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오는 4월 8일(수)까지 조선아 작가의 ‘시간의 흐름’ 한국화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아 작가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이사를 역임했으며 광주 미술상,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 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작가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자연의 현상들을 본질적 의미에 접근해 색채가 주는 본연의 순수함과 관조적 시점을 보여주고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작품을 제작했다"라고 전시 소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채색을 한겹 한겹 올리며 서서히 우러나는 경이로운 색감을 추구해 온 조선아 작가는 시간의 흐름과 형상을 다양한 색의 조화를 통해 미적 영감을 구현하는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작품을 평했다. 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번지에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작품 감상이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군민들의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 심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내 나무 갖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곡성읍을 시작으로 24일 옥과면, 25일 석곡면까지 3일간 이어졌으며, 총 1,7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나무가 배부됐으며, 유실수와 조경수 등 총 9종의 묘목이 1인당 2그루씩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의미를 되새기며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우리 군의 녹색 성장의 첫걸음은 바로 오늘 받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에서 시작되며 숲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올해 산불 피해지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구역 등을 포함해 총 118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곡성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소각 근절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을 비롯해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주요 내용은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및 화기 사용 자제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산림 보호의 가치를 전하고, 가정으로까지 예방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파급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한 산청군이 3년 연속 경남도 수출탑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에 따르면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남도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촉진 대책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 7개 분야 17개 항목(2025년 실적)을 평가했다. 산청군은 관세를 포함한 글로벌 통상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수출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판촉전을 7회 개최했으며 해마다 산청군수출협회와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생산단지 클로컬 육성 지원사업,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해외진출 지원사업,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50% 이상의 수출 성장세를 보인 국수를 비롯한 가공식품은 824만 1000달러, 11회(10년 연속)에 걸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청딸기 등 신선농산물은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고자 26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 방침을 전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울산교육청과 전 산하기관 소속 교직원이며,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 요일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운영 제한 기준을 살펴보면 월요일은 끝번호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시행은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고자 기존에 예외로 분류되기도 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단 임산부 탑승 차량이나 장애인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에 한해서만 예외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2023년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시행 중인 ‘교육감 의견서 제출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교사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여부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하고, 수사기관이 이를 사건 처리 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한 장치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에도 교육감이 ‘정당한 학생생활지도’라는 의견을 제출한 사안 중 75.8%가 그대로 입건․송치되는 등 교원 보호라는 당초 취지가 현장에서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사실상 교육감의 의견이 수사 단계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학생을 지도하다 신고된 사안에 대해 교육감 의견서 먼저 검토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하도록 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6일 각 청사에서 ‘더봄학생·장애 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더봄학생’은 학교폭력 피해 경험, 정서·행동 문제, 가정환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해야 할 대상인 만큼 체계적인 협력 기반 마련이 요구된다.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은 관계기관 전문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성교육·심리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더봄학생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는 더봄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상담, 학습 지원, 심리·정서 지원,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운영해 학생의 학교 적응과 안정적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비롯해 장애인권익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근무 경력 3년 이내의 저연차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세대 공감 이음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새내기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신규 임용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조직 생활 초기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은 실제적인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냈다. 임채덕 교육장은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본인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특히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자세와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세대 공감 이음터’에서 모은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상시화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25~26일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25일은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26일은 중고등학교 담당자로 나눠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초기 대응, 분리·긴급조치, 전담조사관 제도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별 사안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다양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학생 간 갈등을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초기 대응과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지도에 중점을 두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에 집중해 왔다. 이를 위해 도입한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 제도는 피해 학생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 10분, 5시 10분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영유아와 양육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키움뜰 일일특강 ‘튼튼발레’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영유아의 균형감각, 유연성, 근력 발달 등을 돕고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양육자 동반 수업과 유아 단독 수업으로 나누어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동작을 재구성한 맞춤형 발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개관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중구가 설립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6일 오전 10시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배움의 정원사들, 마음을 잇고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화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교양 특강 △명랑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마을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마을교사 동아리 1개 팀과 마을교사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교양 특강 순서에는 김광현 중구 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 공연과 2026년 구정 주요 현안 소개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명랑 체육대회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 등을 활용해 마을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주민 선생님이다. 중구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90여 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6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1·2기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1·2기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인사말 △활동가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의 고민 사연에 대해 ‘큰애기 마음우체부’라는 명칭의 활동가들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를 써서 전달하고, 상황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시작해 3월부터 12월까지 1기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 11명과 함께 어린이 고민 사연 151건에 대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사연에 맞는 도서 175권을 추천했다. 이어서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우정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 등 기존 3곳에서 약숫골도서관, 산전만화도서관까지 포함해 5곳으로 확대하고, 1기 활동가 11명과 2기 활동가 8명 등 19명과 함께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4월부터 울산종갓집도서관, 약숫골도서관, 학성도서관 3곳에서 ‘책 상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들이 공원, 캠핑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책 상자’는 상자 형태의 탁자(테이블박스)와 독서등, 의자, 돗자리, 독서대, 사서 추천 도서 4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여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14일이다. 중구는 매월 초 울산 중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대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책 상자 이용 후에는 모든 구성품을 한 상자에 담아 책 상자를 빌렸던 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말 나들이는 물론 여행을 떠날 때도 책 상자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책 상자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독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병영초 인근 도로에 호국보훈자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 중구는 병영초 일원 병영성길~병영성9길~병영성11길 약 540m 구간을 ‘호국보훈길’로 지정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지역 출신 호국보훈자를 발굴해 3년 주기로 해당 인물의 이름으로 된 명예도로명을 순환 부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로변에 호국보훈자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한 현수대를 설치하고, 인물 관련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정리해 보존할 예정이다. 중구는 첫 번째 명예도로명 주인공으로 고(故) 차성도 중위를 검토하고 있다. 고(故) 차성도 중위는 육군 27사단 소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야간 훈련에서 부하가 놓친 수류탄을 온몸으로 막아 내 소대원들을 구하고 순직했다. 중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호국보훈길’로 지정된 구간에 ‘호국보훈차성도길’ 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는 법정 도로명주소와 별개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2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제1차 외부슈퍼비전을 열고, 사례관리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람아동발달센터 오정금 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석해 주양육자의 정서적 어려움과 높은 양육스트레스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및 가정에서의 긍정적인 양육법을 통해 건강하게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사례관리 개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북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