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행(동하는)복(지)울타리 공모를 실시, 최근 심사를 거쳐 순위를 선정하고 동별 지원금을 결정했다. 농소1동 협의체는 제철 식재료로 계절김치를 만들어 취약계층 세대를 지원하는 '이웃과 함께 하는 계절김치 나눔'을, 농소2동 협의체는 건강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똑똑 밑반찬 안부사업'을, 농소3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들고, 함께 보고, 함께 자라요'를 각각 추진한다. 또 강동동 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정기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담은 사랑찬'을, 효문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생필품 및 식료품 보따리 지원사업인 '어르신 생활지킴 꾸러미 나눔'을 수행한다. 송정동 협의체는 일주일에 한번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활동을 하는 '행복도시락' 사업을, 양정동 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장애인 가구 대상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발견, 경찰과 협업을 통해 실종아동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35분 쯤 북부경찰서 상황실로부터 초등학생 남아 실종 수색 협조요청을 받고 즉시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을 실시했다. 아동은 오후 12시 54분 쯤 거주지 아파트 후문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센터에서는 실종 아동의 마지막 목격 장소와 옷차림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검색에 나서 오후 4시 43분 경 대상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전달했다. 오후 4시 59분 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실종 아동을 발견했고, 5시 4분 쯤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갔다. 북구는 지난 2024년 2월 GIS 기반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도입한 후 모두 7차례 실종자를 발견했으며, 올해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해빙기 취약시설 23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 해빙기 지반 약화와 따른 옹벽과 석축 붕괴, 급경사지 낙석 등의 위험요소 사전 제거에 나선다. 시설별 소관 부서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시설물의 붕괴·전도·낙석 가능성, 지반 침하 여부 등 현장을 꼼꼼하게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조치하며, 필요 시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후속 조치가 미이행된 시설은 반기별로 실태를 재확인해 보완을 독려하는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한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점검신청제'를 홍보해 구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해방기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아리랑문학마을이 3.1절 기념사업으로 '대한이 살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10일부터 13일까지 2차례에 걸쳐 총 8일간 운영된다. '대한이 살았다'는 ▲문학마을 스탬프 투어(부제: 일제강점기 현장 속으로), ▲근대 청년학생 복식체험(부제: 독립선언의 주인공이 되어), ▲독립지사 미니블록 조립(부제: 우리 곁에, 빛나는 그들)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탬프 투어는 문학마을 내 주재소, 면사무소, 감골댁, 하얼빈역 등 4개 거점에 설치된 스탬프를 날인하며 관람하는 체험이다. ‘천천히, 관심 있게 관람하기’를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여 관람객에게는 문학마을 홍보수첩(의제: 우리의 독립은 현재진행형이다)이 제공된다. 근대 청년학생 복식체험'부제 : 독립선언의 주인공이 되어'은 여성 학생 한복, 남성 학생 가운을 입어보고, 독립에 대한 열망과 꺽이지 않는 신념으로 엄혹한 식민 통치를 돌파해 낸 학생 항쟁의 주역으로 분하는 체험이다. 독립지사 미니블록 조립은 유관순, 김구, 안중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와 관내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집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기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냉장·냉동 온도관리 적정성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조리환경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냉장고 문 손잡이, 칼, 도마 등 조리시설과 기구표면에 ATP(오염도측정기)세균수 측정을 통해 즉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세척·소독 조치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위생교육을 병행했으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새학기를 맞아 재단법인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급식인원이 적고 거리가 먼 소규모 학교를 비롯한 관내 35개 유‧초‧중‧고 급식 조리학교에 식재료를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우수농산물을 학교 및 공공급식 등 수요처에 공급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중간지원 조직이며 정식 운영 전 주문‧납품‧운송 등의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초등학교 4개교, 어린이집 5개소, 김제시청 등에 식재료 공급 시범운영을 추진, 운영시스템을 안정화했다. 아울러, 현재 지역 농업인 122명과 생산약정을 맺고 지역농산물 208개 품목을 확보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출하 농가 확보와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및 공공급식에 김제산 식재료 비중을 늘리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공급하는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배송 과정에서는 철저한 콜드체인(유통과정 온도를 낮게 유지해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을 통해 품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김제시 희망더드림 특례 보증 이차보전 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출에 대한 보증을 지원하고, 김제시는 3년간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시와 은행권이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출연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125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430개 업체에 대출 보증을 지원하고, 851개 업체에 이차보전을 실시했으며 상반기 물량이 5월에 조기 마감되는 등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신용등급 1~7등급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지원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 5년 중 3년간 연 3%(도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외국인 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및 근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금융 분야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상담 내용은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행정 상담, ▲계좌개설 및 외환 송금 수수료 절약방법, ▲금융사기 예방 안내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에 필요한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으로 운영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국어 상담 지원을 통해 상담 효과를 한층 더 강화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계좌개설, 외환송금 등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관공서나 은행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전문가를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본원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견학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도서관’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처음 만나는 도서관’은 유아기의 독서 흥미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와 ‘이야기에 퐁당극장’으로 구성된다.