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시군 부문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와 착한가격업소 37개소 관리·운영 현황, 명절·축제·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및 물가정보 조사에 따른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시·군 중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연속 꾸준히 지방물가 안정관리 기관으로 꼽혀 이번 2025년까지 특별교부세 합산 2억 9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평가에서 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최우수’, 동부·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각각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금강쉼터)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 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노인 보호체계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최우수’ 등급은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 37개소 중 단 4곳에만 부여된 것으로, 도내 노인학대 대응체계와 피해노인 보호 지원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기관 전략, 조직 관리, 재무 및 사례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를 통해 강원자치도는 피해 노인을 위한 촘촘한 보호망과 전문적인 지원 능력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정영미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이 학대 걱정 없이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과 보호 활동에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정주 의사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연례조사다. 금년에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도내 15,800가구를 대상으로 주관적 웰빙,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등 7개 부문 37개 항목에 대해 심층 조사를 실시했다. 주관적 웰빙 부문에서는 만족도와 행복감이 전반적으로 지난해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6.55점(10점기준)으로 2024년(6.51점) 대비 0.04점, ‘지역 생활 만족도’는 6.49점으로 2024년(6.39점) 대비 0.10점 상승했다. 얼마나 행복한지를 나타내는 ‘어제의 행복도’는 6.60점으로, 2024년(6.53점) 보다 0.07점 높아졌다. 특히, 세 지표 모두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긍정적인 인식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의 겨울밤을 따뜻한 빛과 설렘으로 가득 채웠던 ‘제5회 강릉크리스마스 겨울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총 21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월화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 ▲회전목마 ▲캐럴 버스킹 ▲소망카드 트리 ▲퀴즈쇼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강릉역과 월화거리로 대표되는 ‘도심’과 안목커피거리의 ‘해변’을 물리적·심리적으로 완벽히 연결했다. 강릉역 광장에서 시작해 월화거리를 거쳐 안목해변까지 이어지는 주요 거점을 화려한 트리와 경관 조명으로 수놓으며 ‘하나의 연속된 축제 동선’을 구축했다. KTX 기차를 이용한 관광객들은 도심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긴 뒤, 자연스럽게 바다로 이어지는 빛의 흐름을 따라 안목해변까지 이동했다. 이러한 유기적 연결은 도심에 집중되던 인파를 해변권역까지 확장시키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강릉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겨울 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아동·청소년의 성장 단계 전반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양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자녀키움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부모 또는 실제 양육자)와 만9세부터 만18세까지의 자녀가 모두 철원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이며,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대상 자녀 1인당 매월 5만 원으로, 매월 25일 철원사랑상품권(정책수당)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수당은 철원군 내 지역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자녀키움수당은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최초 1회만 신청하면 이후 별도의 재신청 없이 매월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자녀의 만9세 생일 직전 달부터 만18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아동수당 종료 이후에도 양육과 돌봄은 계속되는 만큼, 자녀키움수당을 통해 빈틈없는 양육지원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 발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하여 물품 구매대행이나 공사자재 선구매 등을 요구한 후 허위 업체로 대금을 입금받는 식의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철원군에서도 유사 피해 사례와 보이스피싱 의심 건에 대한 공무원 실제 재직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철원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계약 현황을 악용하여 철원군과 계약한 업체를 상대로 명함과 공문서를 위조하여 실제 발주처럼 위장하거나, 인터넷에서 확인 가능한 실제 관련 공무원의 실명 등을 거론하며 피해자를 안심시키는 수법 또는 연말 재정집행 등 기한 임박 등을 사유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수상한 거래 요구에 대하여서는 철원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소속기관 내선번호인지 확인하여야 하며, 의심스러운 경우 해당 부서에 직접 문의하고, 피해 발생 시 112 또는 철원경찰서에 즉시 신고하여야 한다. 철원군 회계지적과장(전명희)은 “철원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대리구입이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이같은 요청을 받은 경우 반드시 철원군에 확인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 ”며 “철원경찰서와 공조하여 피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화천군의 ‘생애 최고의 선물, 화천형 보금자리, 교육+돌봄+주택 패키지, 화천 양육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인구감소 대응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해 내년도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화천군의 모델은 젊은 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자녀교육과 돌봄 부담, 주거 불안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교육비 지원 분야에서 군민 대학생 자녀 실납입 등록금 4년 간 100%, 거주공간 지원금, 세계 우수대학 유학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서는 매년 방학마다 학습캠프를 열어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해외 어학연수와 배낭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돌봄 분야에서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자체 주도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를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군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의 포문을 연다. 인제군은 오는 12월 31일 인제읍 합강정 일원에서 ‘2025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인제군민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새해 소망을 적는 ‘소망나무 소원지 달기’와 하늘내린전통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본행사에서는 1월 1일 0시 카운트다운에 맞춰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타종이 이뤄진다. 