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2월 25일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도서관 분야의 대표적인 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중앙도서관은 문화도시 서귀포의 거점으로 독서 중심의 공간 개선과 지역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간 확충, 시민참여 기반의 독서 문화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독서 문화 기반 강화와 공공도서관 기능 확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 부문에는 도서관 현장에서 지역 공공도서관 활성화와 지식정보 취약계층 대상 도서관 서비스에 성과를 내고 끊임없는 연구로 사서의 역할 확장을 위해 노력한 정미숙 서부도서관팀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관의 운영 성과와 사서의 현장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중앙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 지역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개소 이래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초기(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서귀포시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기 창업 과정에 집중하여 ▲기업가 정신 함양 ▲사업계획서 작성법 ▲초기 스타트업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사업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교육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프라인 교육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법률, 특허권, 세무 등 전문가 매칭 멘토링 ▴IR 데모데이 참여 기회 ▴창업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제주특별자치도 청년기업 창업두드림 특별보증 교육 이수 인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자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 게시물 내 신청하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관내 12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행정 협업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상권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부서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지정'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전주기 관리 체계 확립 이번 TF 가동을 계기로 제주시는 그동안 골목형상점가의 기반 조성에 집중해 온 단계에서 나아가 ‘지정 상권의 내실 있는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단순히 상권 지정에 머무르지 않고, 지정 이후 상권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실행형 조직’지향…제주시 협업 시너지 창출 특히 이번 TF는 제주시가 보유한 가용 자원을 결집해 상권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실행 조직’으로 운영된다. 상권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 사업에 신속히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6일 소노벨 제주에서 열린 ‘제주시 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시 각 읍·면 이장과 도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 2026년 제19대 임원진 선출 등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8대 김재남 회장이 이임하고, 강익상 조천읍 와흘리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익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시 이장단협의회가 지역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제주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지키는 든든한 행정 파트너”라며, “서부에서 동부로 이어지는 이번 이·취임을 계기로 제주시 전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협력의 기반이 더욱 굳건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조기 치료 연계를 위해 ‘정신건강검진비 및 상담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력이 없는 제주시민으로 지정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인당 연 3회, 최대 5만 7,900원 한도 내에서 ‘정신건강검진비 및 상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1회차 방문 시 우울증 등 선별검사 및 상담 비용, 2~3회차 방문 시 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검진 결과 지속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사례관리도 받을 수 있다. 검진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탑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푸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애플정신건강의학과의원 ▲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더이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더유니콘의원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3월 10일까지 제주 간편e(온라인) 및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48만 원(자부담 9만 6천원 포함) 상당의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연중 공급받게 된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제주 간편e’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올해 총 281명의 임산부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만약 신청 인원이 계획 인원을 초과할 경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일이 빠른 산모를 우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보건소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보건소 직원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무원 연 1회 이상 의무교육 이수 규정을 준수하고, 신종·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8조의5에 따라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등에 대하여 감염병 교육을 연 1회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2025년 9월 8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신종 감염병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확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제주출장소 역학조사관 및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①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②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③ 감염병 대응 시 직원 안전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초기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2월 25일(수)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시설 20개소와 지도자 30명을 선정해 수여됐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친환경 기반 운영체계 구축과 시설환경 개선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국내 청소년수련시설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5년 9월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까지 취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중점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동백동산 람사르습지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5개 환경교육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2개 단체·1,274명이 참여하는 생태환경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진입로 포장, 침대 설치, 정수기 비치 등 이용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환경 개선도 꾸준히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용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5일 (사)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현효숙 회장이 이임하고, 고동심 (사)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장이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김 시장은 고동심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현효숙 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난 3년간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과 농업 발전,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쓴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사)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농촌을 기반으로 농가 여성들의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농촌과 농가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사)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농촌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기반을 넓히고,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건축 인·허가 등 건축행정 업무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배상 책임에 대비하기 위하여 건축과 및 읍·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신원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원보증보험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해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로,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손해배상 책임 사유 발생 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이번 보험 가입 대상은 총 42개 직위로, 서귀포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건축과 소속 5개팀(건축행정팀, 건축팀, 주거복지팀, 주택팀, 농지산림팀) 소속 27개 직위 및 읍·면 건설팀 15개 직위(대정읍, 남원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건축업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가 포함된다. 보증기간은 올해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년간이며, 보험금액은 직위당 손해배상금액 2억 원 한도로 설정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높은 공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교통문제에 대해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읍면동 교통문화 개선 활동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교통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교통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교통문화 개선활동 및 노력도에 대해서 평가하여 읍면동별 최고의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추진한 읍면동을 선발한다. 평가기준은 ▲교통환경 개선 특수시책(신규) ▲교통안전시설물 유지 관리 ▲주차장 신설 및 유지관리 ▲홍보실적 ▲교통 캠페인 추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수를 구분하여 평가하게 된다. 한편, 연말에 우수부서로 선발된 읍면동에는 포상금 300만 원 지급으로 교통문화 개선 노고를 격려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읍면동별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통해 공한지 정비를 통한 주차장 조성 및 정비, 읍면동별 맞춤형 특수 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라 상권전문관리자를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상권전문관리자’란 지역상권법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추고 교육을 이수한 자로서, 상권활성화 사업의 운영, 예산의 집행, 상권 구역 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1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 평가를 통해 채용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상권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조합장은 “상권전문관리자를 채용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서귀포시 원도심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선·보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거나,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PHQ-9) 결과 10점 이상인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자 등으로 운영된다. 단, 약물·알코올중독 및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4일 이내 개별 통지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액은 소득수준에 따라 자부담(0%~50%)으로 차등 적용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아라동 제110호 어린이공원 내 산책로 신설과 휴게공간 설치 등 정비 사업을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녹지공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산책로 구간에 파고라와 의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연동 삼다공원,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 등 공원시설물 정비·확충 사업에 총 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색 휴식 공간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24일 보건소 2층 혼디모아실에서 (사)제주도 원예치료협회와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예방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지원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원예와 연계된 치매예방 및 노인복지사업 개발·참여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동부보건소는 초기 치매·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기반 치매예방 특화프로그램 ‘기억의 정원’을 운영한다. ‘기억의 정원’은 식물 가꾸기, 감각자극 활동, 협업 활동, 회상 중심의 원예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총 12회기(매주 화, 목)로 진행된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원예치료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치매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전문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