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월 18일 서귀포롯데시네마에서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과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누구나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이를 함께 지지하고 공감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좀비 딸’ 단체 관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작품 전시 ▲폴라로이드 사진관 운영 ▲정신건강·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이 있으며, 등록회원 및 가족, 영화관 이용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송년행사는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와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12월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시 장학생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귀뚜라미그룹은 매년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도 제주시와 협력해 지역 우수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귀뚜라미그룹의 장학재원을 통해 ▲중학생 1인당 50만 원, ▲고등학생 1인당 100만 원, ▲대학생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제주시는 이번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9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동절기 어선사고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수산정책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제주소방서, 제주시 관련부서, 제주해양경찰서, 수협중앙회 제주어선안전조업국, 제주지방기상청, 대한적십자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시·한림·추자도수협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주 해역의 겨울철 기상 전망과 어선사고 주요 원인을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기관별 초동 대응 절차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유관기관 합동점검, 원거리 조업선 안전관리 등 분야별 예방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단 한 순간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동절기는 기상 변화가 급격해 위험요인이 높아지는 만큼 논의된 대책들이 각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속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어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유실ˑ유기 예방을 위해 전국 의무 시행 중인 동물등록제를 확산하고자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의 목적으로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경우, 동물등록을 의무화한 제도로 현재까지 19,400마리(2025년 11월 기준)의 개가 등록됐다. 서귀포시는 금년도 15개 동물병원을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수의사(수의직 공무원)와 함께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동물등록(내장칩 삽입)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2025년 12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동물등록 비용은 1만 원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 및 관리 조례'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까지 전액 무료이며, 반려동물 미등록 시 20만원(1차)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통해 동물등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정착해 가도록 노력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치유의숲의 체계적인 숲 해설과 탐방 안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2026년 산림휴양해설사 양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추진은 지난 9월 1일 서귀포치유의숲 입장객 무제한 허용 이후 전체 방문객이 전년 대비 47% 증가하고, 그중 해설을 필요로 하는 탐방객 18% 늘어나 해설 업무의 중첩과 과중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추가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교육은 12월 13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해설사의 역할과 기본 소양 ▲서귀포치유의숲 개요와 의의 ▲제주의 역사와 문화 가치 이해 ▲산림치유의 원리와 실천법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시연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산림휴양해설사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휴양 분야의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여 자연 친화적인 휴양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7일, 2025년 청소년참여예산제 공모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숲속 오리엔티어링 청즐프(청소년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가 시수련관 인근 동아마라톤 코스 숲길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2~4인 가족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숲길을 활용한 오리엔티어링 활동과 기후변화 관련 환경 캠페인을 결합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문제해결력·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명상·스트레칭, 프로그램 안내, 지도·나침반 사용법을 익히며 활동의 기초를 다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간단한 방향 미션을 거쳐 본 코스로 입장해 10~13개의 포인트를 탐색했다. 각 포인트에는 제주 생태와 기후변화 대응 관련 퀴즈와 체험 미션이 마련돼 교육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 청소년 환경 캠페인은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지킴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늘예솔’ 환경 동아리가 주도했으며, 캠페인은 숲길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을 위한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계획내용의 충실성, 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만족도 등 6개 분야 20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시·군·구 조정 및 평가(2개 평가지표)도 포함됐다. 제주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서 ‘다함께 체감하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제주시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돌봄·문화·보건·안전 등 4개 추진전략과 8개 중점사업, 42개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총 44개 지자체가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제주시가 지역사회보장 분야에서 보여준 끊임없는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일주일간 제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 제주국민체육센터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제주시의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이며, 특히 수영장은 지난해에만 16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찾은 시설이다. 