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초빙되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과 주요 사례를 알기 쉽게 풀어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법령들을 흥미롭고 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팔달구 직원들과 함께 교육을 경청한 황규돈 구청장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기본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팔달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8일,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관리원 반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소 업무 중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구 환경위생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팔달구 가로환경을 책임져 주시는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올 한 해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으며, 불편 사항은 언제든 가감 없이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이병구 수원시 노동조합 팔달구 지부장은 “환경관리원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구청 측의 지속적인 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군 자체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앞세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군은 8일 서울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등 주요 명소에서 군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서울나들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에서 가평군의 이미지 홍보는 물론,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열리는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촬영은 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장과 주무관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탈 쓰고 서울 나간 공무원’이라는 콘셉트 아래,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과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를 담아내 공공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이다. 군은 제작된 롱폼 영상 1편과 숏폼 영상 2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시켜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역동적인 율동과 시민 소통 장면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가평군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팝업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지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레코딩 시설을 군민에게 단돈 1만원에 개방한다. 가평군은 전문 녹음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인 ‘음악역1939 만원의 행복’ 참가자를 오는 6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돈 1만 원이라는 비용으로 자신의 목소리나 연주를 전문 시설에서 녹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프로그램은 가평군민이거나 지역 내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 시 낭독 등 다양한 형태의 녹음이 가능해 음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취미 생활을 즐기는 이들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자들은 오는 7월부터 9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음악역1939가 보유한 최첨단 녹음 장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레코딩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게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전문 스튜디오 문턱을 낮춰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레코딩을 통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기록하는 의미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역1939 야외버스킹’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 전역의 문화 공간을 활용해 관객들에게는 휴식을, 지역 공연팀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잣고을시장,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 에덴벚꽃길, 청평여울시장, 음악역1939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열린다. 야외버스킹 공연은 지난 4일 잣고을시장에서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2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4월 주요 무대는 △11~12일, 18~19일 에덴벚꽃길 및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 △25~26일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공연은 회차별로 2개 팀이 참여해 각 30분씩 총 60분간 이어진다. 공연 내용도 가요, 클래식, 국악, 밴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무대가 마련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버스킹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형 공연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신뢰받는 인허가 행정 구현을 위해 현장 접점에 있는 실무자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한 허가과 담당자, 가평군측량협회 회원 등 인허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의는 △청렴 교육 △인허가 분야별(개발행위·산지전용·농지전용) 현안 사항 설명 △인허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용복 건설도시국장은 “인허가 부서와 측량설계 업체 간의 상호 협력은 가평군 개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허가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올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평군청 관계 부서를 비롯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노동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 점검단은 관내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락 및 낙하 방지 시설 설치 상태와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맞춤형 지도를 병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노동안전지킴이를 상시 가동해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관내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 전반의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산재 예방 활동을 연중 지속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 상면 주민자치회와 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회가 8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태원 상면장과 이창우 주민자치회장 등 상면 관계자 19명과 양주시 회천2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등 20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양 자치회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를 통해 자원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낸 실무 경험을 교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문화·체육·예술 등 행정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공동이익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이창우 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역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청평우리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군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상담 및 전문 자문 △정신질환·자살 위기 대상자의 치료 연계 △의료비 지원 협력 △자살 인식 개선 교육 및 자살 예방 홍보 등이다. 특히 양측은 경제적 고충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위기 대상자들이 적기에 지속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위기 대응,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정신건강 상담전화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대상 아동이 알맞은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급 연령이 기존 8세에서 9세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우편 발송과 유선·문자 안내를 병행하고 통리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단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연령 도래로 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신청·접수 및 선정을 진행하고 2026년 1~3월분 아동수당을 4월부터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좌번호나 보호자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담당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연락해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조치로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의 하나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적용 대상은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에 한정되며,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무료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또한, 시장 인근 공영주차장과 역사 환승 주차장, 거주지 우선 주차장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 대상 공영주차장은 ▲경안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경안동 14-1) ▲호국보훈공원 공영주차장(경안동 40) ▲역동 공영주차장(역동 27-15) ▲상번천리 공영주차장(상번천리 714-53) ▲양벌동 공영주차장(양벌동 1055) ▲곤지암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곤지암리 453-4) ▲곤지암 제1공영주차장(곤지암리 445-27) 등 7개소다. 운영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이용 제한으로, 월요일은 1·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은 화성시 제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할 산업안전 슬로건을 선정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산업안전 관련 자유주제 ▲산업안전 슬로건 부문으로 나뉘며, 일반 시민, 학생, 중소기업 근로자 등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자유주제 부문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 ▲현장 즉시 적용 가능 안전관리 개선 방안, ▲산업안전 문화 확산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슬로건 부문에서는 화성시 산업안전을 대표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메시지를 한 줄 문구로 제안하고, 그 의미를 함께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총 12건으로, 각 부문별로 대상 1건(100만 원), 최우수상 2건(50만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시민 참여로 어린이실 환경을 전면 개선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돼 1,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나룰도서관 어린이실은 2009년 개관 이후 9만여 권의 아동도서를 구비했으며 월평균 1만 4천 권이 대출될 만큼 이용률이 높았지만, 전체 도서의 31.8%가 15년 이상 된 노후도서로 채워져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서관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서를 정리하고, 최신 교과 과정과 어린이들의 흥미를 반영한 신간 도서 1,900여 권으로 대폭 교체한다. 특히 이용이 많은 전집과 훼손이 심한 도서를 우선적으로 교체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도서 교체에 그치지 않는다. 오래된 도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와 오염원을 줄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서가 공간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자료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도서관의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룰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4월부터 출생신고 및 출생서비스를 신청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출생 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아동의 조기 발굴과 드림스타트 사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출생아 수가 많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출생신고 창구에서 홍보용 가제수건과 리플렛을 즉시 제공해,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생 초기 단계에서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놓치지 않고 발굴하는 한편,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홍보물품은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방에 제작을 의뢰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았던 가정이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다시 공공사업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한 사례로, 정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출생 단계부터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운동·영양·원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26일에는 첫 회차로 ‘운동교실’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저강도 맞춤형 운동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에는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 영양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원예교실(새싹채소 키우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돼 참여자 간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