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3월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문경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2회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26개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문경시 관계자는“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도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TF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이를 문경시 전략과제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인력 모집의 경우 최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간호사의 경우 43명 모집에 총 144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경력직이 75명, 신규 인력이 69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간호조무사는 22명 모집에 53명, 도우미는 8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전 직군에서 정원을 크게 웃도는 경쟁률을 보였다. 울주병원 측은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최소 2대 1 이상의 배수를 적용해 다음달 초 최종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4일 열린 수간호사급 면접에서는 다양한 지원 동기와 사연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20년 경력의 한 간호사는 암 진단을 받은 고령의 아버지가 고향인 서생면으로 돌아오길 원해 가족과 함께 부산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사전 예방을 위해 ‘2026년 제1회 공공건축물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질검수는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역세권 주차타워 건립공사, 수도사업소 건립공사 등 3개 공공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수는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시공 상태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구조·기계·전기 등 공종별 시공 상태 △실내 마감 품질 상태 △결함 및 하자 발생 우려 여부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공정 단계별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영주시는 총공사비 20억 원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골조공사 단계와 마감공사 단계 총 2회 점검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전 과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부서 및 시공사에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를 비롯한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축하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경상북도 4909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 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30년 경력의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사회적 기업 인증을 갖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점숙 대표는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연중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입신고 시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정책을 확대·연계해 시행된다.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제도는 납세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전자송달까지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신청자가 등록한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다 신속하고 분실 우려 없는 간편한 납세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행정비용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자송달 활성화로 인쇄 및 우편 발송 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종이 고지서를 전자송달로 전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원당천 산책로 일원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원당천 야간경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경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원당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사는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책로 주변 수목과 주요 동선에는 LED 경관조명(수목등, 고보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어두워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간을 밝히고, 보행 동선을 명확히 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시는 다가오는 벚꽃축제에 맞춰 경관조명 연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계절감과 장소성을 살린 조명 연출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를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산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과 관련한 우려가 제기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상황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함안군은 2026년에는 곤포사일리지 등 농업용 폐비닐을 원료로 재활용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이를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원료 수급 안정성 확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봉투 공급에도 차질이 없는 상태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가 넘어져 도로 및 거점수거지 주변 환경을 해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부터 50리터·70리터 규격 일부 제작분에 ‘원형바닥 제작공법’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에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금리, 물류비 급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 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전략 품목의 규격화된 고품질 물량을 확보해 수출경쟁력을 높였다. 군은 올해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과 케이(K)-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으로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하반기에는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신규 품목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환율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의 노력으로 경남도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2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활한 선거업무 추진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 김지연 지도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김지연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와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선거 일정에 따른 시기별 제한 행위 등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선거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기획예산담당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놓치기 쉬운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선거가 임박한 만큼 공무원의 선거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공명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해 투명한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최근 경상남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울산지역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사례에 따라 비발생지역 내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조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ASF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 실태 일제점검’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과 관련된 감염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24일 야생생물관리협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수렵인 26명과 엽견 39마리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했다. 시료 채취는 수렵인의 수렵 도구, 차량, 트렁크 내부, 신발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엽견은 구강과 발바닥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접촉 부위를 대상으로 실시한 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야생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수렵인과 엽견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함안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김점근, 부위원장에 김성지를 선출하고 2026년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을 설명한 뒤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추진 중인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도 함께 설명하며 지역 내 돌봄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력기구다”며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함안형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4월 2일부터 22일까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매년 실시하는 통계 조사로, 함안군은 관내 800개의 표본 가구에 해당하는 만 15세 이상의 전체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의 5개 부문에 대한 중앙과 경상남도의 공통 항목 41개와 함안군 특성화 항목 4개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비대면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기획예산담당 관계자는 “경남 사회조사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결과는 10월경 함안군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6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위촉 및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실적을 공유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 연계 강화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지속 추진 등을 올해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점근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하동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을 비롯해 하동지역자활센터, 간호드림재가방문센터, 악양효재가복지센터 등 3개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단체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현장 적용 기준 등 실무적인 사항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하동군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가이드라인을 자체 제작·배포하고,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