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통합돌봄지원사업(3월27일 전면시행)’ 일정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특화서비스는 기존 국가 돌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와 틈새를 촘촘히 보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창군은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돌봄 안전망을 완성할 방침이다. 우선,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시행한다.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체계로 연계 시 병원에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달중 관내 병원들과 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주거환경 개선과 병원 동행,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이동 지원 서비스는 세부 계획 수립을 마치고 4월중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에더해 고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인 ‘통합돌봄 서포터즈’와 연계한 이불 세탁 서비스는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3월 14일부터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마음동행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심리상담(마음동행지원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심리·정서적 문제로 상담이 필요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상담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거리 등의 이유로 상담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번 상반기 상담은 2가정을 선정해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각 가정의 주요 문제점과 욕구를 반영한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마음동행지원사업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아동이 보다 건강한 정서 상태를 유지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들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과 지역 심리상담센터의 협력을 통해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과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은산, 외산, 홍산, 임천, 석성)와 다목적실을 보유한 6개 보건진료소(용당, 홍연, 가신, 시음, 귀덕, 북부) 총 11개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기관당 14명을 목표로 총 154명의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보건기관 또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인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인지능력 개선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춰 기관별로 8회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3월 10일 부여군 본관 청사 1층 휴게공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전시장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장은 부여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매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충청남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협력해 진행했으며, 전시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하여 제품 소개와 생산시설 및 우선구매 제도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관람하는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생산시설에서 제작되는 제품들을 직원들이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소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는 실질적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시작으로 정신행동 증상, 치매 초기 증상, 진단과 치료 관리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보호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공격적인 행동이나 배회 증상에 대한 대응 방법도 배운다. 예컨대 환자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집을 나가려 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반복되는 질문에 보호자가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으면서 대화하는 방법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안내한다. 참여자 간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치매 돌봄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일이 아니다. 어떤 가족은 환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음악을 활용했고, 어떤 가족은 반복되는 질문에 대응하는 자신만의 대화 방법을 찾기도 했다. 이처럼 각 가정에서 경험한 돌봄 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은 보호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4천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우선 아동일시보호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한 영·유아반 개·보수와 육아용품 및 장비를 보강해 초기 보호 단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공동생활가정 1개소에는 노후화된 냉방기와 세탁기 교체를 지원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는 외벽 도장 공사와 복도·계단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성을 높여,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인면은 지난 11일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아산시보건소, 영인보건지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동 약자 및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인권 상담, 치아검진 및 기초건강검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주민은 "전문가들이 한꺼번에 마을로 찾아와 건강도 봐주고 어려운 점도 들어주니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선장면은 지난 11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경제적 어려움·건강 문제·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특징과 징후, 일상 속 관찰을 통한 조기 발견 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한 위기가구 발견 시 상담 및 의사소통 방법,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 간 서비스 연계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 관심 있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는 지역 복지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 130여 명을 위해 매월 생일케이크를 지원하는 ‘해피벌스데이드림(Happy Birthday Dream)’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일을 제대로 챙기기 힘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3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생일을 맞은 아동에게 케이크를 지원하여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건강한 자존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후원기관인 브레드카프가 케이크 1개당 1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연1,300천원 상당)하며, 이를 통해 매월 아동들에게 정성 담긴 생일케이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각 가정에는 생일이 속한 달에 맞춰 케이크가 전달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과 가족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생일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방문간호와 건강관리 등 방문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요구도 조사와 건강문제 파악을 통해 건강체크, 교육, 상담, 건강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집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복지·행정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시민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서비스 대상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하거나 만성질환 위험군에 해당하는 시민과 노쇠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기존 대상자 외에도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에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서구가 유일하다. 서구는 ‘영유아 대상 장애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재원 아동 중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복한우리복지관과 민관 협력체를 구성하고,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아동발달연구소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돌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이해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원 절차 이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일일돌봄지원 사업-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이용 가정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가 휴식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단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지원 서비스다. 복지관과 지역사회 공간에서 최대 4시간 동안 문화·여가활동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 중 일일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이다. 보호자와 사전 상담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대1 매칭 돌봄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2인이 돌보는 세심한 개별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남국 관장은“장애인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은 향후 공동모금회 사업 지원 신청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방문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령·홀몸 거주민의 생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결식 및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25kg) 2대와 드럼건조기(21kg) 2대가 설치된 2.5톤 세탁차량, 대형 화구 3구가 장착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하며, 영주시는 차량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