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 일하잡(Job)센터가 지난 2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결합돼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과 함께, 자신의 성향과 이미지를 파악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격 유형에 맞는 향기를 만들며 스스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펼쳤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이수 시 수당 지급 및 맞춤형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 '볍씨 온탕소독장'을 개방하여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볍씨소독은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병을 예방하는 고품질 쌀 생산의 첫 단계다. 농가는 우선적으로 탈망기 또는 소금물 정선 등을 통해 충실한 볍씨를 고른 뒤 완전히 건조시킨 볍씨를 준비해야 한다. 온탕소독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 것으로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건져내 찬물에 2~30분간 충분히 식히면 완료된다.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볍씨 적정량(10kg 이하)을 그물망에 담아 물 순환이 잘되도록 하고 소독 시간 동안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친환경 재배의 경우 온탕소독 후 추가로 석회유황(22%액)을 50배로 희석하여 24시간 침지처리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99% 이상 높일 수 있다. 온탕소독장 이용은 농업기술센터 혹은 7개 면사무소(옥과권‧석곡권역) 산업팀으로 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최근 조사료 수급 불안과 사료비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과 한시적 사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지역 갈등, 유가 상승 등으로 곡물 및 사료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조사료는 축산 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필수 요소로,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조사료 생산, 수급 안정을 위하여 ▲배합기 스크류 교체 ▲조사료 제조용 비닐랩 ▲사일리지 제조지원 등에 25억 원을 지원하여 자급 기반을 강화 및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시적 사료비 지원을 병행하여, 사료 구매 비용 증가에 따른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료 자급률 상향과 사료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외부 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제110회 대한검정회 한자급수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한자 급수 자격시험은 급수가 올라갈수록 난도가 높아 합격이 쉽지 않은 시험으로, 이번 성과는 아동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한자 학습은 우리말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자 이해를 바탕으로 국어 학습 능력을 높이고, 기초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습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아동 간 학습 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합격자는 ▲준4급 3명 ▲준5급 3명 ▲5급 4명 ▲6급 6명 ▲7급 4명 ▲8급 1명 등 총 21명이다. 아이들은 드림스타트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꾸준히 한자 학습 지도를 받아 이번 성과를 이뤘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자소학 등 인성 교육을 병행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곡성군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및 민간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곡성군 다문화가족 현황 보고와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 이어 2026년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사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신규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위원들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한국어 미숙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 해소 방안, 자녀들에 대한 언어교육 중요성,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차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오는 5월 황금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풍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날 특별 공연으로는 '어린이 명작 뮤지컬(커다란 방귀)'과 '디즈니&애니매이션 OST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고, 눈을 뗄 수 없는 매직 일루전 쇼와 신나는 DJ 랜덤댄스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행사 기간 3일 내내 마술쇼, 버블쇼, 벌룬아트, 키다리 삐에로 등 관객과 호흡하는 버스킹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오감 만족 체험을 위해 주무대 옆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직접 참여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터널형 에어바운스와 미니 오징어게임, 명랑 벌룬 운동회, 애완새 교감 체험, 이동식 천문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일 풍양농협이 추진한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기숙사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반 시설로, 사업비 6억 6,000만 원(도비 1억 2,600만 원, 군비 2억 9,400만 원, 자담 2억 4,000만 원)이 투입됐다. 기숙사는 지상 2층, 연면적 312㎡ 규모로 건립됐으며, 24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인실 숙소 6개와 공용 주방과 세탁실,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내 숙소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기숙사 건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게 됐다. 이는 근로자들의 지역 안착을 돕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양농협은 전국 지역농협 최초로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인건비 상승을 완화하는 등 인력시장 수급 안정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3년 전남 최초로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는 타 시군의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60세 이상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이며 경제적 여건에 따라 지원 내용을 차등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60세 이상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생백신과 사백신 중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다. 생백신(스카이조스터)은 전액 무료이며, 사백신(싱그릭스)은 비용의 70%를 지원받아 1회당 52,500원(총 2회 접종)에 접종이 가능하다. 60세 이상 일반 시민의 경우, 사백신 접종을 지원하며 1회당 175,000원(총 2회 접종)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발진, 수포, 통증을 동반한다.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난 4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2026년 노인인권지킴이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정인 기관장의 강의를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양정인 기관장은 강의에서 “어떤 경우에도 물리적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시설 내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종사자 고충 상담을 통해 시설 스스로 자정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시설 차원의 인권침해 예방 대응 매뉴얼 구축뿐만 아니라,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보호자에게 사고 내용을 상세히 고지하는 사후 관리 프로세스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논의에서 인권지킴이단은 시설 중심의 편의주의적 돌봄에서 벗어나 입소자의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존엄케어”로의 전환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지킴이단은 관내 의료복지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초고령화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에 선정된 (사)남원지역활력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운봉읍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등 지역 내 10여 개 민·관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된다. 특히 지역의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해 부족한 생활 서비스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 자생적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3찬 이상의 반찬을 전달하는 ‘먹거리 돌봄 및 안부 확인 서비스’ ▲안전바 설치 및 방한 시설 보완을 지원하는 ‘소소한 집수리 서비스’ ▲주민 간 능동적 상호 돌봄을 위한 ‘운봉읍 타임뱅크(품앗이)’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중점 사업인 ‘먹거리 돌봄’ 서비스는 지역 내 공유주방인 ‘지리산 식탁’에서 활동가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생활지원사들이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홍역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홍역 환자는 총 78명(해외유입 55명, 해외유입 관련 23명)이었으며, 2026년 4월 2일 기준 5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홍역 유행 국가* 방문에 따른 산발적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체류 시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홍역은 공기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7~21일(평균 10~12일)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며 홍역 환자의 접촉이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만들어진 비말(침방울) 등으로 쉽게 전파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 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다만,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 2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난 7일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 위탁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 관내 공동주택 소방안전 책임자 및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총 86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공동주택 화재 및 범죄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화재 분석 및 사례 ▲소방 관련 법령의 이해 및 적용 기준 ▲소방시설 설치 기준 및 개요 ▲소방업무 안전관리 매뉴얼 ▲공동주택 범죄 사례 및 예방대책 ▲범죄예방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대처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실무 적용 방안 제시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최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 및 범죄 유형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96회 춘향제 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기 위해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 ‘바가지요금’ 원천 차단 시는 축제 기간 중 물가 상승과 가격 교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인회 및 판매부스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가격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모든 판매부스에 가격 외부 게시를 의무화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음식 부스는 전년 대비 인상률과 원재료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해 판매가격을 사전 책정하고 적정성을 검토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 통한 위생 및 가격 안정 유도 보건소와 협업해 위생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외식업 정기총회 및 업종별 간담회를 통해 친절 서비스 제공과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하고, 추어요리협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4월 6일 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 청정 마켓’의 앱을 출시했다.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되고, 주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소식도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상반기 중에는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 모바일(chak)과 연동하여 결제 방식을 추가, 사용자 이용 편의 증진과 특산품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 청정 마켓’은 지난 1월 단장 후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와 연동하여 특산품 홍보 및 판매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더불어 앱 운영으로 특산물 소비가 늘어나 입점 돼있는 업체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감염병에 취약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이달 중 관내 초등학교 4곳을 찾아가는 ‘올바른 손 씻기’ 인형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스로 꼼꼼한 위생 관리를 하기 어려운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귀여운 인형 등장인물을 활용한 음악극(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 기침 예절 준수, 감염병 발생 원인과 예방의 중요성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시는 어린이들이 공연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읍시보건소는 평소 손에 있는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손 세정 검사기(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대부분의 감염병은 비누를 사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