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성성비스타동원·불당린스트라우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사회복지법인 신아복지재단과 ‘다함께돌봄센터 18·19·20호점 설치장소 제공’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공동주택과 신아복지재단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을 향후 10년간 천안시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18호점(성성비스타동원)과 19호점(불당린스트라우스)은 주거 밀집 지역 내 입주민들이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간 기부에 뜻을 모으면서 협약을 체결했다. 청수동에 조성될 20호점 역시 신아복지재단이 건물을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아동 돌봄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학습 지원,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시설이다. 주거지 및 학교와 인접한 곳에 설치됨에 따라 아동의 이동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전망이다. 시는 시설 리모델링 등 준비 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의회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0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9건) ‘청주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무인민원발급창구 관리ㆍ운영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노인급식 지원 조례안’ ‘청주시 인구정책 조례안’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택시운송사업 자동차의 차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5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청주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청주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육성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목재문화체험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청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의안(8건)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청주시 수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의회는 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건의 조례안과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6건을 원안가결하고, ‘충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2건을 수정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정용학 의원은 △교통안전을 위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을 제안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홍성억 의원은 △물의 도시 충주, 읍·면 지역 상수도 보급을 촉구하며 지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김낙우 의장은 “지역 현안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302회 임시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관내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맞아 학교관리자의 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음성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대안학교 학교관리자 교(원)장 36명, 교(원)감 39명 등 총 7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을 주제로 안병권 교육장이 직접 2026년 음성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학교 현장과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과, 학교지원센터, 행정과 등 부서별 주요 사업과 학교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생가와 기념관이 위치한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도슨트의 안내로 생가와 기념관을 관람하며 세계시민교육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의회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이 당초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재정 통제 절차이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해수 의원을 비롯한 신효일·이두원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 민간위원인 신영란, 이규학 세무사, 김청 경영총괄대표, 구본승 재정연구원, 이정우 퇴직 공무원, 홍진옥 전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김낙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충주시 재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께서는 전문성을 토대로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점검하며 충주시의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충주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제30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에게 지난 12일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현장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소방교 이정은은 훈련 당시 선착구급대 응급의료소장 역할을 맡아 현장 응급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신속한 환자 분류와 응급의료 대응을 통해 영동소방서가 충북 도내 긴급구조종합훈련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방교 이병문은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당시 옥천소방서 소속으로 참여해 자원지원부원으로서 자원관리와 자원대기소 운영을 담당하며 효율적인 자원 운용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옥천소방서의 충북 도내 긴급구조종합훈련 종합 3위 달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영동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훈련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영동군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 출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과 함께,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전달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혁신도시법 개정의 추진도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정치권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정비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증평복지재단(이사장 신연택)은 12일 복지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 선정기관 대상 지원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통합 예방사업 ‘ON라인에서도 안전하게’를 운영하며,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찐친 프로젝트 : 온(溫)’을 추진한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의 전통발효 체험 프로그램 ‘배움의 발효’, 증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발달장애인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함께성장 인지학교’가 선정됐다.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은둔형 어르신의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나와 YOU’를 운영하며,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여성 독거노인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맥 미 시니어2’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증평지역아동센터의 우리 역사 이해·체험 프로그램 ‘역사교실’,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의 신체기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의 변화와 미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2026년 핵심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대전교육정책과 미래, 처음 만나는 IB 프로그램, AI 디지털 교육 정책, 지역맞춤형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전대동초등학교 김성원 교감 등 5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정책 현장의 실제 사례와 추진 방향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 및 국립조세박물관 견학을 병행하여,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구성원의 정책 이해도와 직무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연수생들이 대전교육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특 교(원)장·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1일 자로 승진·전직·전보한 관리자들에 대한 소개와 축하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계획과 학생 생활지도 강화 방안, 교원 인사관리 세부 지침 및 변경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예측하기 어려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며, 각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2026학년도 서부 주인공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다독임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의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상반기 중점 교육활동을 위한 세부 전략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논의하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오재훈·조재영·한봉구 대표원장)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오재훈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금연구역(4,408개소)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및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주의사항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시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 주요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빈틈없는 금연지도원 지도·점검을 통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에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황선익 명예관장은 지난 4년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운영 및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은 기념관 주요사업에 대한 자문 및 국내외 교류 촉진과 기념관의 대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임 명예관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황 명예관장은 “홍성문화예술의 정신적 기반인 고암예술을 계승하여 기념관이 새로운 현대예술 메카공간으로 재도약 시키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선익 명예관장은 충남 홍성군 출신으로 홍주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홍성군 지부장 및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2025년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보고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양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사업’,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다채로운 정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보고에서는 2004년 조성된 기금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도 함께 심의됐다. 공모에는 총 3개 기관에서 3개 사업이 신청했으며,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모두의 디지털 울타리’와 홍성군가족센터의 1인가구 인식개선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 접수에 나섰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국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비수도권 지역인 진천군의 경우 1인당 최대 20만 원이 지원되며, 총 456명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지원금은 협력 예매처를 통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다만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발급된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으면 지원금은 회수된다. 최유진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