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이후, 점검 결과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전기 설비 상태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3월 25일에는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 원평동 빗물펌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선 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시설 운영 상태 및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점검–개선–확인–평가’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전 과정의 이행력을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점검 결과는 공사 안전활동 수준평가에 반영되어 부서별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6일'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에 해당됨에 따라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2026년 3월 20일 시행된 법 개정에 따라 지급 연령이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화순군의 아동수당 대상자는 기존 1,750명에서 2,200여 명으로 증가한다. 이번 제도 확대에 따라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고 있다가 연령 초과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으로 다시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 지급된다. 다만 보호자 정보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또는 아동수당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신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아동수당 확대 시행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돼 더욱 풍성한 색채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꽃강길은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한층 확대돼 전 구간이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은 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26일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성공모델로 꼽히는 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군이 추진 중인 마을태양광발전소 시범사업(3개소, 200kW 이내, 자부담 50%)과 햇빛소득마을 사업(300kW~1MW, 융자 지원)에 앞서 유사 사례를 확인하고 운영 방식과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는 마을 주민이 100% 지분으로 참여해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이다. 약 1MW 규모로 운영되며 연간 약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해당 수익은 마을사무장 고용, 미니버스 운영, 무료식당 운영 등 공동체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재생에너지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무안군 실정에 맞는 마을태양광발전소 모델을 구축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최근 무안읍 한 가정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건강한 퇴원을 축하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쌍둥이는 2025년 10월경 출생했으나, 출생 직후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가족들은 병원과 가정을 오가며 아이들의 회복을 지켜봤고, 세 아이는 의료진의 치료와 가족의 돌봄 속에 상태를 회복해 2026년 1월경 무사히 퇴원했다. 무안군은 해당 가정에 출생 초기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신생아 양육비 3,200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첫만남이용권 900만 원, 미숙아·신생아중환자실 의료비 523만 원, 기저귀 지원 등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무안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3월 26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사례결정위원회 및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8세 도래되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연장, 조기보호종료 및 연령도래 보호종료를 위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후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지원과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내 학대아동의 보호조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는 전문가 중심으로 의사와 변호사, 학대예방경찰관, 아동전문가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체계와 관련 사항을 전문적이며 적시성 있게 심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고성군은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배치하여 경상남도자립지원기관 및 보호시설자립담당자와 원활히 협력하고 있으며 보호종료 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전한 자립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여러 가지 고견과 심층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주신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주관으로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오후3시~저녁10시)까지 개최된다. 2024년부터 개최된 별꽃야시장 축제는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으로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병면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 및 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부스,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별꽃야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국가를 위해 청춘과 삶을 바친 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사천시는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천통합보훈회관’을 준공하며 따뜻한 보훈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사천시는 2026년 3월 26일 오후 2시 노룡동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천통합보훈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장, 사천시의회 의장,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 복지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사천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8억 2천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1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90.98㎡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 4개소를 비롯해 중회의실, 대회의실, 승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보훈가족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사천시는 보훈단체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건물 유지관리와 운영도 시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6일 망경공원 일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제1회 그린 협약 실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뜻깊은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11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산림단체, 시민 등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푸른 미래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망경공원 일원 1.5ha 부지에서 산벚나무와 산딸나무 등을 심으며 도심 속에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산불 예방과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기관 관계자는 “그린 협약 실천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활동으로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그린 협약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녹색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26일 경주시 소재 명선차문화연구원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명예읍·면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명예읍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명예읍·면장의 정책 자문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특히 생활 현장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의견이 공유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명예읍·면장 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군정 추진 과정에서 민관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명예읍·면장 제도를 통해 지역 내외 인적 자원을 정책 자문에 적극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군민이 일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주민이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은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으며,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상태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과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현장에서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한 건강체험과 건강상담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음주 위험 체질 확인 체험과 절주 안내, 신종담배 및 여성흡연 관련 정보 제공과 금연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바르게 걷기 방법과 일상 속 걷기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식생활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을 병행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수칙 O/X 퀴즈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권 현장을 중심으로 건강 홍보와 건강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참여자가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비빌언덕25’에서 귀농귀촌인의 안전한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농작업 사고예방 및 지역의료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주 적십자병원 응급의학과 이희영 진료과장이 진행했으며, 귀농귀촌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농촌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과 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농촌에서 흔히 발생하는 급성 질환에 대한 대응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여름철 농작업 시 자주 발생하는 탈수, 열피로, 열사병의 증상과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말벌, 지네, 진드기 등 독충에 물렸을 때의 응급 대처법, 농약·살충제 노출 시 위장관, 호흡기, 피부 등에 나타나는 증상과 대응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전달했다. 다음에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어졌다. 예초기, 전지가위 등으로 인한 열상 및 절단 사고 예방, 농기계에 의한 압착 사고 및 낙상 사고 대처법, 심폐소생술(C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25일 청년시민학교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시민교육, 정책 워크숍,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시민학교는 곡성군 주민참여예산과 신규 시책 아이디어 발굴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선진 농업기술 및 소상공인 우수사례 견학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이 총 30명으로,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나 청년들의 사회 참여 의지와 변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배경과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함에 따라 보다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한 것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참여 인원이 늘어난 만큼 보다 현실성 있고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