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향토 쌀 브랜드인 ‘강화 나들미’의 소비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역쌀 유통업체 ㈜흥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지역 농산물 판로 다변화 및 민관 상생 유통 모델 구축’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쌀을 기업 마케팅과 연계해 전국 단위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전국 출시를 계기로, 전국 대리점 판매 지원 홍보 물품으로 강화도의 고품질 쌀 ‘나들미’를 활용하게 되면서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이 구현됐다. 공급 물량은 강화 향토 쌀 ‘나들미’ 4kg들이 총 5,000포(약 20톤)로, ㈜흥농의 기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인천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성사됐으며 이번 물량은 오는 4월 1일 1,600포를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전량 공급된다. 인천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일회성 납품을 넘어 기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소·돼지·닭·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5,418마리분*의 백신을 지원한다. 접종 일정은 군·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식은 군·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봄·가을)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천 원의 본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현장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뿌리청년 사내맛남'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환인‘2026년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지원을 통해 일자리 질을 높이고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소 뿌리기업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어 온 복지 수준을 개선해 청년들의 조기 이탈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사업 규모는 전년도 4억 7천만 원에서 약 8억 원으로 대폭 확대 됐다. 지원 대상도‘뿌리청년 일할맛남’은 기존 10개 사에서 20개 사로, ‘뿌리미래 푸드트럭’은 20개 사에서 40개 사로 각각 2배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 뿌리청년 일할맛남: 구내식당을 보유한 인천 소재 뿌리기업에 근로자 1인당 최대 2,000원의 식단 개선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물가상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인천시는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지난 3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 먼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인하해 부담 금액을 40% 경감한다. 감면 한도는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 기준으로 연간 최대 2,000만 원이다. 또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년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할 수 있으며 연체료의 50%도 경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지원 제도가 시작된 작년 11월부터 약 21억 원 규모의 임대료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 등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왔다.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고 조기 퇴사를 방지하기 위한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정책이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200명의 청년에게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매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1,700명으로,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2026년 1월 1일 이전 취업자) 재직 중이며,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평균 과세 급여가 307만 7,090원 이하인 경우이다. 신청은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13일 신청 사이트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다.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이행 노력 등을 주요 항목으로 심사했다.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정성평가와 함께 공무원단체과 및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 정량평가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인천시는 전체 20개 평가 항목 중 19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과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2023년‘보통’, 2024년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도‘우수’ 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안정적으로 정착된 행정 체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최근 인천의 변화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서 시작된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천원주택’은 높은 경쟁률 속에 공모를 마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고, 4월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의 ‘엣지워크’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최근 잇따른 정책들이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왜 주목받는 도시가 됐는지를 보여주는 본질적인 결과가 나왔다.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분석·발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보건안전·인구사회·보육교육 등 4대 분야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임을 의미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경제 성장과 복지, 안전과 돌봄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의 삶을 두고 추진해 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지원을 통해 자율제조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품질검사, 고장예측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AI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제조 기업들이 제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분석해 공정 단위의 AI 구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기업의 데이터 보유 수준에 따라 두 가지로 운영된다. ▲AI 공장 구축 유형은 제조 데이터를 이미 보유한 기업에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고,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은 기반이 미흡한 기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해 차년도 사업 참여를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DX 멘토단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조기업이 AI 도입을 통해 제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인천시는 이를 알리기 위한 지정식을 3월 31일 연수구 송도동 21-48 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연수구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연수구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통행금지 도로 안내판을 활용해 지정 구간을 적극 홍보하는 등 시민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 ‘킥보드 없는 거리’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 일원 2개소(송도동 3-1 일원, 송도동 20-17 일원)와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소(부평동 153-21 일원) 등 총 3개 구간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운영되며 통행금지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인천시는 통행금지 안전표지에 구간 및 시간 보조표지를 설치하고, 가로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31일 영종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관내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후공 의원과 김광호 의원이 참석하여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원들은 이번 워크숍이 일상의 직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실질적인 활력소가 되길 기원하며 종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 의원들은 “종사자 여러분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구민들에게도 진심 어린 서비스가 닿을 수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단순한 격려를 넘어,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열린 ‘중구가족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개소식’에 참석해 영종 지역의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탄생을 축하하고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과 강후공 의원이 참석해, 상담실, 교육실, 모래치료실 등 전문 공간을 둘러보며, 실제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특히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원도심과 영종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가족 복지 체계가 효율적으로 통합됐는지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 의원들은 두 센터의 통합 운영이 단순한 공간 합치기를 넘어, 영종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원스톱 복지’ 혜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종구 시대를 앞두고 급증하는 보육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예산의 적정 집행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주민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31일 허식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도시정비사업 전담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비대칭, 공사 피해,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전문적인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당 조례는 주민 권익 보호와 원활한 사업 추진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며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ㆍ자문 ▶도시정비사업 자문단 구성 및 운영 ▶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 근거 등을 담고 있다. 허 의원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주거 환경과 재산권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지식 부족과 불투명한 정보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했다”며 “전담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오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범사업 공간이 구축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SL바이젠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됐으며, 기관 대표로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과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서명했다. 지난해 시작돼 2차년도를 맞이하는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은 2028년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K-바이오랩허브가 본격 운영되기 전까지 시범 운영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인천경제청에서 지원한 시범사업 구축장소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SL바이젠 산학협력관의 일부 공간에 입주기업 실험공간 및 실험장비, 사무공간 등 1,072㎡(324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현재 신약개발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8개사가 입주해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입주기업 8개사를 포함한 시범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50개 멤버십 기업들의 고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초기창업(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송도 앵커기업들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이 신규 취항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유럽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2개의 유럽 직항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며, 인천-밀라노 노선은 3월 31일부터 주 3회,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4월 3일부터 주 3회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A350(311석)이 투입되어, 인천공항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수준 높은 비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천-밀라노,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신규취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라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인천-밀라노 노선은 양사의 기존 운항 스케줄을 전략적으로 배합하여 주 6회 운항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대한항공(수/금/일) 운항 스케줄에 아시아나항공(화/목/토) 스케줄을 추가해, 주 6회의 상호 보완적 운항 스케줄을 완성한 것이다. 최근 인천-밀라노 노선은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취항으로 장거리 노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분야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반도체포럼,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관내 반도체기업의 정보와 구체적인 직무 환경을 안내하여 진로 탐색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15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약 300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 검사장비 기업인 크레셈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고졸 채용 전형의 절차와 일정, 직무별 업무 환경과 요구 역량, 복리후생 제도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에 재직 중인 고졸 선배가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직무 이야기를 전달하고, ‘선취업 후학습’ 제도를 활용한 커리어 설계 사례를 소개했으며 직업계고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