이번 휴장 기간에는 수영장 욕수 전면 교체, 수영장 내·외부 환경정비 등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다만, 수영장을 제외한 헬스장과 체육관은 휴장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한편, 제주시는 쾌적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수영장 욕수 소독 등 시설물 유지관리를 수시로 실시하며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휴장 기간에는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2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전라남도 남원시 지역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시가 지난 4월 직거래 협력 구축을 위해 남원농협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교류로 제주시와 남원시가 보유한 감귤, 딸기 등 특색 있는 농산물을 기반으로 직거래를 통한 안정적 판로 확보와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원·운봉·지리산·춘향골·남원원예농협 등 남원시 지역농협 5개소 조합장과 남원시조공법인 등 8명이 참석해 양 지역 간 농산물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시와 남원시의 직거래 협력이 강화되면 농업인들은 유통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더욱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제주시는 농산물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직거래 확대를 통한 유통혁신을 핵심 시책으로 선정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소비지 농협 52개소 조합장을 만나 직거래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그 결과 제주시 농산물 총 655톤을 소비지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12월 9일 제주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제주시 노인지도자 경기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 경로당 발전에 헌신해 온 노인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노인회 임원과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리넣기·투호·한궁·가요 등 경기대회와 종목별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건강한 경쟁과 웃음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당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소속 공무원을 사칭한 전자금융사기(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및 지역 업체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납품 업체 쪽에 안전총괄과 직원이라고 적힌 명함을 건넨 후 특정 물품(전기차 질식소화포) 구매를 제안하고 선결제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현재까지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역 업체로부터 사칭범이 제시한 명함의 진위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사칭 시도가 확인된 사례 대부분은 업체 측에서 즉시 사실 확인을 진행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라며, “유사 연락을 받거나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112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과 업체의 피해 예방을 위해 물품 구매 및 공사 발주는 반드시 공식 전자문서(공문) 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전화나 개인 메신저(문자, 카카오톡 등)만을 이용한 계약 체결이나 발주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2월 18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의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서귀포합창단의 감미로운 합창으로 문을 연다. 지난 3월, 초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이건륜의 ‘서귀포 환상곡’ 중 ‘올레길에서’,‘광치기 해변에서’, ‘서귀포여 영원하라’ 세 곡을 서귀포관악단과 함께 연주한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느꼈던 상쾌한 기분, 서귀포가 주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노래하는 이 곡은 서귀포의 영원한 기상을 노래로 표현하여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이어서,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벨라어린이합창단이 특별공연을 펼친다. ‘그레그 길핀’ 편곡의 ‘크리스마스 종소리 메들리’를 시작으로, 김미현 편곡의 무궁화, ‘롤로 딜워스’의 ‘행복하기에 노래하네’를 들려주며 어린이합창단만이 줄 수 있는 순수한 울림으로 무대에 진한 여운을 더한다. 세 번째 무대는 서귀포관악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포전천후게이트볼장에 냉난방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전천후게이트볼장은 서귀포시 서홍로 40(서홍동 1196-1)에 위치한 시설로, 2007년 건립 당시 냉난방기가 설치되지 않았다. 해당 시설은 지역 어르신과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공간으로, 특히 고령 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할 때 냉난방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올해 8월 관련 예산(150백만 원)을 확보하고 냉난방기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냉난방기 설치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혹한기에도 안정적인 실내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는 물론 체육활동 참여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 향상과 함께 지역 생활체육 활서오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는 8일 서귀포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2025 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소감 발표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학생들이 여름(8월)과 가을(9월)에 각각 두 도시를 오가며 1:1 홈스테이로 쌓은 경험을 온라인으로 함께 나누는 자리로, 2023년부터 온라인 소감 발표회를 정례화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서귀포시와 기노카와시는 2009년부터 청소년 1:1 상호 홈스테이 교류를 매년 이어왔으며, 코로나19 기간(2020~2022년)에는 온라인 문화교류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대면 홈스테이의 재개와 더불어 온라인 소감 발표회가 정착하면서 한일 청소년 교류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시 중학생 42명과 인솔단 1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홈스테이 경험을 바탕으로 짝꿍과 함께 제작한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며, 문화적 차이와 배움, 성장의 순간을 진솔하게 나눴다. 실시간 질의응답과 소감 공유를 통해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낯선 환경에서의 도전과 소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에서 열린 ‘2025년 산림복지 합동워크숍’에서 ‘전국 최초의 산림치유 활동가 인재 육성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한 ‘2025년 산림복지 합동워크숍’은 각 지방자치단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산림복지분야 공공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 우수사례 확산과 2026년도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산림치유 활동가 인재 육성사업’은 서귀포시가 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추진한 사업으로, 산림치유 인력을 단순히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론 교육-현장 실습-활동 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전국 최초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마련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산림치유 활동가의 전문선 향상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산림치유 활동가 인재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