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즉시 시행했다. 이번 승용차 5부제 대상은 창녕군 전 직원으로 자동차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순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특히 군은 시행 첫날인 25일 제도의 조기 정착과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사 출입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현장지도 조치를 했다. 또한 군은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승용차 5부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올해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원인 행위자에 대해 강력한 처분에 나섰다. 곡성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월 22일 오산면 선세리 산불을 시작으로 1월 30일 곡성읍 죽동리, 2월 18일 오산면 운곡리까지 총 3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 가운데 오산면 선세리와 곡성읍 죽동리 산불은 수사를 마치고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나머지 1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산불 원인 조사 결과, 오산면 선세리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곡성읍 죽동리는 화목보일러 관리 부주의, 오산면 운곡리는 불법 쓰레기 소각이 각각 원인으로 추정된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 처벌을 받는다.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최대 15년 이하의 징역, 과실로 인한 경우에도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곡성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위험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구직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곡성군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곡성읍 ‘비빌언덕25(읍내25길 2-1)’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곡성군은 ‘경쟁이 아닌 지지하는 관계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정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로 수당과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세부 지원액은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기 과정 참여수당 150만 원 및 이수·취업 인센티브 포함 최대 220만 원 ▲장기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 돌봄 등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되던 서비스를 군민 중심으로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체계적인 돌봄사업이다. 기존에는 거동이 불편해지면 요양시설 입소가 유일한 대안이었으나, 이제는 집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곡성군은 전국 시행에 앞서 2025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를 통해 신청하거나 빅데이터 기반으로 발굴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조사를 거치게 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 진료 및 간호 ▲장기요양 서비스 ▲식사 배달 및 가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총 28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인공지능(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을 빛낸 군민을 찾는 ‘곡성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전했다. 추천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했거나 지역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다. 시상 분야는 ▲교육 및 문화체육 ▲지역개발 및 경제 ▲사회복지 및 효행 ▲농업 및 환경 등 총 4개 분야이다. 수상자는 4월 중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확정하며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읍·면장과 기관·단체의 장이 가능하며, 개인이 추천하기 위해서는 세대주 2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서식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곡성군 행정과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우편(곡성군 행정과)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역대 군민의 상은 개인 107명, 단체 6개 등 총 113건의 수상자가 있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에서 2명 사회복지 및 효행,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대피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교육·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홍래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각 읍면 단장 및 단원 10명이 참석해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조직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활동계획과 단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단계별 지역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대피지원단의 현장 역할, 재해 취약계층 대피 지원,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 단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조홍래 단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에 솔선수범하고, 특히 읍면 단위의 자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신규 공무원과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 매뉴얼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사용설명서’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27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로 구성해 통합돌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뉴얼에는 통합돌봄사업의 서비스 연계 방법과 민원 대응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또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반영한 업무 흐름도와 점검표를 포함해 신규 담당자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공개행사 및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잇달아 열고 대회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후 3시, 개회식 등 주요 공개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체전 공개행사 최종 보고회’를 먼저 열었다.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창녕군, 함안군체육회, 창녕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 전반의 연출 계획과 진행 흐름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개회식 공식행사 구성, 식전·식후 공연,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 등 실제 행사 운영과 바로 연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과녜기관 간 협조체계를 최종 확인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추진기획단이 참여하는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시설 정비, 교통·주차, 안전·의료, 홍보 등 분야별 추진상황과 함께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까지 포함한 최종 점검했다. 또 그동안 진행한 현장 점검과 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지역 상생발전을 함께 추진해 온 울산 동구청과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주민과 노동자가 함께 만든 거북선 조형물을 울산 동구 슬도 앞 주차장 일원에 지난 3월 24일 설치 완료했다. HD현대중공업은 현대미포와의 통합을 기념해 ‘조선의 드림팀,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이번 거북선 조형물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거북선 조형물은 가로 2.5m, 세로 3.3m, 높이 3.2m, 무게 2.2톤 규모로 제작됐으며, 철 소재를 기반으로 입체적인 타일 구조와 독창적인 문양, 특수 패턴을 적용했다. 거북선 조형물은 과거와 현재, 산업과 지역,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아, 바람과 파도의 움직임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 하나로 이어진 포대 구조를 통해 통합과 협력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상단의 뿔에는 지속적인 혁신과 도약의 의지를 담았다. 조형물 제작에는 현대중공업에 근무하는 명장과 기능장을 비롯해 신입사원, 정년퇴직자, 외국인 직원, 울산대학교 교수진 등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조형물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통합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26일 오후 2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록수 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중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환자 평가표 등을 작성해 동구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하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돕는다. 동구는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를 고려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 단절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으며, 앞으로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천두식)는 3월 2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에 걸쳐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동구 경로당 회원 자원봉사자 교육을 했다. 동구 관내 25개 경로당 4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노인 자원봉사 이해 및 역할, 교통 및 낙상 안전 등 자원봉사를 위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마친 후 노인 자원봉사자들은 각 경로당 별 자원봉사단을 조직하여 공원‧마을 환경 정비, 방범 활동, 수세미 제작 나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천두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통해 봉사의 즐거움과 활력을 얻고, 지역 환경 개선과 나눔 활동으로 노인 자원봉사 활동이 잘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마음과 다양한 활동에 감사드린다.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임고면 사1리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8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첫 행복마을 조성 사업으로, 12개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로당 수리, 방충망 보수, LED 형광등 교체, 우체통 및 태극기 설치를 비롯해 칼갈이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봉사자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따른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지역 내 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자의 재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 및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심의·자문과 사용자와 근로자 간의 협력과 소통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도 안전보건 관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의 해’로 정하고, 종사자 의견 청취와 법정 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산재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확대해 종사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현업근로자의 업무상 고충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성 평가 컨설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6일 식목일을 맞아 망진산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진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산림 단체, 천전동 봉사단체, 경상국립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강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망진산 중턱의 약 1.5ha에 진주시의 시화와 시목인 석류와 대추나무를 비롯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석류나무 등 꽃이 아름다운 나무와 칠엽수, 계수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750여 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망경공원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비거’를 테마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전망대와 전통문화 정원, 전통문화체험관, 주차장 등 공원의 주요 시설들의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향후 망경공원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고 숲이 조성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따뜻한 봄 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야쿠르트 대현점과 26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서생면과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대현점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서생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한다.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김형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민간 배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