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10일 ‘2026년도 첫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심의에 앞서 기존 공유재산 심의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도 함께 이뤄졌다. 위촉식 후 참석자들은 본격적으로 용도폐지 등을 포함한 총 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 행정 목적을 상실한 보존 부적합 토지 용도폐지 ▲ 도시재생 활성화 관련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및 감면 ▲ 군산시 의회 의결 대상인 중요재산의 취득 등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각 부서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타당성과 적정성을 중심으로 검토했으며, 공유재산의 취득·용도폐지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자산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산 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농업인 단체 3곳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총 1,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 1,000만 원, (사)한국여성농업인 고흥군연합회 100만 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200만 원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이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가는 단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농업인의 역할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고흥 농업을 대표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한농연)와 한국여성농업인 고흥군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고흥군은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청년·여성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농정 방향에 발맞춰 농업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담양군연합회의 기탁은 고흥군한농연연합회와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성사된 올해 첫 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제도 운영의 공공성과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끈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고흥군은 전국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기부자와의 소통 강화, 지정기부사업 발굴, 체계적인 예우 시책 운영 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답례품 구성으로 기부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정기부 정책과 연계해 참여를 확대해 왔다. 또한, 출향 향우를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기부금 모금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10일 도양읍 대봉마을에서 봉암리 4개 마을(대봉, 동봉, 중촌, 봉서)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어깨동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해 18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어깨동무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269회에 걸쳐 쉼 없이 현장을 누벼온 고흥군만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55개 마을에서 1만 2,000건 이상의 봉사 실적을 거두며 주민들의 ‘든든한 이웃’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 첫 활동이 열린 도양읍 대봉마을 현장에는 봉사자 70여 명의 참여해 가전제품 수리, 방충망 교체, 양한방 진료 등 30개 분야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우리동네 청춘사진관’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며 가장 젊은 날을 선물해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현장 즉석 촬영과 액자 제작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은 여러 기관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어 거동이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10일 과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방문 현장에서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민생 행보는 과역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1일 동강 전통시장 ▲13일 녹동 전통시장 ▲14일 고흥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13일 녹동 전통시장과 14일 고흥 전통시장에서는 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10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2026 국가유산 재난 안전 유공’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표창은 국가유산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완주군은 차관급 훈격인 국가유산청장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선도적 추진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완주군은 국가유산팀 신설이후 지역(군 전체 면적 821.38k㎡)에 광범위하게 분포된 국가유산 관리를 위해 조직·예산·현장을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과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재난안전 관리망 운영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긴급보수 예산편성과 신속한 긴급보수, 국립완주연구소 유치와 협업으로 보존·발굴·현장 대응 기반 마련, 국가유산 소재 전통사찰 안전점검 및 현장대응 강화, 안전경비원 배치 및 수시 모니터링 실시 등이 호평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국가유산을 단순한 보존이 아닌 재난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10일 김명성 ㈜에스에스티 대표가 전주시장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산 삼기농공단지에 위치한 ㈜에스에스티는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전시·광고 산업에 필요한 조명 장치 및 관련 장비를 생산하며 산업단지 기반의 제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김명성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이 전주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담긴 이번 기부는 전주시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과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생활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는 10일 김현옥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복지환경국 소속 공무원들이 노인사랑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생활인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종사자와 생활인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구체적으로 복지환경국 소속 공무원들은 시설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 시설 생활인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 새해 안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설날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맞춰 나가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겨울철 부족한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10일 헌혈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헌혈 장려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총 5500만 원 상당의 헌혈 장려 상품권은 향후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제공돼 헌혈 참여 동기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겨울철은 학업·직장 일정과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는 시기다. 실제로 최근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머무르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한 바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도 헌혈 참여자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지급하는 등 헌혈 참여 인원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사회적 위기와 맞물려 헌혈 장려 상품권 전달식을 통해 헌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동절기 혈액 부족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는 합동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17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준비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연간 영농 계획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농업 정책과 공익직불제, 농업인 안전 교육 등 공통 과정과 함께, 벼·양파·콩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작목별 전문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군은 현장 적용을 고려한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시린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필요한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 가운데 70세 이상 무의탁 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복지 지원의 하나로, 관내 70세 이상 무의탁 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53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이전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명절 위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에 따라 보훈 대상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명절 위문금 지원과 함께 6·25 참전 유공자 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카카오톡 공식계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공식계정 개설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에 이어 메신저 기반 소통 채널을 추가한 것으로, 일상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군정 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 카카오톡 공식계정 ‘무안군청’에서는 군정 주요 소식과 각종 행사·모집 안내, 생활 정보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공식계정 개설을 기념해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카카오톡 친구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군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참여가 독려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카카오톡은 군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소통 수단인 만큼, 군정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예비 고1 15명과 함께 15박 16일 동안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서 곡성군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캠프는 지난 2025년 8월부터 운영된 국내 글로벌 캠프를 시작으로 5개월간 화상영어수업, 매월 원어민 교사 참여 교육, 프로젝트 토론 수업 준비 등 사전 교육과정을 거쳐 해외 글로벌 캠프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케이스브룩 인터미디어 학교 수업 참여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남극센터, 캔터베리 대학 견학 등을 통해 현지 교육 환경과 과학·환경 중심의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에서는 마리나 버레이(담수시설), 시티갤러리, 리버원더스 등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글로벌 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제16대 지회장에 현 지회장인 심정섭 후보가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심 후보는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쳐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선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의 투표 없이 군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당선이 확정됐다. 심정섭 지회장은 재임 기간에 경로당 활성화 사업 추진, 어르신 복지 증진 프로그램 확대,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한 대외협력 강화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4년으로, 오는 3월 31일 제15대 지회장 임기 만료 이후 제16대 지회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취임식은 4월 중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노인단체로,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 여가·문화활동 활성화, 노인복지 정책 전달 및 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심정섭 당선인은 “곡성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로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판매전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곡성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6개월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업체이다. 지원 내용은 전시·판매전 참가에 소요되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 설치비 등으로, 기업당 연 1회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국내·국외 전시회에 대한 지원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동일한 목적의 전시·판매전 참가와 관련하여 정부, 지방자치단체(곡성군 포함) 또는 공공·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참가비를 지원받은 업체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곡성군청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