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법규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건물위생관리업소 201곳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영업주가 스스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규제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영업자가 시청을 방문하거나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톡’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업체 대표자에게 발송된 알림톡의 링크를 클릭하면 제주시 누리집 자율점검 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돼 모바일로 즉시 점검 결과를 제출할 수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및 설비기준(규격에 맞는 진공청소기, 안전장비, 일산화탄소 측정기 등 보유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법정 위생교육 이수, 종사자 안전관리 교육 실시 등) 이행 여부다. 기한 내 자율점검표를 제출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 시설 기준 등이 미비하다고 판단되는 업소를 중심으로 상반기 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위반 정도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자동차 소유자의 의무인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자동차 소유자는 정기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 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륜자동차는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보험 미가입 기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동차가 말소되기 전까지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소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자가용 차량 기준 최소 1만 5천 원에서 최고 9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의무사항 미이행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태료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공동체 단위의 재난에 대비하고 마을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 시범마을’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민방위 시범마을은 매년 공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1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다. 시범마을에서는 주민 행동요령 교육과 화재 대피·진압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성화 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과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3월 13일까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갖춰 제주시 안전총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과거 재난 발생 빈도와 발생 가능성, 사업·훈련계획서, 사업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훈련경비와 함께 훈련 종류와 특성에 맞는 소화기, 응급처치세트 등 필요 장비 구입비로 250만 원이 지원된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민방위 시범마을로 선정·운영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생활 속 민방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급여수급가구로 3년 동안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을 매월 30만원씩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장려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만기 후 6개월 내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을 충족해야하며 최대 14,400천 원(이자 별도)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서귀포시 희망저축계좌Ⅰ 가입유지자는 45명이며, 10명이 만기지원금을 수령해 주거비, 학습비 등에 활용하는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 신청은 읍면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소득ㆍ재산 조사 후 3월 19일(목)에 안내할 예정이다. 가입대상자로 선정되면 하나은행에 방문하여 통장을 개설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초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재가(在家)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낮 시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해 가족 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밝혔다. 노인주간보호센터는 낮 시간 동안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전문인력이 돌봄을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센터에서는 ▲기초 건강관리(혈압 등) 및 상태 관찰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기능 유지 프로그램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치매 예방·인지자극 활동 등) ▲문화·여가 및 정서지원 활동 ▲식사·간식 제공, 송영(이동지원) 서비스 등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은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신체‧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가족은 돌봄 공백을 줄여 생업과 일상에 전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 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 수급자로, 개인별 판정 결과에 따라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아야 이용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는 '26년 1월말 기준 22개소 운영 중으로 527명의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및 보육교직원들과 소통하고자 2014년부터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이번 교육은 영유아보육법 및 사업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도록 지도하고 보육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개정사항 안내, 어린이집 운영기준 위반사례와 어린이집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에 대한 이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보육교직원 권익보호교육 등 어린이집 관련 업무 소관 팀장들이 직접 교육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3시간) 적용되며, 편도 3차로 이상 도로와 교통 흐름을 크게 저해하는 구간과 도민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주민신고 대상 지역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속 유예 제외 구간은 행정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과 대중교통 노선,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중앙로, 용문로 등 5개 구간을 포함해 교통 혼잡 가능성이 큰 구간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이 구간에는 점심시간 단속 유예 적용 없이 10분 이상 주정차 시 단속 대상이 된다. 중앙로, 용문로 등 추가된 제외 구간에 대해서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시민들의 제도 적응과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2026년 상반기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해 교통혼잡이 심하게 발생하는 지역이 확인될 경우, 추후 단속 유예 제외 구간 추가 지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제외 구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한 해 동안 제주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대표 도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우당도서관의 대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으로 접수된 126건의 도서 가운데, 우당도서관 운영위원회의 토론과 심의 과정을 거쳐 부문별 5권씩 총 20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후보도서는 일반·청소년·어린이·제주책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투표는 3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도서는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우당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전문가 평가 결과를 합산해 4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책 섬, 제주 누리집에서 제주시 올해의 책 ⇨ 올해의 책 투표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제주시 소속 6개 공공도서관(우당, 탐라, 기적, 조천읍, 애월, 한경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인 2026년 평생학습 배달강좌 ‘더(The) 탐나는 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제주시는 ‘교육 격차 없는 학습권 보장’과 ‘생활인구 중심의 학습권 확대’를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지역에 대해서는 신청 자격을 완화해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인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제주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는 학습권 보장을 넘어, 평생학습을 매개로 모인 학습자들이 주변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대상은 19세 이상 제주시민을 포함한 10~15명 규모의 성인 학습그룹이다. 