 부녀회장, 마을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등 주민 리더 47명이 참여했다. 특히 최근 선정된 ‘전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참여 공동체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마을 단위 참여 특성을 고려해 개인과 공동체 단위 수료제를 도입했으며, 그 결과 19명의 수강생과 8개 공동체가 수료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을 돌봄의 중요성 이해, 농촌 돌봄 사회서비스 사례 공유, 마을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양순애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는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소관 37개 부서 팀장,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사회재난 담당자 다수가 변경됨에 따라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 안내서(매뉴얼)에 기반한 사회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조치 및 수습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 역할 △사회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 △재난 수습 지원내용 및 복구 체계 △최근 사회재난 대응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재난 대비·수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재난 상황 접수, 상황 파악 및 전파·보고, 상황판단회의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심의, 재난현장 수습지원, 후속조치 등 대응 단계에서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간 유기적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가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에 올해 총 5581억 99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 및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운영 방안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대책에 대한 자문이 진행됐다. 먼저,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15개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16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9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16개 등 총 66개 과제를 담았다. 과제별 예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271억 2370만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235억 4730만원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817억 5100만원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계기로 3월 6일 청사에서 故서홍산 지사의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되새기며, 그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이날 포상은 당초 포상 대상자였던 손녀를 대신하여 손자인 유족이 수령했다. 유족은 “조부님의 독립 운동에 대해 어린 시절 집안 어른들께 들은 적은 있었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공식적으로 발굴되어 명예를 찾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용주 지청장은 “긴 세월을 지나 이제야 독립유공자의 후손분께 포상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을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내는 발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