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02호)에서 대리기사,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남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하여 ▲혈압, 혈당 측정 등 뇌심혈관질환 예방 검사 ▲직업성 질환 등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이동노동자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근무 패턴과 야근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조기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었다. 이날 건강상담을 받은 대리기사는 “주로 야간에 일을 하는 대리기사들은 잠깐의 휴식이라도 맘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절실한데, 이동노동자 쉼터가 있어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또 평소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건강상담까지 무료로 지원해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말했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취약한 근무환경에 놓여있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심리 상담, 안전교육, 세무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마산 · 요장1 · 망곡2 · 중리8 · 상곡2 · 남문지구 총 771필지(약 25만㎡)를 지정 ·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 경계 기준으로 조사 ·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정책 사업으로 창원시는 해당 사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 고시되면 2년에 걸쳐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 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8개 지구, 13,374필지, 4.85㎢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월 시청 시민홀에서 4·5급 간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창원 지역 땅이름의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창원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지명의 유래와 의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재조명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구역 이름 마산, 진해, 창원의 유래 △창원특례시의 ‘면’단위 행정구역명 변천 과정 △댓거리, 불종거리 등 지명에 대한 유래에 대해 특강하면서 친숙한 지명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어 참석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특강으로 창원 지역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통해 도시를 새롭게 인식하는 ‘도시 재발견’의 계기가 됐다. 지역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을 행정전반에 반영하는 지역 정체성 기반 정책 기획의 방향 수립,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인 간부공무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초청 강사인 김정대 경남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는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1분기 통영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통영교육지원청 등 관내 아동복지 관련 기관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상 아동에 대한 개입 방향을 논의하고 서비스 연계·조정 및 기관 간 협의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ㆍ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통영시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주요 추진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기관별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아동복지서비스 제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연계 가능한 지역자원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대란’ 우려와 일부 시민들의 사재기 움직임에 대해 현재 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 또한 전혀 없다고 26일 밝혔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돼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내 일부 판매소의 봉투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미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생산 및 공급망을 구축한 상태다. 특히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종량제봉투 판매소 공급 물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사재기 자제를 위한 대시민 홍보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철저한 관리 아래 원활한 공급 체계가 유지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근거 없는 불안감에 동요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청년 등 외부 인구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도 통영 살아보기(올해 통영 어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통영에 머물며 일과 생활, 관광을 동시에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랑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워케이션형 ▲워킹홀리데이형 ▲테마형 3박 4일 체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월 31일 ‘클래식과 3박 4일’ 첫 실행 본격적인 체류 지원 시작 가장 먼저 문을 여는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3박 4일’이다. 통영국제음악제와 연계해 품격 있는 음악 여행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뜨거운 관심 속에 모집을 완료했으며,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첫 번째 체류 일정을 시작한다. ▶3월 27일부터 ‘워케이션형’, 4월 6일부터 ‘나전칠기형’ 모집 이어지는 후속 프로그램들도 순차적으로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워케이션형’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지난 25일,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총괄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합천군 공무원 중 현장 총괄을 맡은 담당 인력 32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함께 구간별 역할 분담, 안전관리 및 비상상황 대응 요령, 교통 통제 계획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합천벚꽃마라톤은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2026년 제25회 대회는 참가접수 49분만에 전종목 신청마감 되는 등 참가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오는 3월 29일 합천군 일원에서 화려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수려한 합천의 황강변을 따라 백리벚꽃길을 달리는 ‘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29일 합천벚꽃마라톤 코스 일원에서 열린다. 합천군은 올해 관외 방문객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행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행사당일 합천군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여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총 6개소, 266면 규모로,합천읍 공영주차장(합천리 668-19, 68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합천리 473-1, 68면),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합천리 672-3, 14면), 합천약국사거리 공영주차장(합천리 673-5, 18면),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합천리 397-4, 26면), 핫들 공영주차장(합천리 426-21, 72면)이 해당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행사를 즐긴 방문객에게 합천군의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쾌적한 주차 편의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차장 무료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장내기생충 질환 퇴치를 위해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국내 감염률이 가장 높고 담관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간흡충을 비롯해 장흡충, 폐흡충 등 총 11종의 장내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올해 집중 검사지역은 야로 · 율곡 · 삼가 · 가회면으로 각 면별 150명씩 검사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그 외 지역 주민들은 보건소를 방문하여 4월 3일까지 검체통을 수령한 후, 정해진 기간(4월 6일~8일) 내에 검체를 제출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대강 주변 39개 시·군의 장내기생충 양성률은 4.4%로 나타났고, 합천군은 2.2%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 간흡충과 장흡층 감염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간흡충은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청송심씨안효공파종회가 인재 양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인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에 500만 원을 쾌척했다. 기탁식 이후, 회원들은 남면 소재 청송심씨 사당 ‘양계사’, 삼서면 ‘표의사’ 등을 찾아 선조들을 기렸다. 장성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은행 휴대전화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의료법인 행복나눔의료재단과 박효근, 오양호 씨에게 모범납세자 증서를 수여했다. ‘모범납세자’는 법인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금융기관의 금융 우대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 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이 존중받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후생관에서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행정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등록 및 제증명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주민등록 업무 처리 애로사항 ▲제도 개선 건의사항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제도와 근무 여건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는 지난 25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노인회 임원과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를 결합한 실내 생활체육으로, 양손을 사용해 치매와 오십견 예방, 좌우 균형 감각 유지 등 어르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 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운남분회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운남분회가 1위를, 청계분회가 2위를, 해제분회(남)와 무안읍분회(여)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운남면 김장순, 여자부 운남면 이정례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남자부 삼향읍 사헌진, 여자부 청계면 이점례, 3위는 남자부 해제면 박중식, 여자부 무안읍 유옥희 씨가 각각 입상했다. 김병중 부군수는 “제7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소득 · 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접수기한 내 임대차계약서와 월세이체 증빙서류, 청년 및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읍 · 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금년 9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자가 진단할 수 있다. 건축허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25일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교육계 인사, 기관·사회단체장,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재단 출범을 축하하고, 영광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재단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재단 비전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교육의 주체로서 영광학생연합회 대표가 영광군미래교육재단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함께 키우는 교육, 지속 가능한 영광'을 비전으로 장학사업, 교육시책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은 중점사업으로 영광군 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대학생 등록금 지원, 영광학생포럼 운영, 청소년 진로ㆍ진학 컨설팅을 추진한다. 장세일 이사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답은 교육”이라며 “지역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고, 지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