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분과장 김도희)는 26일 울산 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 ‘안전 남구 스탬프 콩콩’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폭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됐다. OX퀴즈, 스티커 붙이기, 상황별 선택 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법과 데이트 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폭력 대응 요령, 공공장소 불법촬영 카메라 식별 방법과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 범죄 유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교육을 이수한 뒤 거울 만들기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안전 메시지를 되새기는 의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봄학기 개학을 맞아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업소와 약물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5일 학교 주변 번화가인 달동 일대에서 민관경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울산 흥사단, 울산YWCA,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사)한국청소년지도자울산연맹, (사)마이코즈, (사)한국BBS울산광역시연맹)과 14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60여 명이 조를 구성해 달동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유해업소 점검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미부착 업소에 스티커 부착 등 계도 활동도 펼쳤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을 유해업소와 약물 등의 접촉으로부터 적극 보호할 계획이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걷기지도자 신규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대한걷기연맹 전문강사를 위촉해 전문성을 높였고 올바른 걷기자세와 근력운동 방법 등 이론과 태화강 일대에서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등 걷기운동법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 실효성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바르게 서기와 중심부 핵심 안정화 운동, 올바른 스트레칭을 통한 부상방지, 걷기지도자로서 리더의 역할 등을 배웠고 향후 남구 건강리더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주민들은 오는 5월부터 구성될‘남구보건소 걷기동아리’의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이웃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전수하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각종 걷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지원하며 ‘일상 속 걷기 문화’조성의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다”며 “이번에 양성된 걷기지도자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이끄는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6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했다. 캠페인에는 남구와 한국전력 울산지사, 한국전력KPS 울산지점, (주)S-OIL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와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남구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용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대형 산불로 확산되어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두배로 데이’를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 운영한다. ‘두배로 데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세부 사업으로 도서관 이용자가 1인당 대출할 수 있는 도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그동안 도산도서관, 신복도서관, 옥현어린이도서관, 월봉도서관 4개 구립도서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두배로 데이’를 운영해 왔다. 운영 결과, 도서 대출 권수는 일반 평일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대출자 수 또한 약 27% 증가하는 등 이용자 분산과 독서 장려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7권으로 평일과 주말보다 높게 나타나 대출 한도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도서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남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독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두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4개 도서관에 철새마을도서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공사 현장점검을 26일 실시했다.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공사는 옥동 (구)울산지방법원 부지에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빙상장과 함께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27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는 이채권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옥동 안전협의체 회원들도 함께해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점검은 △추락·낙하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작업장 내 안전장비 착용 여부 △유해·위험 기계기구 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결과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남구는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새마을회는 지난 25일 밤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청년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새마을조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시대 흐름에 맞는 新새마을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미래 세대 육성과 활동 지원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새로이청년새마을연대 2명과 울산대학교새마을동아리 회원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됐다. 아울러 두 청년조직에게 직공장새마을남구협의회(회장 손효택)의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활동에 힘을 보탰다. 황병철 남구새마을회장은 “청년이 참여하는 새마을 운동 전개로 살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다시 새마을 운동’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울산의 중심, 따뜻한 행복남구 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새마을 정신이 만날 때 우리 남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래박물관과 장생옛길 일원에서 벚꽃 연계 방문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숨은 벚꽃명소이자 60~70년대 모습을 재현한 역사문화거리인 장생옛길(장생포고래로 179 일원)을 울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고래박물관(생태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고래박물관(생태체험관)에 입장해 스마트폰 QR코드 인증으로 이벤트 참여를 등록한 뒤 장생옛길 벚꽃길을 따라 이동하며 주요 지점에 설치된 주요 명소별 QR코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QR코드 인증과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QR 인증 개수와 사회관계망 인증 참여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경품 지급은 선착순과 무작위 추첨 방식을 혼합해 진행된다. 무작위 추첨 경품은 행사 종료 후 공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고래문화특구에 머물며 벚꽃길 탐방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6일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남울산우체국과 울산고래축제와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나만의 우표’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더한 우표를 매개로 울산 남구의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려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이 축제의 특별한 추억을 소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구는 고래의 가치와 30년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울산고래축제’와 오색수국이 만개한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의 고화질 사진 자료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남울산우체국은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우표’를 제작해 발행하며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와 사전 예약, 온오프라인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발행된 우표는 단순한 우편 기능을 넘어 축제의 주요 장면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 수집가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우표 발행은 축제의 소중한 기억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우체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구의 축제 브랜드를 더욱 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구민들의 생활 속 행정 편의를 한층 높이고자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 122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감면을 위해 ‘울산 남구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가 개정됐고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1종을 제외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연간 이용 건수는 25만여 건으로 구민들은 민원서류를 보다 부담 없이 발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서류들이 포함돼 구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시행으로 비대면 민원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민원 창구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는 현재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다중이용시설 등 총 30곳에 3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면제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방어진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노후를 위한 경제 이야기’라는 주제로 생애 설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노동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의 하나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3월 12일 ‘생활 속 인공지능 이해하기’에 이은 두 번째 강의였으며,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되어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생애설계 서비스’는 지역 내 기관, 단체, 학교, 기업 등을 대상으로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교육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중 참여기관을 모집 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화(209-6973)로 문의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26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환경 분야 전문가, 의원, 주민대표,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위원회 회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 적정한 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와 생활계 유해 폐기물 처리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생활계 유해 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동구의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전체 발생량은 11,019.6톤으로, 5개년 계획수립 기준 년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11.2%가 감소했다. 가정 및 소형 음식점 발생량은 11.3%가 감소한 10,441.1톤, 다량 배출 사업장은 8.4%가 감소한 578.5톤으로 확인됐다. 또한, 생활계 유해 폐기물(폐 페인트, 폐 의약품)의 수거・처리도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구 관계자는 "평가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살기 좋은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이하, 바이오산업 조례)가 2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반시설 조성과 활용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을 근거로 안동시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개발·시험평가·실증 및 시생산 등을 지원하는 공유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설치 및 운영,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교류 및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오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