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Kapellmeister)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 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 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이 연주된다. 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을 3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식별이 어려워 현행 제도 운행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새로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규격이 가로 210mm x 150mm 으로 기존 번호판보다 크기가 커지고 색상이 변경돼 식별성이 향상된다. 또한 지역명 표기 삭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신규로 사용 신고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하여야 하며, 변경 신고 시에는 소유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등화 장치나 바퀴 간섭, 지면 끌림 등 구조적으로 전국번호판 부착이 불가능한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기존 지역번호판으로 발급이 허용된다. 대전시는 제도 시행 초기 새로운 번호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치구 이륜차 사용신고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업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의 노선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부터 용소삼거리와 도안동로를 거쳐 유성네거리까지 총연장 6.5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1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15분~25분 배차간격으로 노선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사업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 ▲전용차로 신설(유성온천역~만년교, 용소삼거리~건양대병원)이며 9월 준공 예정이다. 또 정류장 2개소를 신설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정거장 13개소는 동시 탑승이 가능하도록 확장하여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안이다. 현재 도안동로에서 운영 중인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하여 3칸 굴절차량 전용차로를 신설하여 정시성을 확보하고, 다른 차량들과의 간섭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공사 중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①건양대병원~옥녀봉 네거리 ②옥녀봉 네거리~유성온천역 구간을 단계별로 시공하여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이틀간 한밭체육관, 대전대 맥센터, 도솔다목적체육관, 창대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94개 클럽 2,0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클럽대항전을 펼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20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으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을 계기로 대전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청 홍보미디어실 직원들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말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홍보미디어실 공직자 18명은 14일 토요일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도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혁신도시 주요 도로와 공원,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도심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영자 군 홍보미디어실장은 “주말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연 무대로,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강렬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지닌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전통의 결 위에 화려한 타건이 돋보이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전문 특기병들이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더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조화로운 세상에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을 담은 국악관현악 ‘휘천’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경계를 넘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위로’를 통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순간의 따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14일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딸기농장에서 봄맞이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딸기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봄철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케이크도 만들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아동들에게는 자연속에서 즐기는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0세부터 만 12세 이하)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립무용단은 제53회 정기공연‘직지 인더스트리 5.0’을 4월 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초의 금솔활자본 직지에서 출발해 오늘날 인공지능과 반도체 기술로 이어지는 기록 문명의 흐름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직지가 상징하는 기록문화의 혁신성과 최첨단 미래 산업 패러다임인 인더스트리 5.0 개념을 예술적으로 결합하여, 예술과 인간성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이 작품은 과거와 미래의 기술이 만나는 시점에서 기억과 기술을 이어가는 인간의 가치를 묻고자 한다”며 “직지가 지닌 인류 문화유산으로서의 상징성과 미래 산업사회가 지향해야 할 인간 중심 가치를 예술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이번 ‘직지 인더스트리 5.0’은 예술과 기술,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새로운 무용 예술의 지평을 제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립무용단은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길고양이 개체 수 안정화 및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5월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성화(TNR, Trap-Neuter-Return)는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 수술(Neuter)을 한 뒤 다시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는(Return) 방식으로,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지난 2월 한 달간 접수한 신청 건을 토대로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목표 대상은 길고양이 약 1,000마리다. 지난해에 총 2,068마리의 길고양이에 중성화 수술을 실시한 뒤 기존 서식지로 돌려보냈다. 한편, 하반기 신청 접수는 8월에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8월 중 청주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시민참여-신청접수-길고양이중성화사업’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길고양이로 인한 생활 불편 문제와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도래 건을 대상으로 ‘사전 유선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토지의 형질 변경 등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로, 납부기한이 6개월로 비교적 길어 납부 의무자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청주시 개발부담금 부과 건수 136건 중 당해 납부 건수는 57건에 그쳤다.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과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는데, 지난해 평균 부과액이 약 2,3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납기 미인지로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청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고 개발부담금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월 납기 도래 건을 사전에 확인해 납부 의무자에게 유선 안내를 실시한다. 안내 내용에는 납부기한과 함께 가상계좌 이체, 모바일 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포함되며, 필요할 경우 고지서를 추가 발송하는 등 담당자가 납부 의무자에게 일대일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다. 다만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및 단체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2,267대이며,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기간에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직접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경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계좌이체)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신청자 1,758명 중 1,036명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이를 통해 총 374.0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9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마을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단양군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역량 있는 마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적성면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과 영춘면 유암1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지역개발 정책 변화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마을자원 발굴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리더십 스피치와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등 마을 운영과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교육 과정에서는 단양군 마을만들기 및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실제 마을 운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마을리더는 주민 참여를 이끌고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인적자원”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2일 (사)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와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8월 말 단양에서 개최 예정인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 사업 수행, 행정 지원 등 대회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단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는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 최초로 KBS N을 주관 방송사로 선정해 대회 현장을 방송 중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안동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의료·돌봄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안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고령 환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안동병원과 협력해 의료와 복지가 연계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위한 상호 협력 △주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제공·현황·관리 등에 필요한 자료 공유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협력 등이다. 사업 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이다. 협력 병원에서 퇴원을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고지서의 금액 표기 오류를 발견하고 긴급 수습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정정 안내와 고지서 재발송 조치를 즉각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오류는 고지서 변환 시스템 업체의 코드 입력 과실로 인해 실제 부과액과 다른 금액이 표기된 고지서가 발송되면서 발생했다. 오류 대상은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차 독촉분에 한정되며, 정기분 및 시설물 대상 독촉분 고지서는 정상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과 관련해 불편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 독촉분 납부 기한을 기존 3월 31일에서 4월 30일까지로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 기한 연장에 따른 기존 가산금 변동은 없으며, 오류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자 발송 및 정정 고지서를 20일 이전에 재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규모는 경유 자동차 1만 2,000여 대, 총 6억 3,000만 원이다. 납부자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