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급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나주시는 지난 29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2026년도 시설장 집합교육 및 우수 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위생과 영양 관리에 기여한 우수 급식소 시상, 2026년도 사업 설명, 위생 및 영양 관리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는 2025년도 운영 성과가 우수한 급식소 16곳(나주시장 표창 4, 센터장 표창 12)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운영 성과 우수로 선정된 급식소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급식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군 보건기관 45개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기관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회는 2026년 보건사업의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친절·청렴 교육을 병행했다. 연찬회에서는 ▲2026년 보건사업 주요 정책 및 추진계획 안내 ▲보건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민원 응대 개선을 위한 친절 교육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건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연찬회는 보건기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친절하고 청렴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보건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의료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후시설과 화재·전기·가스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고흥·녹동·과역·동강·도화 전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개소이다. 군은 읍·면, 소방서 등 행정기관과 시설·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 인력이 참여한 총 17명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표에 따른 전수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보 여부와 소화전·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오염된 멀티탭 사용 여부, 전기 기기 접지 상태 ▲가스용기 보관 실태, 가스차단기·경보기 작동 상태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무허가 시설 및 불법 적치물,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설 대목을 앞두고 성수품을 대량 비축하고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참여 캠페인으로,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 참여 확산을 도모하고, 연초 기부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을 초과해 20만 원 이하로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돼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고흥군은 설맞이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군 자체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웰로, 위기브 등을 통해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1만 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부 플랫폼인 ‘웰로’에서도 별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로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30일 진보면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군정 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월 27일 현동·안덕면을 시작으로 28일 부남·주왕산면, 29일 현서면·청송읍, 30일 파천·진보면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지양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쳤다. 군은 이번 대화의 날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토 결과와 처리 과정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라는 2026년 군정운영 방향에 맞춰, 문화경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문화관광'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문화경제 활성화를 통한 건강하고 풍요로운 청송’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 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 및 전통문화 전승단체 활동 지원,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아이디어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 청소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지역 종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사랑방 운영 지원 등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문화소외계층을 줄이고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청송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청송백자를 주제로 한 ‘청송백자축제’도 올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안가결 23건, 수정가결 1건, 번안가결 1건을 의결했으며, 1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남북협력기금 운용의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이탈주민 정착 사업의 실질적인 확대 방안을 청취했다. 여 의원은 “기존의 제한적인 사업 틀에서 벗어나 정착 지원 등 효과적인 통일 정책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문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수립될 세부 시행 계획이 내실 있게 구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순열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과 경사로 설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심사 과정에서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관내 시설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이동약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난 30일 남상면 어울림다목적회관에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 주민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함께 각종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과 참여 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관계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고, 앞으로 우리 마을에 어떤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마을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국 야구팀이 참가하는 ‘제3회 밀양아리랑배 전국 우수 고교·대학 야구 윈터리그’를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 및 가곡야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동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전지훈련과 연계한 전국 규모의 윈터리그(스토브리그) 야구대회로, 고등부 32개 팀, 대학부 12개 팀 등 총 4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팀들은 대회 기간 중 팀별로 약 4~8 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승패를 떠나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전력을 보강하는 등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밀양은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야구장 인프라, 체계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야구 관계자들로부터 동계 훈련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윈터리그 개최로 선수단과 학부모 등 1,500여 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원예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업용 유용미생물(EM) 공급을 실시한다. 유용미생물(E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효모·유산균·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 토양 속의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료 효율을 높여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축산분뇨 악취 저감과 부숙 촉진에도 효과가 있다. 시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후 지정된 날짜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받으면 된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환경보전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더욱 우수한 품질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친환경농업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 상동면은 30일 상동면 오곡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접근성 문제나 거동 불편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방문 복지사업이다. 상동면은 자체적으로 2023년부터 분기별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1회로 확대한다. 이날 상담소는 상동면과 밀양시보건소 만성병관리담당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상담과 함께 평소 궁금했던 행정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과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수칙 교육도 진행했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와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는 부북면에 소재한 말보르승마장(대표 권은출)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활동의 전문성, 안전성, 운영 체계, 프로그램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업시설에 부여되는 제도로, 치유농업의 신뢰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을 받은 시설은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말보르승마장은 기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바탕으로 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성실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말 돌보기, 승마 체험 등 실제 활동 속에서 책임감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말보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와 꿈돌이라면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IC푸드가 라면 판매 수익 전액을 라면 완제품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부한다. ㈜IC푸드는‘꿈돌이 라면’ 출시 이후 매출액의 2%를 기부(유성구행복누리재단 1%, 대전광역시 장애인협회 1%)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환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전액을 라면 완제품을 전달하는 현물기부가 특징이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선순환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구매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착한 소비’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물로 기부된 라면은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콘텐츠가 시민들의 일상 소비와 결합해, 구매 자체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운영 중으로, 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들은 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서민호 의원(국민의힘, 창원1)은 지난 28일, 창원 상림엠에스피에서 열린 ‘단감 로봇 선별 및 포장 시스템 현장연시회’에 참석해 단감 선별·포장 자동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단감 생산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과수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 중인 로봇 기반 선별·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하고 실제 운영 모습을 시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기술원 관계자, 개발업체, 대학 연구진, 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로봇 선별 및 포장 시스템 소개 ▲비전센서·로봇을 활용한 자동 선별 시연 ▲선과장 현장 적용 가능성 및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서민호 의원은 “단감은 경남을 대표하는 과수 품목이지만, 선별·포장 과정에서 인력 의존도가 높아 농가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오늘 현장연시를 통해 자동화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기술 보완과 함께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