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신규 수급자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학교’는 새로 책정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려운 복지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대상자별로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생활 보장 제도(생계·의료·주거·교육 등 복지급여 및 지급 기준) ▲의료급여제도(이용 절차, 1·2종 본인부담금, 의료 급여 일수 연장승인) ▲긴급복지제도(지원기준·금액·내용) ▲각종 복지서비스(문화누리카드, 바우처, 전기·이동통신 요금 감면) ▲자활사업(동구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사업(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격월제로 구청 3층에서 진행되며, 질병이나 거동 불편, 자활사업 참여 등으로 대면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교육 교재를 우편으로 발송해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신규 수급자들이 사회적 단절과 고립으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학교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관내 3개 거점에‘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손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온기우체부’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 어린 답장을 보내주는 비영리 정서지원 사업이다. 우편함에 비치된 용지에 편지를 작성해 넣으면 약 3~4주 후 기재한 주소로 따뜻한 답장이 전달된다. 진로 고민과 인간관계, 일상의 외로움 등 주변에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어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시청 북카페를 비롯해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년층의 이용이 많은 금강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교 바이오캠퍼스 도서관 등 총 3곳이다. 시 관계자는 “온기우편함이 지역민의 정서적 안전망이 되어 주민 누구나 부담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가족관에서 올해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14세대 가족을 초청해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송식은 자녀 양육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들을 격려하고, 모국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철용 시민복지국장, 최덕규 경북도의원, 김동해 경주시의원, 김혜령 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친정 방문 대상자들에게 경주 홍보를 위한 민간친선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모국 방문 기간 동안 경주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역할도 함께 당부했다.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사업은 세대별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69세대에 5억 4천3백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베트남 142세대, 중국 54세대, 필리핀 34세대, 일본 15세대, 캄보디아 12세대, 기타 12세대이며, 올해는 베트남 4세대, 중국 3세대, 필리핀 3세대, 러시아 1세대, 일본 1세대, 캄보디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전문 의료·간호 인력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2026년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 사업’은 노년층의 주 모임 장소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중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 뜸 등), 한의약 건강상담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통구 광교1동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말벗 활동과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송숙영 광교1동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경자 위원장과 위원들, 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어르신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오랜 기간 정리가 어려워 생활환경이 열악해진 가구를 중심으로 집 정리와 환경 정비를 함께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 곳곳의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생활 공간을 정돈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지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임경자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대화와 정리 활동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산청군 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운영할 통합돌봄주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이번 기간 동안 △돌봄 사각지대 집중 발굴 △현장 중심 홍보 캠페인 △돌봄활동가 모집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군은 고독사 위험군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발굴 활동을 실시한다. 고독사 위험군 28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267건(중앙 162건, 군 자체 105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돌봄주간 기간 내 의무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병원, 경로당 등 주요 거점별 찾아가는 홍보에 나선다. 돌봄활동가, 자원봉사자, 마을 이장 등이 협력하여 직접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 지역 건설업자 모임인‘해바라기’에서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보양식‘갈비탕’과‘간식꾸러미(파스,양말,두유등)’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지존밀면 통영점’에서 진행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지난 3월, 11월에 이어 이번에 3번째로 진행한 행사는‘해바라기’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각 회차당 90명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를 주관한‘해바라기’는 2023년 설립된 통영시 건설업자 모임으로, 현재 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소규모 단체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과 그 배우자 등 18명이 직접 서빙과 간식 지원을 맡아 봉사에 나섰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안전하게 이동을 도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해피피플’과 업무 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대상자 연계와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 홍보 등을 맡는다. 해피피플은 ▲후원 기업·단체 연계 ▲취약계층 의료진료비 지원 ▲생필품 및 여성위생용품 정기 지원 ▲주거 공간 환경 개선 ▲국가 민간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심리적 회복 힐링캠프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을 함께한다. 해피피플은 협약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해 고립은둔청년에게 나눠줄 생필품 상자 30개와 실내화 30켤레도 전달했다. 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가족 돌봄이라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도 힘을 모아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의료, 생활, 주거환경개선 등 가족돌봄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0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중학교 신입생을 위한 책가방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질풍노도의 시기이자 자아를 찾아가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첫 출발을 격려하고, 고가인 책가방 구입에 따른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상생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책가방을 전달받은 학부모 임○○(베트남, 고성읍) 씨는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어 부쩍 커버린 것 같아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춘기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지 걱정이 많다”라며, “새 가방을 메고 거울 앞에 선 아이의 설레는 표정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가슴이 벅차오른다.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후원처와 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매년 잊지 않고 우리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총사업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돌봄교실 등 총 125개소 2998명의 아동에게 친환경 제철 과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76개소 소속 원아 2300명과 초등돌봄교실 49개소를 이용하는 학생 698명이다. 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는 지난 2월부터 연간 104회 이상, 초등돌봄교실에는 3월부터 연간 30회 이상 정기적으로 과일 간식을 공급하고 있다. 제공되는 간식은 사과와 배, 감귤, 복숭아, 자두 등 계절별로 다양한 제철 과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산 과일을 우선적으로 납품받고 있으며 유기농과 무농약 등 친환경 인증 및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과일만을 엄선해 공급 중이다. 아울러 아이들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냉장 유통 체계를 적용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맞벌이 가정의 아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 ‘아침돌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아침돌봄수당 전국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그동안 관내 어린이집의 약 80%가 오전 9시 이전 조기 등원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의 시간대는 기존 보육 지원 체계에서 제외돼 현장의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번 수당 신설을 통해 실제 보육이 이루어지는 이른 아침 시간대의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보육 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이다. 오전 8시 이전에 등원하는 아동이 1명 이상 있고 전담 교사를 지정해 운영할 경우, 1일 기준 1만 4008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어린이집 1개소당 최대 2개 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본 보육 시간 전후에는 기존 반 편성을 유지하되 등원 아동이 적을 경우에는 교사 대 아동 비율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통합반 운영도 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이 중장년층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촘촘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사업 ‘온기동행, 문(화)두드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첫 회기 프로그램 ‘문화공감’에서는 참여자들이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참여자들은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기동행, 문(화)두드림’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자조 모임,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립된 중장년층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절차 이해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방법, ▲담당자 역할과 협업 체계 구축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스템 활용 방법과 주요 업무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 친화 정주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하동읍 비파리 360-2번지 일원 청년타운 내 부지에 추진되며, 지상 7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2492.84㎡이며 총 24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기준 65.7㎡형 22세대와 42.89㎡형 2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청년 가족의 생활 편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된다. 군은 앞서 2023년 사업 부지를 매입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공공건축 사전 검토와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6년 1월 공동주택 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으며, 군은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청년들이 지역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상담과 신청을 위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거주하는 곳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돌봄 제도다. 신청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본인, 가족, 후견인이 신청 가능하며,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퇴원(예정)환자, 고령장애인 등이 우선 돌봄 대상이 된다. 계룡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주거지원, 일상돌봄 등 7개 분야 50여 개의 서비스 기반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선별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치매관리 ▲낙상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식사지원 ▲가사지원 ▲이동 동행지원 등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