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는 지난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서·문수·광림)이 발의한 '여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수십 년 전에 건립된 공동주택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경비원·청소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들이 전용 휴게시설을 확보하지 못하고, 차량 내부나 지하공간 등 열악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는 '여수시 건축 조례' 제20조 제2항 제13호의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의 설치 기준을 기존 연면적 합계 30제곱미터 이하에서 연면적 합계 40제곱미터 이하로 완화했다. 이는 일부 공동주택의 경우 휴게실 설치를 위한 배치 공간이 협소하고, 남녀 근로자 휴게공간의 분리 필요성까지 고려할 때 기존 기준으로는 실질적인 휴게시설 설치가 어렵다는 현장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조례안 가결로 공동주택 근로자의 휴식권과 인권 보호 향상, 노동존중 가치 확산, 공동주택 관리의 질적 향상, 도시 미관의 조화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가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의회는 10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선임 및 각종 조례안 등 민생 관련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관 및 산업의 전북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강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 농정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전북특별자치도 이전 촉구 건의안'을 통해 “전북은 농촌진흥청 등 R&D 기관이 밀집해 있고, 광활한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보유한 농업의 심장부”라며,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마사회가 전북에서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해야 글로벌 농생명 메카가 완성될 것”이라며 농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농식품부의 전북 이전을 강력히 정부에 요구했으며, 이현기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전력 공급망 문제와 사회적 갈등을 지적하며 글로벌 RE100 이행이 필수인 상황에서 풍부한 재생에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2026년 5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40.6%로, 전주 35.7%보다 약 4.9%p 상승한 수치다. 한동안 등락을 반복하던 검출률이 다시 40%대를 돌파하며 재유행의 신호를 보인다. B형 인플루엔자는 고열, 기침, 두통, 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소아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미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폐렴 등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검출이 증가하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위탁하고 기독교청소년협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월 6일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단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대인관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리검사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살펴보고, 또래 관계에서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여름·겨울방학 마다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또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6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총 2회기 진행될 예정이다. 정일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집단심리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휴무 없이 정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시내 중심가와 전통시장,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명절 전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성숙한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관내 119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파 및 시설물 파손 여부 △편의용품 비치 상태 △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벨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월 18일까지 주요 하천과 농공단지, 산업단지,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연휴 시작 전인 1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하천 순찰을 강화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환경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관리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요건을 충족한 청년에게 연 25만 원 상당의 체크카드 바우처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목포시 청년으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한 사람이다. 소득 기준은 없으나, 공공기관 근무자로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경우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수급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2025년 지원 대상자였던 경우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카드 발급일로부터 연말까지 전라남도 내 문화복지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분야는 공연·영화·전시 관람, 체육시설 이용,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여가 활동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생활도자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자연사박물관·생활도자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우리나라 전통 복식문화인 갓의 형태와 의미를 알아보고 이를 미술 활동으로 재해석하는 ‘K-힙 갓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액운을 막고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는 의미를 담은 ‘호작도 에코백 만들기’,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표현해 보는 ‘동물 가면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생활도자박물관에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액운을 날리고 새해 소망을 담아 연을 만들어 보는 ‘나만의 연 만들기’ 체험, ‘도자기 복주머니 소원 적기’, ‘가훈 써주기’ 등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보건소는 지난 6일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사업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20개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위기 상황 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등 통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해 전문기관에 연계하고 자살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사회복지기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내버스와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사업 안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아울러 정신건강사업 발전 방안 모색과 정보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신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2026년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관내 9개 읍∙면∙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자살 고위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은 오늘(10일) '2025년도 여수시 시민옴부즈만 운영상황'을 공표했다. 시는 시민의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히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그 결과, 작년 한 해 시민옴부즈만은 직접 조사 18건과 종결처리 60건 등 총 78건의 고충 민원을 접수·처리했으며, 이는 전년(55건) 대비 약 42% 증가한 수치다.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은 201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538건의 고충 민원을 접수·처리했으며 직접 조사 161건과 시정권고·의견표명 등 총 72건의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58건이 시에 수용돼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을 통해 도서 지역 등 행정 접근성이 낮은 지역은 물론,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시민의 고충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해결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윤혜옥 대표 시민옴부즈만은 “시민의 불편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지역 인구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을 2월 9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여수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인구정책 사업 추진계획 수립 및 변경 ▲인구정책 사업 발굴 및 제안 ▲관련 사업 간 조정 및 협력 ▲기타 인구정책과 관련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28일부터 2028년 2월 27일까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아동·복지·여성·교육·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참여를 통해 여수시만의 인구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인구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2월 10일부터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령'이 변경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 시 추가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부동산 거래신고 시 신고서만 제출했으나 부동산 거래신고법령 개정으로 단독 신고나 공인중개사가 신고할 경우 부동산 거래계약서 사본과 계약금 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매수인이 외국인일 경우 체류자격(비자코드)과 국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183일 이상 국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자금조달계획서 개정에 따라 관련 서식도 변경됐다. 증빙서류 제출 대상자 중 외국환에 관한 사항을 작성한 경우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이나 지급수단 수출입(변경)신고서 등 외국환의 반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은 외국인 토지 취득 목적을 파악해 투기목적 토지매수를 방지하고 부동산거래신고법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오늘(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법령이나 조례 등에 과도한 규제로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수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안전·복지향상 ▲생활불편 ▲취업·일자리 ▲기업활동 ▲신산업 규제 등이며 규제 개선을 위한 제안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민원이나 진정사항, 다른 공모 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뒤 여수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6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1명(3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기업 현장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가 개선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감시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여수시청 누리집을 통한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적극 홍보하고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내 하천과 환경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과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점검 참여와 함께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행사를 12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지역 8개 수산업체가 참여해 총 62개 품목의 다양한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판매 품목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반건조생선세트, 보리굴비세트, 멸치종합세트, 순살 참돔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참여 업체들은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해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여수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수산 업체의 판로 확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업체의 판매 품목과 구매 방법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출향 향우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