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상반기 가족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육아’ 특화 도서관인 부곡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1년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는 주제 도서의 동화구연을 감상한 뒤, 이와 연계된 놀이 및 만들기 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3월에는 소피 블랙올의 그림책『내가 만약에 말이라면』동화구연과 연계한 ‘내 말대로 이루어져라!’(말 모양 썬캐처 만들기)가 진행되며, 이어 ▲4월 타임머신 우산 꾸미기와 가족 사랑 ‘손 화분’ 만들기 ▲5월 피아노 오르골 및 다육식물 사자 화분 만들기, ▲6월 우리 가족 시계 만들기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즐기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25일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관내외 로봇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군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웨어러블 로봇의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증센터 추진 계획과 함께 향후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이 상세히 소개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관계자가 참석해 ’정부지자체 로봇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내 로봇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안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1부 행사로 진행된 대표협의체 회의는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정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이 과업 추진 방향과 연구 방법,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군포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2월 26일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똑똑똑 어르신 계세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군포1동에서 실시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안부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 확인 필요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실효성 있는 상시 안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hy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 음료를 배달하며 독거노인 60가구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음료가 적치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프레시 매니저가 영업점 총괄 매니저에게 즉시 보고하고, 이를 전달받은 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고독사가 의심되는 긴급 상황 시에는 매니저가 즉시 119 신고와 동시에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더해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촘촘한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가 2025년 하반기 우수한 시정 성과와 수상 실적을 거둔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성과시상은 총 11건으로 2021년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다 건수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으로 근무 의욕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성과시상금제도는 3개 분야(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성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부서의 직원들에게 성과 기여율에 따라 최소 30만 원~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 대상은 시정발전 분야 5건, 외부평가 분야 6건 등 총 11건으로, 직원투표와 실무자 1차 평가, 성과시상금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1년 성과시상금제도 도입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사업 건수다.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사계절 생활밀착형 스마트 재난대응 정책을 추진한 ▲안전총괄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6일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구정을 홍보할 ‘금정구 SNS 서포터즈 15기 발대식’과 ‘금정 탐방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금정구 SNS 서포터즈 15기 모집은 지난 12일부터 진행됐으며, 블로그·인스타그램·숏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지원자 가운데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롭게 활동하게 될 15기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숏폼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스토리텔링 전략 등 최신 SNS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으로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금정 탐방 데이’에서는 범어숲 및 범어사 일원을 방문해 주요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실시간 SNS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금정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금정구 SNS 서포터즈 15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금정산과 온천천을 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6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 불황 속에서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등 다양한 혜택 제공과 함께, 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가 없는䃳無(무)’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공공형 배달앱이다. 협약에 따라 신규 입점하는 금정구 가맹점은 ‘사장님 지원금’20만원을 제공받아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고, ‘땡겨요’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 시 익월 첫 영업일에 2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지원받아 최대 10만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동백전 결제 시 할인 및 캐시백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져,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구민과 가맹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026년 2월 중 2회기에 걸쳐 증가하는 신노년 1인가구 대상 일상에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위한 영양 교육 및 요리 실습 등 ‘하하 시니어 1인가구 요리교실’을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에서 진행했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지원하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1인가구 요리교실은 관할 지역복지관과 연계하여 혼자 지내는 신노년 취약계층 발굴로부터 요리 실습뿐만 아니라 사회교류의 공간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강화 취지로 마련됐으며, 회기별 액티브 시니어 10명을 대상으로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을 만들고 맛보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노년 1인가구 요리교실에 함께한 참여자는 “복지관의 소개로 하하센터를 알게 됐고 건강에 좋은 음식도 쉽게 배워서 큰 도움이 됐다. 기회가 되면 하하센터의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외롭지 않게 지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정구는 2025년 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는 보령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3월 13일까지 2026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과정이다. 친환경농학과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물 재배 이론과 관련 법률 등 농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토양·병해충·잡초 관리 등 친환경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과 스마트팜 기술,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 활용 마케팅과 유통, 농가경영 관리 등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친환경농학과 30명, 미래농업과 20명으로 총 50명이다. 입학 자격은 친환경농학과의 경우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며, 미래농업과는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학지원서ㆍ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는 3월부터 도심 전역에 봄꽃 35만 본을 순차적으로 식재하며 본격적인 봄 경관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재 품종은 봄을 대표하는 팬지와 비올라 등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 녹지대에 집중 식재해 도시의 첫인상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생활권 주변 화단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식재 물량 중 일부는 읍ㆍ면ㆍ동에 배부해 지역 내 화단 정비에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도시 전역에 봄기운이 고르게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여유를 더하고,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 제5대 이문희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식이 지난 26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이영석 충청북도 예총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이문희 전 회장의 이임사를 시작으로 예총기 전달, 공로패 증정, 예총 배지 전달, 이금용 신임 회장의 취임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문희 전 회장은 “괴산예총 6개 협회와 예총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금용(71) 신임 회장은 "괴산을 대표하는 예술문화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선도해 가기 위하여 앞장서겠다"며 "예총 회원단체 상호 간의 협업을 확대하고 괴산예총의 품격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해 오신 괴산예총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장애인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25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연금공단 영주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장애인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 3월 추진되는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는 심한장애인으로 뇌병변, 지체장애인으로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 0.5ha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는 쪽파의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되는 쪽파는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에 입주한 에이스팀의 청년농업인 3명이 지난달 2월 1일부터 열흘간 파종했다. 임대형 스마트팜 A동은 딸기재배 온실 4구역 2ha로 조성되어 4팀 12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하여 오는 9월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이 계획되어 있으나 2구역을 배정받은 에이스팀은 6개월간의 공백기간에 쪽파 재배에 도전하게 됐다. 양액을 이용한 쪽파재배는 균일한 생육과 품질 고급화, 생산성 향상은 물론 토양재배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염류집적, 연작장해, 과도한 노동력 투입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되고 있다.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기세정씨는“쪽파는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지만 주년생산 체계로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쪽파는 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첫 수확으로 봉화 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성과”라며“다가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다자녀 가정의 생활과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봉화군은 올해 다자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하는 한편,‘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과 ‘큰집 마련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은 신청인의 주소지가 봉화군인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중 1명 이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지원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정 5만 원 ▲3자녀 가정 7만 원 ▲4자녀 이상 가정 10만 원이며, 온라인 쿠폰 형태로 지급된다. 쿠폰은 ‘경북고향장터(사이소)’및 연계된 ‘봉화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가 2026년 1월 이후 봉화군으로 전입해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2026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설전시와 연계한 ‘박물관 체험학습지’▲부채·에코백·키링·스노우볼 등을 직접 제작하는 ‘만들기교실’▲기와 탁본과 물로 쓰는 붓글씨를 배워보는 ‘탁본교실’이 운영된다. 중·고등학생들은 ▲유물 분류 및 관리카드 작성을 실습하는 ‘박물관 학예사 체험’▲청량사, 응진전 등 청량산의 주요 유적지를 전문가와 함께 걷는 ‘문화유적 답사’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봉화군 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만들기 및 북아트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