선정된 학습그룹에는 최대 12회차(총 16시간) 범위에서 강사료 전액을 지원하며, 분야는 시민의 삶과 밀착된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재일제주인 후손들이 선조의 고향 집터를 확인하고 제주와의 연결고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고향 뿌리(옛 집터) 찾기’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 발전의 초석이 된 재일제주인 1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고향과의 유대감이 약화된 후손(2~4세대 등)에게 뿌리를 찾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도시 개발과 지형 변화로 본적지를 찾기 어렵다는 후손들의 애로사항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조상의 옛 주소와 현재 위치를 대조·확인하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폐쇄지적도와 구(舊)토지대장 등을 정밀 분석해 과거 지번 형태와 소유권 변동 이력을 확인하고,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연도별 항공사진을 중첩(overlap) 분석해 과거 집터가 현재의 도로나 건물 위치 중 어디에 해당 하는지 좌표를 산출해 안내한다. 신청자에게는 과거 지적도와 현재 항공사진을 매칭한 비교자료, 소유권 변동·지목 변경 과정 등을 담은 ‘디지털 뿌리 리포트’를 발급한다. 아울러 일본 현지 후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본어 번역본을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현장에서 정책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현장 중심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직원들과의 실질적 소통에 초점을 두고, 정책기획부터 집행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공유하며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소통의 날’은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담당자가 사업취지와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현장 브리핑‘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지역 상권의 착한가게를 이용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간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생각을 나누고 조직 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이다. 세부 일정은 ▲3월 기후환경과 ▲4월 공원녹지과 ▲5월 산림휴양관리소 ▲6월 생활환경과 순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도를 평가하고 실효성 있는 소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젊은 직원들의 시각과 제안은 조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중 주택 지붕개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해 철거 및 처리,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은 물론 '건축법' 제2조에 따른 창고·축사 등 비주택 시설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 처리는 최대 7백만 원, 비주택은 면적 200㎡이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일반가구 주택지붕개량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6년 전체 사업물량은 총 501동으로 주택 철거 197동, 비주택 철거 90동이며, 특히, 주택 지붕개량 사업은 지난해 111동에서 올해 214동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최근 수요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포기 등 사업부진 요인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지원가구(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서는 주택 철거 처리비를 전액 지원하며, 주택 지붕개량 비용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건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내 나무 갖기’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3월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으면 내 나무, 키우면 웃는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며, 생활 속에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10,200본의 묘목을 준비했으며, 배부 수종은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단감, 사과대추, 앵두, 비파나무)와 공기 정화 및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실내식물(오렌지자스민, 미니은목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전년도 행사에서 시민들의 요청이 많았던 감나무, 비파나무 등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는 3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서귀포시청 제2청사(신중로 55)를 비롯해 남원읍·성산읍·대정읍·안덕면사무소, 표선면 생활체육관에서 묘목 소진 시까지 동시 진행된다. 서귀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3본(유실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5일 도내 사회적경제 및 직업재활 우수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취약계층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시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와 서귀포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코소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소장 및 복지위생국 소관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먼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를 방문하여 보호작업장과 근로사업장, 주간이용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고용확대와 사회적경제 연계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희망나래는 프린팅, 판촉물 제작, 이동스팀세차,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코소랑을 찾아 화장지류 생산 공정과 식품 제조, 카페 및 스마트팜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에코소랑은 화장지 생산과 블루베리 농장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직업재활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직업재활시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7일 토요일, 숲과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평생숲돌봄 ‘고즈넉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즈넉이’는 고요하고 아늑한 상태를 뜻하는 우리말로, 숲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깊은 연결감을 느끼며 치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숲 명상, 자연 교감 활동, 차담 등으로 구성되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자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원하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특히 청년층을 우선 모집하여 숲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청년들은 학업, 취업 등 다양한 사회적 압박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 “고즈넉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숲의 고유한 정서와 자연의 치유력을 연결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숲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