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46일간 관내 해빙기 취약 시설 756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첫날인 지난 23일 안전 점검 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방향과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현장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옹벽과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과 공사장, 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침하·배부름 현상 등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3월 31일까지운영한다. 옹벽, 사면 등 위험시설을 촬영한 사진과 관련 정보를 안전신문고 앱(app) 내 신고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고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수저통 내 수저가 여러 사람의 손에 닿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보다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개별 수저 위생포장지 총 64만 장을 제작해 희망 업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지원되는 위생포장지에는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와 함께 ▲건강한 진주, 위생 수저로 안심 ▲위생 수저와 덜어 먹기 실천, 건강한 음식문화의 첫걸음 등의 문구를 삽입해 음식문화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신청은 3월 3일 9시부터 4월 17일 18시까지 진주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 – 생활정보 – 하모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 신청)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 관계자는 “수저 개별 포장은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실천”이라며, “이번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민속 행사의 급증과 성묘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명절로, 지역 곳곳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동반되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시는 특별대책 기간에 ▲산불 취약지 및 주요 등산로 집중 순찰 ▲산불 감시원 및 진화대원 전진 배치 ▲달집태우기 등 행사장 사전 안전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유관기관 협조 체계 강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마을 방송과 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진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류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진주소방서 및 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의 통합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인근의 월아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화재가 발생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세부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및 통합 지휘본부 설치 ▲산불 진화 장비 투입 및 화선 차단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량 협업 진압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이용객 및 인근 주민 대피 유도 ▲교통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주시는 공무원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진화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진주소방서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방수 및 인명구조 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진주경찰서는 인근 도로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현장 질서 유지 등을 맡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겨울방학 해외 영어캠프’에 참여한 초등·중학생 30명이 20일간의 호주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역교육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대상자는 미래인재센터에서 8주 이상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호주 브리즈번의 ‘쿠메라 앵글리칸 대학(Coomera Anglican College)’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호주의 다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함양했다. 또한 홈스테이(home stay)를 통해 현지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영어 소통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과 자기 주도성도 함께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해마다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국민여가캠핑장이 동계 휴장을 마치고 내달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휴장기간 동안 국민여가캠핑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과 전기·수전시설, 산책로 등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6주 단위 상시 예약제를 도입, 이용 시작일 기준 6주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을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약 일정과 공지사항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했다”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시문화재단은 내달 4~ 29일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를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갤러리에서는 ‘사직동’ 사진전을, 서북갤러리에서는 ‘고립과 감정의 형상들’회화전과 ‘조각보 전시회’ 공예전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부터 디지털 놀이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지난해 디지털 놀이터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신규 콘텐츠를 확충하고, 운영시간을 기존 1일 4회에서 5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디지털 놀이터는 ICT 장비를 활용한 실감형 동화체험인 ‘토이미 북 시리즈’와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토이미 놀이학습’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총 21종의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놀이터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놀이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부터 담헌달빛관을 정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관은 담헌달빛관의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별자리 샌드아트, 태양계 가족이야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을 마련했다. 주말과 여름방학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주요 절기에는 과학관과 협업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담헌 홍대용 선생의 과학 정신을 잇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과학문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간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간호학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나사렛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상명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등 9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습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보건의료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예비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선도할 예비 간호사의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이오성 동남구보건소 관리의사의 ‘지역사회에서의 의료인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변화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대학과의 협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내달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모기 및 위생해충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해빙기 월동모기 유충 구제 등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발생지역에는 즉시 방역 요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하천 및 등산로에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 등 취약지역에는 주민이 직접 해충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장비를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방역 관련 신고 및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인 방역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내달부터 대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동남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3~ 5월과 9~ 11월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25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가동 여부 △토사 운반 차량의 적재함 덮개 설치 및 세차 이행 여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공사장 관리 강화 이행 여부 등이다. 동남구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특히 연면적 1만㎡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 축조 공사장 17개소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공사장’으로 지정해 관리를 강화한다. 또 사업장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율관리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남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공사 관계자들이 자율적인 참여와 철저한 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내달 16~ 31일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매월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월에 연납 신청할 경우 4~ 12월에 대한 세액의 5%(연세액의 약 3.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천안시 동남구에 등록된 모든 차량 소유자로,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청 세무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위택스를 통해서 가능하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CD/ATM, 위택스·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중 편리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한익희 세무과장은 “지난달 연납 신청 기회를 놓친 시민분들께서는 3월 신청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세금 절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다음 달 20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천안시가 계성원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영입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기 무대다. 계성원 감독은 대한민국 작곡상과 KBS 국악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곡가로서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국립국악원과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베테랑 지휘자다. 천안시는 이번 연주회의 주제를 ‘하나되어’, ‘미락흘(美樂忔)’로 정하고 국악의 정체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가 이끄는 사물놀이패가 합류해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또한 대금의 김정승과 정가 가수 하윤주가 출연해 전통 성음의 깊이와 섬세한 선율을 더하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천안시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매 시스템을 통해 관람권 예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세한 문의는 천안시 문화예술과(041-521-3416) 또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041-521-3549)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250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구조물 손상 상태, 볼트·나사 풀림 현상, 바닥재 패임 및 파손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점검한다. 천안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관리주체에 보완을 요청해 신속한 개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어린이 부상을 방지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