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23일까지 부산 지역 공공기관에서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실제 직업 현장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BNK부산은행, 고리원자력본부, 금융투자협회, 부산지방기상청, 한국거래소, 부산항보안공사, 시청자미디어센터, 해양환경공단, 부산시설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공공기관 10곳이 참여해 직무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화하고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해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가의 정밀 점검과 심사를 거쳐 시설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시설안전 관리 실태, 실내외 환경 안전 등 교육시설 전반에 걸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유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안전 환경을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우리 진흥원의 최우선 가치는 유아들이 마음 놓고 체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급 상당 개방형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공고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개방형직위는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 소속 진로진학지원센터장으로 학생들의 진로교육·진학지도 등을 총괄하는 자리이다. 부산교육청은 진로진학지원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의 내부 공무원이 담당하던 자리에 개방형직위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고문 상의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응시원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별도 문의사항은 부산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한 사람의 최초 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추가로 3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5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영양사 수요자 설계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학교영양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고, 듣고 싶어 하는 연수 주제와 강사, 연수 운영 기간에 대한 사전 의견을 반영해 설계한 현장 맞춤형 연수다.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영양교육체험센터와 조리로봇 설치학교, 급식실 현대화학교 등 실제 학교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학교영양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4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식단 및 우수 레시피 공유 ▲조리로봇 활용 등 급식 조리 효율화 사례 ▲급식실 현대화 시설 견학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무관리 등 현안 중심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주제와 강사진은 학교영양사 T/F 협의회를 통해 선정되어, 강의 위주의 전달식 연수가 아닌 사례 공유·체험·분임 토의 중심의 참여형 연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연수 내용이 각 학교 급식 운영 개선으로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 학교들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직접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7일 김 교육감이 에코델타시티 내에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새결유치원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를 거쳐,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에코델타시티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설 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설 구축 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 김 교육감은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교실, 강당, 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으로 예정된 대규모 입주 시기에 맞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물론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박물관 학예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늘(8일)부터 1월 16일까지 '2026년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유물관리 ▲학술교육 ▲전시운영 등 3개 분야로, 분야별 1명씩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예비 큐레이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간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박물관 학예 실무를 중심으로 한 현장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예비 큐레이터의 임금은 2026년 부산형 생활임금제를 기준으로 일급 98,200원이며, 주휴수당과 명절 휴가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또한 역사관은 예비 큐레이터가 박물관 학예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과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부산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부산시 거주자로, 근무 예정 직무 분야와 관련된 4년제 대학 졸업자여야 한다. 관련 분야 경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와 2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VIEENA NEW YEAR WEEK)'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사운드와 유럽 음악 전통을 실내악 편성으로 만날 수 있는 '필하모닉 앙상블' 공연과,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더 필하모닉 브라스'의 연주를 통해 부산 관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빈 국립 오페라극장(Vienna State Opera)의 상주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필하모닉 앙상블은, 세계적인 거장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실내악 공연으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Shkëlzen Doli)가 2013년 창단한 실내악 단체로, 초창기에는 현악과 피아노 중심의 소규모 편성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책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미래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놀이와 배움, 창의와 휴식이 공존하는 어린이‧가족 중심 문화플랫폼으로서 들락날락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책을 매개로 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의 정서 함양과 창의적 성장, 가족 단위 문화 향유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시청 들락날락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빛그림 교실 ▲하늘정원 프로그램 등 30여 종이다. 매달 새로운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는 작가의 그림책으로 놀이형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새롭게 정례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빛그림 교실’도 눈길을 끈다.