타종에는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사전에 접수한 말띠년생 군민이 참여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군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종을 울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제쌀 소비 촉진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NH농협 인제군지부와 관내 금융기관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에서 떡국을 제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타종 행사에 참여하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인제군 산림자원의 보호와 육성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산림자원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고, 최근 간담회를 열어 협력을 본격화했다. ‘산림자원 상생 협의체’는 양 기관 간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 기구로, 인제군과 국유림(산림청)이 추진하는 산림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와 주요 산림 시책의 발굴‧추진, 산림 보호와 산불 예방을 위한 시기별 협조 체계 구축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분기별로 협의체를 운영하며 산림 보호를 비롯해 대국민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주민 소득 개선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와 미래 세대의 소중한 자원인 인제군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한편,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미국에서 성장한 한국 입양인들로 구성된 ‘아시아패밀리스(Asia Families)’ 드림투어 방문단을 맞아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환영행사는 12월 29일 오전 9시 20분부터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시아패밀리스(대표 Grace Song) 방문단 27명을 비롯해 강원일보 박진오 대표, 신세계영랑호리조트 윤진영 총지배인과 속초시 관계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 연계로 진행됐으며, 신세계영랑호리조트가 숙박과 조식을 후원하는 등 방문단과 속초시 교류 협력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속초시 홍보영상 ‘속초 사계’ 상영, 속초시장·강원일보 대표·아시아패밀리스 대표 인사말,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시아패밀리스 방문단은 미국에서 성장한 한국 입양인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한국 방문으로 한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속초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입양인과의 정서적 유대와 상호 이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국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양양군은 ‘고고양양 바둑팀’이 레전드리그 10주년을 맞은 ‘2025 레전드리그’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레전드리그는 8개 팀이 참가해 더블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 14라운드를 치렀으며,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고양양 바둑팀은 2025년 9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린 정규리그에서 4·5·7·9·10·11·12·13라운드에서 승리하며 8승 6패로 정규리그 3위를 차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7라운드는 양양 설해원에서 개최되어 지역 바둑 동호인들에게 수준 높은 대국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해당 경기에서 고고양양 바둑팀은 의정부 행복특별시 팀을 상대로 2대 1 승리를 거두며 홈경기의 의미를 더했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참가한 포스트시즌에서는 11월 26일 의정부 행복특별시 팀을 2대 1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어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펼쳐진 수소도시 완주팀과의 대국에서는 아쉽게 패배했으나, 최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자치조직권 확충과 효율적인 행정조직 구성을 위해 2025년 국 신설에 이어, 읍·면 행정기구 조정과 국민접점 행정조직 보강을 중심으로 실용주의적 행정서비스 조직 구축을 위한 행정기구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행정기구 개편은 국가와 지역의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과의 접점에 있는 현장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기능 효율화를 위해 부서 간 통·폐합을 추진하고, 행정 기능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정기구 개편은 기구 확대 없이 조직 통·폐합과 기능 재배치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군 행정기구는 현행 3국 1담당관 14과 1단 77팀 2직속기관 2사업소 6읍면(24팀)에서, 3국 1담당관 14과 1단 79팀 2직속기관 2사업소 6읍․면(19팀) 체계로 개편될 예정이다. 개편 주요내용으로는, 스마트정보과를 스마트교통과로, 안전교통과를 재난안전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 스마트정보과의 통합관제팀은 재난안전과로 이관하고, 안전교통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45년간 방림면의 건강지킴이 이울진료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28일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방림다목적체육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울진료회 이유진 단장, 김경환 지도교수 등 130여 명이 동참했다. 특히 내과, 정형외과, 치과, 초음파검사 및 일반진료와 상비약 나눔, 찾아가는 방문 예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꼼꼼히 살폈다. 이울진료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연합 의료봉사 동아리로 1965년 창설됐으며, 1980년부터 꾸준히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방림면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경환 서울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추운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의료봉사를 통해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의미 있는 곳에 힘을 보태준 이울진료회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시·도안전관리계획의 수립)에 근거한 이번 계획은 3개 분야(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35개 유형(대설·한파, 가뭄, 태풍·호우, 물놀이, 안전취약계층 안전, 재난안전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되어 도내 모든 재난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안전 정책 로드맵이다. 특히, 작년 당초 예산 대비 약 4,400여억 원(53.6%é)이 추가된 재난안전분야 총 1조 2,609억 원(국·도비, 기금 포함) 규모 투자계획(▴재해위험 정비(450억 원) ▴배수 개선(226억 원) ▴지방·국가 하천 보수(63억 원) ▴재해취약 지방어항 시설정비(61억 원) ▴ 지방의료원 기능 특성화 및 감염병 예방(97억 원) 등)을 반영한 206개 세부대책으로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이 대폭 포함됐다. 지난해와 달리, 최근 주요 재난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실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정 주요 분야를 점검하고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 8기 강원도는 특별자치시대 출범과 함께 산업·관광·민생 등 도정 전반에서 변화를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숙원사업 해결하고 새로운 변화 추진한 4년 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산업을 핵심 도정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해 왔다. 그 출발점으로, 2022년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3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고 이듬해에는 산림·환경·농업·군사 등 4대 규제가 본격 해제되는 토대를 마련했다. 2025년도에는 최초로 ‘국비 10조 원 확보’를 달성하여 도의 미래산업 정책이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국가 사업화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강릉 제2청사(영동) 개청, ▲오색케이블카 착공, ▲동해안 철도시대 개막(삼척~포항 구간 철도 개통),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타 통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등 굵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