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6일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와 통영시 욕지면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기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간 유대 강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기탁식에는 함양군 경제복지국장과 일자리경제과 직원, 통영시 욕지면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 직원 각 10명씩 총 20명이 상대 지자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차년도 연말정산에서 환급)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동구 외국인 소식지 2026 봄 호를 발행했다. 이번 봄호는 ‘동구의 설날과 함께 찾아온 봄꽃’을 주제로, 주요 나라별 설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내 봄꽃 명소, 동구 생활 정착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AI챗봇 서비스 안내 등을 담았다. 동구 외국인 소식지는 외국인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정보뿐만 아니라 주요 행사 안내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정보 등을 담아 분기별로 20쪽 분량으로 총 1,000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발행 언어는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 수를 고려하여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총 4개 국어이다. 배부처는 동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기업체 기숙사 등이며 개인 신청자에게는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다. 또한 동구청 홈페이지 ‘복지정보→이주 외국인→동구 외국인 소식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 정기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 또는 동구청 노사외국인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소식지를 통해 우리 지역에 거주하면서 필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울산동구청년센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청년 참여기구가 처음인 너에게’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청년 정책 참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과 청년참여기구의 이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청년참여기구의 차이 ▲정책 제안의 특징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 위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 참여 과정과 정책 제안 방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27학년도 울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뉘며 이중 지원은 금지된다. 전기 고등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전기 고등학교는 과학고, 스포츠과학고,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예술 계열 일반고, 특성화고가 포함되며, 후기 고등학교는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일반고가 해당한다. 과학고,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등 자기주도 학습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는 각 학교의 개별 전형 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선발한다. 후기 일반고의 입학전형에서는 중학교 내신 성적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며, 성적은 교과 성적 160점과 비교과 성적 40점으로 구성된다.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제외한 1개 학기 교과 성적을 포함해 총 5개 학기의 성적이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1~2학년(3개 학기) 51%, 3학년 49%이다. 비교과 성적은 출석, 봉사활동, 행동 발달 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성적 등을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사단체와 함께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행위 및 시설 △룸카페·보드게임카페 등 신·변종 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 물품 판매 △불건전 광고물 게시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7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프로그램 ‘힐링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 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단체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상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평일에 운영되며, 최소 10명 이상 단체가 사전 예약할 경우 상영 일정이 확정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플레이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힐링 라운지는 단체 관람객이 전시 관람 이후 여유롭게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6일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지회장 선상규) 주관으로 노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녹차골 청춘대학 제4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배움에 대한 의지를 지닌 신입생 50명(남 26명, 여 24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녹차골 청춘대학’은 1986년 3월 개설 이후 올해로 40기를 맞은 보성군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기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교육과정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민주시민 생활 ▲교양생활 ▲안전 및 예방교육 ▲건강·노래·체조교실 등 실생활에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월 2회 진행되며,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병행해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졸업식을 통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에게 공로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7일 보성읍 망제산 일원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 이용이 활발한 맨발 산책길을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망제산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식재 적지를 직접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별목련, 겹해당화, 황목련, 춘추벚꽃 등 총 600주의 수목이 식재됐다. 군은 이번 식재를 통해 사계절 꽃 경관을 갖춘 ‘명품 꽃길 산책로’ 조성에 속도를 내고, 맨발 걷기와 연계한 건강·힐링 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 목재 이용 활성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을 병행 추진해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망제산’은 현충탑을 기점으로 약 2.6km 구간의 맨발 산책길이 조성된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 공간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보성읍 일원의 미세먼지 차단 숲(2.1km)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역 스타기업으로 육성 중인 빛올양조연구소(대표 김비성)가 대표 제품 ‘일월삼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청주(전통주류)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매년 분야별 우수 주류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경남 최고으뜸주로 선정된 ‘일월삼주’는 풍부한 향과 맛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빛올양조연구소는 군북면에 소재한 전통주 청년창업기업으로, 군이 추진 중인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지난 2024년 선정됐다. 화비, 일월삼주 등을 선보이며 큰 폭의 매출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 전국 단위 판로 확대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군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스마트 토지행정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드론 기술을 단순한 영상 촬영을 넘어 ▲지적확정측량 검사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개발부담금 대상지 현장 확인 등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지적 업무 전반에 본격 투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규모 개발사업 완료 후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의 드론 활용이다. 시는 정밀도가 3cm 이내인 고정밀 RTK(실시간이동측량) 기능이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상공에서 사업지 전체의 경계와 시설물 배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한다. 이를 통해 실제 공사 현황과 확정측량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지적공부의 정확도를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산간 지역의 토지특성조사에도 드론의 위력이 발휘되고 있다. 그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드론으로 촬영한 정사영상과 3D 영상을 지적도와 중첩하여 모니터링함으로써, 현장 방문 없이도 정확한 토지 특성 파악이 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7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절차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밀양시의회가 선임한 정무권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시의원, 세무사, 회계 분야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집행 정확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시는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과 의견을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은 고추 재배 분야의 기술 전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1년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심상환 명장이 강의를 맡는다. 심상환 명장은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의 고추 분야 강사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심상환 명장의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신규 농업인 총 17명으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과 비법을 직접 전수받게 된다. 교육 기간 심상환 명장은 영농 현장의 종합 진단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도를 진행하며, 교육 후에도 추가 지도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이전 프로그램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6일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회장 김종탁)은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가야고분군 7개 지자체 중 합천군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때부터 옥전 고분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 및 지역주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합천 옥전 고분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봉사활동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8~9월에 개최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옥전 고분군을 적극 홍보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