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운영해 ‘목요일은 시청 들락날락에서 가족이 함께 빛그림을 즐기는 날’로 정착시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약 2년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종료하고 2026년 가을 재개관을 예고하며 신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998년 개관한 미술관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21세기형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2024년 12월부터 리노베이션을 시작했다. 시설 내 전시장, 수장고와 출입구를 개선하고 카페, 문화 편집숍 등 편의 시설을 확대해 관람객 서비스를 높일 예정이다. 재개관은 올해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미술관 내, 외부를 유동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미래를 선도하는 공공·공유의 미술관’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올해 운영 계획은 이러한 재개관을 반영해 기획했다. [전시] 재개관 이후 총 5개의 전시를 통해 미술관의 지향점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성과 지역성, 전시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된 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로 구성된다. 재개관 첫 국제전은 《퓨쳐 뮤지올로지》(가제)다. 국내외 10여 개 미술관 협의체와 공동 기획하는 전시로, 미술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실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시와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MZ)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현지시각 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nchorage) 시와 놈(Nome) 시를 방문해,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빙 가속화와 홍해 사태 등 기존 항로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짧은 지름길인 ‘북극항로’가 세계(글로벌) 물류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북극권 자원 개발과 안보 강화를 위해 북극 심해 항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알래스카의 전략적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시는 이와 연계해 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항의 물류 외연을 북극권까지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1월 5일 돈 영 알래스카 항만(구 앵커리지 항만)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을 시찰했다. 돈 영 알래스카항(구 앵커리지항)은 알래스카 물동량의 90퍼센트(%)를 처리하는 거점 항만이다. 시는 이번 방문으로 미래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부산항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업 공연을 1월 28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립예술단과 더불어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발달 장애 예술인 단체 ‘컴패니언 뮤직 앙상블’과 ‘풍물패 굴렁쇠’ 등 총 4개 단체가 함께한다. 클래식과 합창, 국악,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협업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허문 ‘무장애(Barrier-Free) 예술공연’을 추구한다. 또한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들이 독립된 예술가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과 예술가 모두가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무대에 서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를 통해 ‘특별한 대상’이 아닌, 한 사람의 예술가로 존중받는 문화 환경을 지향하는, 본 공연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무장애 음악회 ‘화음’ 은 컴패니언 뮤직 앙상블의 단독 무대 'Happy'로 문을 연다. 이어 합창단과 함께하는 무대에서는 '행복을 주는 사람'과 '금잔디' 등 친숙한 레퍼토리를 통해 따뜻한 선율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수학특강’을 운영한다. 오는 13일부터 3일간 총 3기로 나눠 진행하며, 장소는 덕천중학교 북부수학체험교실이다. 기수마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희망 학생 2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 학생들은 수학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체험과 놀이를 통해 직접 경험한다. 수학의 원리와 재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적 요소와 수학적 사고를 융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화정초 강운영 교사와 명진초 이혜선 교사가 참여하여 ‘나는 테셀레이션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명진초 황경애 교사와 권혁주 교사가 ‘쌓기나무로 입체 만들기’ 활동을 지도한다. 마지막 셋째 날인 15일에는 괘법초 양규모 교사와 화정초 강운영 교사가 ‘스트링아트 목걸이 만들기’ 수업을 맡아 학생들이 수학과 예술을 결합한 창의적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경이 교육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6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전·현직 원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교육진흥원의 주요 정책과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의 정책 추진 성과와 체험시설 운영 변화에 대해 공유하고, 진흥원의 역할 재정립과 향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유아교육진흥원 내 체험시설을 직접 참관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프로그램 개선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역대 원장단 간담회는 그동안 축적된 기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유아교육진흥원의 미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배 원장들의 소중한 제언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최초의 장애·비장애 통합 유치원이 문을 연다. 부산교육청이 편견과 차별이 없는 특수교육 대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이같은 공립 유치원을 개원키로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에 ‘공립 단설 새결유치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립유치원에 특수학급을 신증설한 사례는 있었지만, 부산에서 통합유치원이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합유치원은 편견과 차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분리된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유치원 일과 전반을 함께 운영하는 유치원이다. 새결유치원은 3세부터 5세까지 일반 7학급과 특수 6학급을 함께 편성한 통합유치원이다. 대다수 유치원이 특수학급을 1~2학급 편성하는 것에 반해 새결유치원은 6학급의 대규모 특수학급을 운영한다. 이로써 장애유아의 개별화 교육 지원과 더불어 통합교육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유치원은 조기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유아의 사회적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고,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