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는 도서관 이용 안내와 VR 동화 체험으로 진행되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은 3월 4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산성어린이도서관은 3월 3일부터 기관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접수 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에 퐁당극장’은 소규모 인형극 관람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기관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릴 때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다”라며 “아이들이 놀이처럼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 증진과 교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2026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을 선보일 예술단체를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이번 공연은 어린이 뮤지컬을 포함한 총 6개 분야(마술쇼, 뮤지컬 갈라쇼, 넌버벌 퍼포먼스, K-pop 댄스, 복합예술)로 이를 맡을 6개 공연단체를 공개 모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단체는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 공연장에서 대전시립예술단(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합창단) 공연과 더불어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공연 예술단체 공개 모집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알림·참여 및 일반 공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담당자(220-0512)에게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2026년에 선보일 문화예술공연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동계방학을 맞아 운영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개별 해석 상담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 참여 학부모는 “상담을 통해 나 자신과 아이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양육 방향을 진지하게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부모와의 신뢰 관계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대전법동중학교의 급식실 증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간 공립 초·중학교가 급식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겪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법동중 전용 급식실 증축 공사의 최종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총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교 강당 하부 공간을 이용하여 급식 시설로 탈바꿈시킨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그간 인근 초등학교와 급식실을 공유하며 원거리 이동과 배식 혼잡을 감내해야 했던 법동중 학생들은 이제 독립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법동중 급식실 신설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0여 년간 끈기 있게 추진해 온 ‘공동 급식 해소 사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상징적인 성과다. 지원청은 지난 2016년 글꽃초·중의 급식 분리를 시작으로 2019년 대청중·신탄진고, 2023년 유평초·태평중의 급식 환경을 순차적으로 독립시켜 왔다. 이번 법동중의 완공으로 관내 공립 공동 급식 학교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지원을 신청한 관내 공·사립 학교 132개 학교(초 58개 학교, 중 18개 학교, 고 5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을 보유한 위탁 용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교과서 분류 및 운반 등 배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고등학교 중심으로 운영하던 지원 대상을 올해 초·중학교까지 전면 확대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 효과를 더욱 높였다. 세부적으로 초·중학교는 교과서를 학년별로 분류해 연구실 등 지정 장소로 운반했으며, 고등학교는 1학년 신입생의 경우 공통과목 교과서를 개인별로 분류 및 포장해 가방에 담아 제공하고 2·3학년은 학급별·과목별로 분류해 해당 교실로 운반하는 등 학교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교과서 분류 및 운반에 소요되는 업무 부담을 덜고, 신학기 학생 맞이와 교육활동 준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7명을 ‘2026년 위(Wee) 센터 정신과 자문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자문의 사업은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정신의학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치료 자원과의 연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6년 위촉된 자문의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 3명과 나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솔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관련 자문과 교육을 제공하며,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회의 및 연수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자문의 프로그램을 접한 한 학부모는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에 부담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편안하게 자문을 받고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고 가정에서 어떻게 양육하고 도와야 할지 방향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6학년도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및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배포한 ‘2026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신규 영양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급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토닥토닥 슬기로운 영양교사 첫걸음’ 강의와 ‘성장 동행 토크콘서트’를 통해 효율적인 급식 운영 노하우와 선배 교사로부터 행복한 교직 생활을 위한 소통법을 공유하며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 영양교사들은 평소 막연하게 느꼈던 식단 작성과 예산 집행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급식 전문가로서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제적인 업무 노하우를 익히며 교직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3월 중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나이스(NEIS) 급식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