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9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동세탁사업은 9일 만경읍 대동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전담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세탁이 필요한 가정의 이불과 카페트 등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겨우내 사용한 이불 및 카페트 등을 깨끗하게 세탁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동세탁사업에는 김제 출신 가수 현숙이 김제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한 이동세탁차량이 활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저소득 자가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전북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은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이며, 주택 노후 상태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차등 지원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지붕보수, △창호 교체, △도배·장판 교체, △ 단열 공사, △급수·배수 및 난방 설비 개선 등이다. 특히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LH주거복지팀과 협력해 대상 가구의 주택 상태를 면밀히 조사한 후 보수 범위와 지원 금액을 확정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공사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후 관리를 강화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 삶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온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가 새 수장을 맞고 ‘더 행복한 구미’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장애란 회장(현 구미지역자활센터장)이, 사회복지사협회는 남명실 회장(현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이 3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했다. 두 신임 회장은 3월 5일 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포부를 밝혔다. 장애란·남명실 회장은 오랜 기간 복지 현장을 지켜온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이끌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아동 돌봄 체계 강화에 힘써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두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3년간 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인 두 단체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자공예 체험프로그램을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지난 3월 4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총 20여 회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도자기를 제작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내용은 ▲도자기 도장 만들기 ▲인화문 접시와 필통 제작 ▲색소지를 활용한 접시와 컵 만들기 ▲과일 오브제 제작 ▲화분 제작과 초벌 그릇에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도자공예의 미적 감각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백제기와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여군 사적지내 문화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노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돌봄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지원 필요도를 자세히 파악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2026년 1월 말 기준 노인 인구 62,891명의 약 15%에 해당하는 10,000명이며, 조사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조사는 새만금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통합돌봄 설문조사단’에 의뢰해 추진하며, 지역 내 노인복지관 4개소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군산시와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오는 3월 13일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 유의사항, 조사 방법, 개인정보 보호 수칙, 응답자 권리 보호, 조사 윤리 기준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관내 제공기관과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 모니터링으로 제공기관과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행적 부정수급을 근절할 방침이다. 의심 사례에 대한 상시 점검과 결과 공유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단순한 행정 점검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활동지원사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겸해 모니터링 과정에서 수렴한 생생한 고충과 개선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중요한 서비스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520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 올해 이음텃밭은 총 14,750㎡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와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30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3억 5천2백만 원(시비 1억 7천6백만 원, 국비 1억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0대(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 성능(연비·배터리용량·등판능력 등)에 따라 1대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로 교체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특정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시비로 더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구입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시비로 추가 지급한다. 다만 배달 목적 추가 지원과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추가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축구를 매개로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통합 및 통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추진하는 남북한 주민통합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북향민 자녀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선정된 1개 단체에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교실’을 운영해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 후, 언어·놀이·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 1회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 발달지연 및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 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가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야간자율학습 이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속초시가 ‘별빛버스’로 안전 귀가를 지원한다. 속초시는 2025년 2학기부터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고등학생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별빛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야간 자기주도 학습 참여 학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내버스 운행 시간제한 등으로 학습 시간이 짧아지고 귀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속초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별도의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속초여자고등학교는 학생이 귀가 버스를 이용해 집에 도착하면 귀가 완료 알림 앱으로 귀가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안전한 귀가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안심 귀가 버스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오후 3시,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 ‘최현우 매직쇼 19+1’을 관람하는 사회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문화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3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의 화려한 무대 연출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매직쇼는 관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무대로 구성되어, 참여 아동들이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정서적 즐거움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체험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올리브(ALL-LIVE)*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 지자체에서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광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 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추가 진료비, 검사비 등은 시가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원한 올리브(ALL-LIVE)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이는 자활기업 매출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로 '엘에스(LS)일렉트릭'이 5천만 원을 후원했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과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한부모가족 안경구입 및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700만 원의 군비를 투입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영동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가구원당 연 1회 안경구입비 최대 10만 원과 의료비 최대 50만 원이다. 안경구입비는 시력 측정을 위한 안과 검진비를 포함해 10만 원 이내로 지원되며, 의료비는 각종 사고 및 질병으로 발생한 5만 원 이상의 본인부담금에 대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치과 치료의 경우 치료 목적에 한해 5만 원 이상 본인부담금 발생 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교정·미용·성형·피부미용 관련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긴급의료비 지원 대상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최근 3년간 지원 실적을 보면 2023년 26명, 2024년 25명, 2025년 26명에게 안경구입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한부모가족의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사랑의 PC’는 시와 구청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정보취약계층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가 포함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이나 교육 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0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 거주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치하고,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사랑의 PC 보급사업’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정보화정책과로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