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2월 23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침체된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빠른 집행 T/F팀’을 구성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재정 빠른 집행 T/F팀’은 제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운영반, 행정지원반, 9개 사업실행반 등 총 22명으로 구성·운영된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각 국장과 소장 등이 참석해 T/F팀 구성 보고, 체계적인 발주·집행계획 수립 점검, 향후 추진 계획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제주시는 5억 원 이상 시설 공사 사업 184개(잠정 3,735억 원 규모)를 중심으로 사전절차부터 집행 상황까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주와 집행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T/F팀은 3월까지 집중 운영하며, 매주 1회 이상 점검 회의를 통해 시설공사 사업 조기 발주와 예산 집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행정이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조치는 조기 발주를 통해 재정을 투입하는 것”이라며 “제주시가 제주경제에 활력을 불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디지털 기술 융합의 도입·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디지털융합 확산 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시는 지난 5년간 ‘ICT 융합 기반 주민참여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전기차 충전소 관제 플랫폼’, ‘스마트 재활용 도움센터 및 AI 재활용품 회수 보상기’ 구축 등 제주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현해 왔다. 또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업무에서 종이 문서 사용을 줄이고, 전자문서 기반의 업무처리 확산을 주도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제주 주차 안심번호’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등 주민 생활과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윤영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행정 전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보다 폭넓게 융합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배화여자대학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한 ‘지역자원 연계 런케이션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19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배화여자대학교 조리학과 재학생들이 학기 중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전공 수업을 이수한 뒤 제주 현장에서 실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인 레시피와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규 교육과정과 지역 현장 실습을 연계해 운영한 사례라는 점에서 기존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보였다. 참여 학생들은 제주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메뉴와 작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론으로만 배웠던 제주 음식과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전공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지역과 연계한 학습 경험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제주시는 런케이션과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함덕·김녕·세화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농촌관광 및 문화 체험형 워케이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녕어울림센터와 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2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리동네 삼춘돌보미’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삼춘돌보미와 지역복지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트라우마연구 교육원 명소연 교수를 초청해 ‘위기가구 발굴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회적 고립 관련 트라우마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해 온 소통전문가 이완국 강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실천적 접근과 현장 경험을 소개했다. 한편 제주시에는 2,154명의 삼춘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위기가구 3,335명을 발굴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살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올 한 해 소외된 곳과 고립된 사람들을 찾아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가올 겨울철 혹한기 위기가구 집중발굴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삼춘돌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비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무기질비료 구입비 지원은 비료 가격 상승분의 최대 9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 등이 분담해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 기준 지원율이 80%인 데 비해, 제주시가 추진하는 제주형 지원은 농업인 자부담을 10% 낮춰 최대 90%까지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이며, 올해 총사업비는 27억 5천만 원이다. 이 가운데 보조금은 16억 5천만 원이고, 나머지 11억 원은 농협과 농업인이 공동으로 부담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2만 7,050톤으로 농협은 지난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원 대상 비료를 농업인에게 선할인 방식으로 우선 판매한 뒤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물량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 평균 구매량을 기준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2월 19일 ‘2026년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정비 지원사업’ 공고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제주시 소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부대·복리시설의 개·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민간보조사업이다. 특히 2026년 사업은 올해 예산(3억 9천만 원) 대비 53% 증가한 5억 9,800만 원으로 확대 편성돼 지원 단지 수와 사업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부대·복리시설 개·보수, CCTV 설치·보수, 옥상방수 및 외벽 보수, 15년 경과 승강기 교체, 주차장 정비, 공동주택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등으로 사업비의 50~80% 범위 내에서 단지별 차등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19일까지 공동주택 대표자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이후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2월 말 지원 대상 단지를 최종 확정하고,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사업을 신청한 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에 앞장서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개 부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읍·면·동에서 추진한 불법광고물 정비·단속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단순 수거 실적뿐 아니라 과태료 부과 및 징수율, 불법광고물 자동발신 경고 시스템 활용, 폐현수막을 활용한 모래주머니·우산 제작 등 자체 시책 개발 실적을 종합 반영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평가 결과 애월읍과 화북동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우수 부서에는 조천읍, 연동, 노형동이 선정됐으며, 장려 부서에는 일도2동, 오라동, 아라동, 건입동, 삼도1동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10개 부서에는 제주시장 표창과 함께 최대 5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제주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일선 부서의 정비 의지를 높이고, 자동발신 경고 시스템 등 스마트 행정과 자원 순환을 결합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봉남 