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독서교육과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독서교육·초등영어교육 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독서와 영어 교육 전반에 걸쳐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자기 주도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단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교감과 사서교사, 현장 교원으로 구성됐다. 독서교육 지원단 22명, 초등영어교육 지원단 17명 등 총 39명으로 분야별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독서교육 지원단은 학교 도서관과 연계한 초중등 학생 맞춤형 독서 자료를 개발한다. 특히 ‘15분 하루 독서’ 익힘책(워크북) 보급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올바른 읽기 습관 형성을 돕는다. 초등영어교육 지원단은 올해 ‘울산형 초등영어 교재’ 개발에 주력한다. 영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자문(컨설팅)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비대면으로 공유해, 의사소통 중심 영어 교육인 ‘다듣영어+’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6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 이후 국회 포럼을 열며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SMR’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석기·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주·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동욱 중앙대 교수,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등 원자력·철강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과 SMR 육성 전략,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의 SMR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좌장을 맡은 정동욱 중앙대 교수는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공급과 청정수소 확보를 위해 SMR 활용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수출 전문업체 육성,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거창군은 관내 수출업체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신규 무역업체 케이힐링(K-Healing)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시드니지회와의 수출 협력 MOU 체결을 추진하는 등 수출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글로벌 농산물 인증인 글로벌GAP 취득 지원을 검토하는 등 농가와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농식품 수출실적 9,923만 달러에서 올해 1억 121만 달러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약 2% 성장했고, 농식품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수출신장상’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종자관리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는 초기 육묘 상태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지므로, 파종 전 건전한 종자 선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사용할 경우 품질과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에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통해 종자의 건전성을 확인하고, 발아율이 80% 미만이면 파종량을 10%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하며,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 등 재배환경 개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육묘기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적정 온도 유지와 수분 관리에도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건전한 종자 준비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발아율 검사와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병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26일, 연초면 덕치리 문암마을 일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실제 기상 악화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자율방재단과 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민기식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연초면장,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피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훈련 대상지인 연초면 덕치리 문암마을은 집중호우 시 연초댐 방류에 따른 연초천 범람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위험 기상 예보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훈련을 주관한 민기식 부시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대피 경로를 몸소 익히고 지정된 대피 장소를 확인하는 과정만으로도 실제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대피 관련 부서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더불어민주당, 풍산·풍천·일직·남후)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안의 제안설명을 통해, “현행 법령은 일정 규모 미만 시설이나 법 제정 이전에 건설된 시설을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실제 생활 현장에서는 여전히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는 공간이 많다”고 지적했다. 2024년 국회에 제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체인화 편의점 57,617개소 중 24.1%가 50제곱미터 미만으로 법률에서 정하는 의무설치 대상시설에서 제외되어 있다. 편의점 네 곳 중 한 곳은 여전히 편의시설 설치 의무에서 벗어나 있는 셈이다.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법률상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시설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 ▲ 장애인등의 접근성 증진을 위한 교육 및 홍보 ▲ 전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천안함 피격사건 16주기인 26일 진해구 진해루 해변공원에 위치한 고(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고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고 한주호 준위는 2010년 3월 30일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실종자를 구조하던 중 순직했으며, 그의 용기와 헌신은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창원시는 해마다 3월 26일 고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해부터는 해군 특수전전단과 함께 공동으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어 묵념과 헌화, 추모사, 그리고 해군 군악대의 연주 등으로 차분하게 이뤄졌다. 고인의 가족, 해군 관련 인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고 한주호 준위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고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국제 친선결연 및 우호도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글로벌 교류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캄보디아 시아누크주 롱 디망슈(Long Dimanche) 부주지사와 베트남 다낭시 하 비(Ha Vy)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등 주요 인사가 포함됐다. 캄보디아 시아누크주 대표단은 26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경제일자리국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진해군항제 개막식 참석과 함께 창원의집, 창원역사민속관, 창원국제사격장, 문신미술관, 해양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 방문해 창원의 관광자원과 도시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초청을 계기로 진해군항제를 국제 교류의 장으로 확대하고,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문화·관광을 넘어 산업·경제 분야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활용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2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신규공무원 2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 12명, △세무 1명, △공업 2명, △녹지 1명, △해양수산 1명, △시설 2명, △운전 2명 총 7개 직렬 21명으로 시 산하 사업소 및 일선 기관에 배치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임용장을 받은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치열한 경쟁을 거쳐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창원특례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3시, 의성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교, 교육지원청, 보건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서 학생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학교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주요 감염병의 지역 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했으며, 기관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학교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학기 초에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해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4일 2026년 신학기 개학맞이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26일 ‘아이 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유해환경 점검은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군청이 함께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학기 초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집중 점검 단속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시설 설치금지 행위 및 위반 점검 △ 신·변종 업소, 문화유통업소(일반게임제공업소, 노래연습장 등)의 불법 영업 행위 등 점검 △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집중 점검 등으로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점검과 더불어 아이의 안전・건강・정서・성장을 먼저 생각하자는 취지로 “아이 정서 먼저”“안전한 등하교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하여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하여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26일 베데스다복음병원 재생의학연구원에서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산시와 베데스복음병원, 지역필수의사 2명이 참여하는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지역필수의사제를 도입·추진 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지역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역에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필수과 전문의 2명에게 인당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 수당을 지원하며, 5년간 총 4억8천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계약 대상자는 신장내과 및 신경과 전문의로 전문의 취득 10년 이내인 비교적 젊은층의 필수의료 인력을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오랫동안 지역에 근무하면서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나동연 시장은 계약체결 이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 중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26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30주년’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시민·유관기관·관련단체 등 9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황산공원에서 이팝나무 외 4종, 총 1,500주를 심으며 도심 속 녹지 확충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 아울러 ‘내 나무 갖기 행사(친환경화분 1,500개)와 삼색 소원지 달기’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식목일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행사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미니정원 만들기를 함께 진행해 상징성을 더했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성장 위에 녹색도시 로드맵의 비전을 더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많은 이들이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26일 오후 2시 생림면행정복지센터 야외주차장에서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생림면 동행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생림면 동행센터는 김해 동부생활권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시범사업 생활권으로 선정 후 중심지와 기초거점사업 중 가장 먼저 준공한 시설로, 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783㎡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지상 1층에는 셀프빨래방, 동행배움터, 프로그램실, 행정사무실, 지상 2층에는 헬스장과 GX룸를 갖추고 있어 생림지역에 부족한 주민편의·문화·복지·운동 시설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준공식 이후 4월부터 시범 운영 기간 둬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보안하는 동시에 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법인을 설립해 7월부터 운영을 정상화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림면 동행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생림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