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일 의회운영위원회와 3일 자치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각각 심사한 조례안 15건, 동의안 4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공공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특례시·용인대학교 용인체력인증센터 운영 업무 협약 체결 동의안은 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5명의 결산 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세무사, 교수, 전직 공무원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15일간 이천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재정 운영 전반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 검사는 한 해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께서 책임감 있는 검사를 통해 이천시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재정 감시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고령화, 우울, 사회적 단절 등의 문제를 예술로 접근하고, 치유하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2026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를 4월 15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시민들의 심리적ㆍ정서적 돌봄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는 올해 그 규모와 깊이를 한층 더했다. 지난해 총 6회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상ㆍ하반기 총 10회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 전공)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심리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진행되는 마음 치유프로그램'마인딩: 마주하기'는 4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4월 15일, 22일, 23일은 지난달 협약을 맺은 팔달노인복지관의 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초청해 운영한다. 4월 17일, 18일, 25일은 성인 및 가족 단위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을 단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양동면 전역에 배출된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수거 활동에는 양동면 새마을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마을 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지게차와 트럭 등 개인 장비를 동원해 200여 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폐기물 집하장에는 양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가 잇따라 방문해 격려를 전했으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하성 새마을협의회장은 “수거된 폐비닐 속에 섞인 생활 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말끔해진 마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민들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변덕스러운 봄 날씨 속에서도 3일간 묵묵히 힘써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동면에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일 원종환 신임 회장이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6포(480kg, 170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단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정성이 담긴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원종환 체육회장은 “단월면 체육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온기를 나누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체육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농업과 특수 목적 대상자를 연계하는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및 복지화 활용사업’을 4월 2일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개 기관과 9개 농장이 참여해 총 98회, 1,37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치유 서비스로 추진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식물·동물·환경·문화 등)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성 향상, 인지 기능 개선, 신체활동 증진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방문보건 대상자와 주야간단기보호센터,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실버세대 돌봄 치유 프로그램’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및 재가 암 환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함께 이어지는 회복의 시간, 마음 이음 치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5월부터 약 6개월간 모바일 앱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사·운동 기록, 건강정보 제공, 전문가 상담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건강미션 참여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중앙대학교 생활관과의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첫 현장 프로그램으로 4월 5일 중앙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30여 명을이 참여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참여해,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투어 참가자들은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시작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 후,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인 개군레포츠공원~천서리 코스(왕복 약 10km)를 주행했다. 이후 제23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지역 축제를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 자전거길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향후 정기적인 추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양평 관광자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간 도로건설사업’은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와 여주시 산북면을 연결하는 지역 간 지방도 노선으로, 군은 이 가운데 미개설로 단절된 4.04㎞ 구간에 총사업비 933억 원을 투입해 2차로로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이 신설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지도88호선 강상~강하 도로 ·포장공사와 연계돼 도로 개통 시 교통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개통 시 산북IC 이용 차량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접근성 개선과 교통 흐름 분산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향후 경기도의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관련 행정 절차 이행, 인허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해당 노선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단계적 추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 평생학습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습자를 4월부터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양평군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 제정 이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준비 과정을 거쳐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내 느린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은 겉모습이나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에서는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법적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으면서도 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IQ)가 낮은 범위에 속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일상생활과 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해 ‘웩슬러 검사’를 시작으로 전문 코칭 강사가 개인별 특성과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아탐색 프로그램, 집단 사회성·인지 학습, 부모교육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한 평생학습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각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하여 부서별 위기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행정 내부의 긴축 운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민생 안정에 투입하는 등 가용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기 위해 2026년도 경상적 경비를 10% 일괄 삭감하는 강력한 긴축재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군청사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공용차량 5부제를 적용한 배차를 실시하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적극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체감형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군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예정되어 있던 하수도 요금 인상을 전격 유보하기로 결정했으며, 공공발주 사업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한강 유역 최대 규모의 고대 무덤 유적인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양평군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성장한 고대 재지 세력의 실체와 한성백제기 지방 사회의 변천 과정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유적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돌을 쌓아 만든 무덤)는 현재까지 확인된 동일 유형의 적석분구묘 가운데 잔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길이 94m, 너비 60m, 높이 9m에 이르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무덤 구조는 다칸식 연축 구조(무덤칸 외벽에 돌을 잇대어 연속적으로 확장하는 방식)로, 최근 정밀 발굴조사에서 25기의 무덤 칸이 확인됐다. 전체적으로는 300여 기의 무덤 칸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로는 적석부를 비롯해 목 짧은 항아리(단경호), 몸통이 긴 항아리(장동호), 화살촉(철촉), 낫(철겸) 등이 출토됐으며, 고대 장례 의식과 관련된 유물로 추정된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는 한성백제가 고대 국가로 확립되던 3세기부터 5세기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3일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원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두물머리) 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양수리 마을이 유엔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두물머리의 국제적 관광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비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양수리 마을은 국내 일곱 번째 이자 경기도 최초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봄 맞이 다육이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따뜻한 봄의 정취를 주민들과 나누고자 마련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육이 화분 150개와 홍보 전단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누구나 새마을문고를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심주연 연무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주민들이 귀여운 다육이를 가꾸며 마음의 여유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문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윤해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양·인덕원·달안·부림동)은 관악대로 일대 지하차도 공사에 따른 노상주차장 폐지 문제와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안양동부새마을금고 일대에서 인덕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관악대로로 우회 지하차도 굴착공사가 추진되면서 2026년 5월 1일부터 약 3년간 도로 점용이 예정돼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노상주차가 폐지될 계획이었고, 인근 상가 및 건물주들은 상권 위축과 생계 피해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윤해동 의원은 도로과, 철도교통과 등 관계 부서 및 시공사(흥화건설)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4월 3일에는 해당지역 약 20여명의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기존 공사방식의 변경을 고려했으며 공법 변경을 통해 공사 중에도 최소 4개 차선을 확보함으로써 노상주차 공간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해동 의원은 공사로 인한 도로 점용 및 노상주차 폐지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과 일방적인 공사현수막 게시에 대해 강한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명령 취소를 이끌어내고 대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