도시재생과장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어르신 비만·당뇨 예방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일 봉개동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어르신 활력충전 치어리딩교실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보건소가 10월부터 운영 중인 ‘활력충전 치어리딩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팀별 안무를 발표하며 협동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동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어리딩교실 참여 9개 팀 100여 명을 비롯해 가족과 지역주민, 보건소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인 ‘숟가락 난타팀’의 식전 찬조공연을 시작으로 치어리딩교실 9개 팀*의 본 공연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각 팀은 개성 있는 안무와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문 치어리딩 선수단의 특별 초청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참여자 간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지난 18일 ‘2025년 치매지역사회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시·도, 노인, 건강·의료, 소방·안전, 치매가족 등 6개 분야로 구성·운영된다. 현재 구좌·조천읍사무소, 대한노인회, 제주시새마을부녀회,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천파출소, 구좌119 센터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자원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소방기관의 현장 대응 협력, ▲자치경찰단의 돌봄순찰 활동 공유, ▲우울·자살 위험도가 높은 경도인지장애자 연계 지원, ▲제주가치돌봄 연계,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이 제시됐다. 또한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등 참석자들은 치매안심센터의 사업 규모와 역할에 공감하며, 경로당과 지역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의지를 밝혔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친환경농업 직불금을 전년 대비 1억 4,200만 원 늘어난 3억 7,500만 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22일부터 321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친환경농업 실천에 따른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농가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참여와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199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필지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이행점검 결과 적격으로 확인된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다. 또한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 지급 기간은 필지를 기준으로 유기는 최대 5년(무농약 3년 포함), 무농약은 최대 3년간이다. 유기 6년 차부터는 유기 지속 직불금으로 전환돼 유기 인증을 유지하는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기 6년 차부터 지원되는 유기 지속 직불금 단가가 기존 유기 단가의 50%에서 60%로 상향되고, 논 지급 단가는 ha당 25만 원이 인상된다. 무농약 인증 필지 중 ‘유기전환기’에 해당하는 필지는 유기(유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피해와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확충한다.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와 배수 불량 등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배수시설을 확충·정비해 폭우 때 신속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하고,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저수조, 관정, 관로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노후시설 유지관리를 병행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년 주요 추진사업은 ▲배수개선사업 75억 원, ▲소규모 배수 및 기반시설정비 25억 원, ▲저류지 준설·보강 5억 원, ▲상습침수지역 배수개선 4억 원, ▲밭기반정비 76억 원, ▲농업용 관로 등 수리시설 정비사업 75억 원, ▲저수조 증설·정비 47억 원, ▲농업용 관정 사후·위탁관리 43억 3,400만 원, ▲기계화 경작로 확장 6억 5,000만 원 등이며, 총 4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한기에 집중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수산공익직불금(조건불리지역·소규모어가) 지급대상 906어가를 최종 확정하고, 총 9억 6,666만 원을 올해 안으로 지급한다. 수산공익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지난 5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직불금 신청 1,567어가를 대상으로 어촌지역 거주 여부 확인과 국세청 자료 기반 소득 범위 확인 등 지급 요건을 면밀히 검증했다. 또한, 농·임업직불금 등 타 직불금과의 중복 수급 여부도 교차 확인했다. 그 결과 지급대상자는 906어가로 확정됐으며, 지급 예정액은 총 9억 6,666만 원이다. - 소규모어가: 신청 699어가, 선정 485어가(제외 214어가) / 630,500천원 - 조건불리지역: 신청 868어가, 선정 421어가(제외 447어가) / 336,160천원 직불금 지급 단가는 소규모어가의 경우 어가당 130만 원, 조건불리지역은 어가당 80만 원(개인 64만 원 + 마을공동기금 16만 원)이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2월 소비 성수기를 맞아 전국 주요 소비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 중인 ‘감귤 직거래 릴레이 페스타’를 통해 감귤 유통구조 개선과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직거래 페스타는 12월 한 달간 서울·경기·충청·전라·경상권 등 전국 26개 하나로마트가 참여해 총 80톤, 약 2억 6천만 원 규모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시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줄이고 제주 산지에서 소비지로 직접 공급하는 직거래 방식을 통해 유통비를 절감했으며, 이를 가격에 반영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시식 행사와 연계한 현장 반응이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황금향 등 만감류는 시식 효과에 힘입어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현장에서는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럽다”, “행사가 또 진행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이어져 향후 지속적인 직거래 가능성도 확인했다. 또한 제주시 관계자는 지난 12월 12일 서울권 주요 하나로마트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직거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 22개소를 신규 지정해 당초 목표였던 220개소를 넘어 총 234개소 지정을 완료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분뇨·악취를 저감하는 등 농가의 자율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지역주민과 공존하는 축산업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제주시 한림읍 소재 삼호농장이 대상을 수상하며, 제주시의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노력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주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축산사업장 환경개선, 악취 저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한‘깨끗한 축산농장’신청을 연중 접수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주시 축산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정받은 농가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센티브 지원사업 참여기회와 함께 향후 축산 관련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18일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홀로 거주하는 가구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사가 지원한 전기매트도 함께 제공하며 홀로 사는 주거취약가구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한편, 제주시는 주거취약 17가구를 대상으로 12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소방서와의 합동 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소, ▲단독경보형감지기 적정 설치 여부, ▲거주 환경 내 위험물 방치 여부 등 동절기 대비 안전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이 개선되어 제주시민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