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종화동 몬당마을에서 동문동주민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반딧불 소화기함 설치 등 소방안전물품을 전달하고 안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동주민센터와 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 등 자생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해 전달식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에 화재 초기 진압이 가능한 반딧불 소화기함 설치와 관내 경로당에 소화기를 기증했으며 소방안전물품을 취약계층에 보급하고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등 간단한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소화기함 설치와 물품 전달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준 동문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서승호 여수소방서장님을 비롯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관리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하는 특화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검진 지원 연령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80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1946~1975년 출생) 짝수년생 여성농업인으로 경영주·공동경영주·경영주 외 농업인을 모두 포함한다. 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활량 검사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에는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과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으로 여수시는 국가 지원 외에도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진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스마트폰 ‘농업e지’앱을 통해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남도 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수당 전액을 ‘농어민 공익수당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기존의 지류형 지역화폐보다 결제와 관리가 편리해 농어민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여수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이·통장 회보,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다만,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쳤다고 느끼는 시민들을 위한 초·중등 학력인정 평생교육과정 ‘학교의 문’을 열고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졸업 학력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교육 이수를 통해 공식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업 중단, 가사·생계 부담, 건강 문제 등 여러 사정으로 배움을 이어가지 못했던 시민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메시지처럼 누구나 새로운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업의 취지가 있다.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초등 3단계 수준으로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기초 교과 중심으로 편성되며 총 2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중등학력 인정과정은 1단계 과정으로 국어·영어·수학을 비롯해 사회·과학·미술·창의적 체험활동 등 폭넓은 교육과정을 포함해 총 45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은 출석 및 이수 기준을 충족할 경우 해당 학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된다. 모집은 2월 2일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지역 건설 경기 불황 극복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1인 견적 수의계약 낙찰률 상향’을 올해부터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향안에 따른 수의계약 낙찰률은 공사 최대 98%, 물품·용역 최대 95%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전남 최고 수준으로 침체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특히 지리적 제약이 큰 도서지역에 대해서 맞춤형 특례를 적용한다. 인력과 자재 수급이 어렵고 해상운송비 등 추가 원가 부담이 큰 도서지역은 공사 낙찰률을 일괄 98%로 적용해 업체의 수주 기피 문제를 완화하고 공사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액 계약 순번제(1,500~2,000만 원) ▲주민참여감독제 ▲전자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계약 ▲계약 현황 홈페이지 공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 변동에 따른 계약 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하고 공사 일반관리비율을 현실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 중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역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서를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 국 · 도비 보조사업 예산 편성을 위한 사전 절차로, 어업인과 수협, 어촌계,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해양수산 분야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대상은 해양·수산·가공 · 유통·어항시설 등 해양수산 전 분야를 아우르며 주요 사업으로는 수산자원 조성, 저온저장 및 산지가공시설,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과 수산 단체는 2월 19일까지 여수시 사업 담당부서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사업 지원이 어려운 만큼, 사업별 자격 요건을 사전에 확인하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수산경영과 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도모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관람, 학원 수강, 여행, 체육시설 등 도내에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1인당 연간 25만 원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지원도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한 1998년부터 2007년생 청년이다. 전년도 선정자도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올해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포용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여수시의 등록 외국인 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2023년 6,405명에서 2025년 7,570명으로 2년 사이 약 18%가 증가했다. 전라남도 내에서는 영암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는 관내 영세 제조업체와 수산 가공업, 바다 조업 등 노동집약적 산업군에 내국인 구직 기피 현상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이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체류 유형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외국인전담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외국인정책팀은 ▲외국인정책 종합계획 수립 ▲외국인 현황조사 및 정책개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발굴 ▲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수립·시행 ▲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공모 사업 신청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외국인지원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무원과 관광해설사,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자체 상황반을 편성하고 관광지 정보 안내와 관광불편해소 대책 등을 총괄한다.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하멜전시관과 전라좌수영거북관 등에 주요 관광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교통 정체 구역에 교통지도원을 배치하고 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한 관광안내소 18곳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 제공에 주력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관련 불편 사항은 여수시청 콜센터나 여수시 관광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16개 부서, 70여 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해 교통 · 음식 · 숙박 · 물가 등 관광 수용 태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최근 한국평가데이터가 주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단의 ESG 경영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정착·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년도 등급 상향 이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안정적인 관리 수준을 유지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그동안 △친환경 시설 운영 및 에너지 절감 노력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 △윤리·인권 중심의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송병구 이사장은 “ESG의 2등급 유지는 공단의 ESG 경영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를 공단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아 시민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공공기관 맞춤형 ESG 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전북연구개발특구에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로 신규 편입되며, 농생명 분야의 '혁신 기술사업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이번 지정은 지역의 우수한 연구 자산을 실제 산업과 결합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규 편입된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는 총 1.727㎢ 규모다. 원광대학교부터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가식품클러스터(1단계) 연구시설 부지 △제3일반산단 확장부지 △제4일반산단을 아우르는 익산 곳곳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핵심 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지구 지정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 기반'과 '생산 기반'이 한곳에 집적됐다는 점이다. 대학과 연구소에서 개발된 농생명·식품 기술이 산업단지 내 기업으로 즉각 이전되며 시제품 제작과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는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익산 지구는 전북연구개발특구에서 생성된 다양한 농생명 연구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정읍 등 인근 지역의 연구 성과물을 익산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화하고 사업화함으로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정착을 중심에 둔 '2026 성장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첨단 산업을 이끌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체감형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일자리·산업·지역경제·도시경쟁력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2026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시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청년 정착이 도시 성장의 출발점…409억 원 투입 익산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 82개 청년정책 사업에 총 409억 원을 투입한다. 근로청년수당과 전입 청년 주거 지원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닦는다. 아울러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익산청년창업보육실'을 중심으로 예비 초기 창업자 발굴부터 사업고도화까지 성장지원을 체계화한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의 협업으로 익산청년시청 5층에 조성되는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은 민간투자사 네트워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어린이 전통문화교실’과 ‘설맞이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우리 문화유산을 일상에서 즐기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순천향교와 연계하여 더욱 깊이 있게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어린이 전통문화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한다. 순천향교 명륜당에서 한복 바르게 입기와 생활 예절을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다례·다식 체험과 윷놀이를 즐기며 우리 전통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 이어지는 설맞이 전통음식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김순옥 식품명인과 함께 전통 한과인 ‘방울강정’을 직접 만든다. 명인의 손맛을 배우며 가족이 함께 정을 나누는 오감 만족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설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잊혀가는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태인동 출신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매년 (재)태인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재)태인장학회는 지난 10일 태인장학회 김영조 이사장, 송재천 이사, 태인동장 등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총 2,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대광(대표 박민용) 500만 원 ▲㈜삼우에코(대표 김윤자) 500만 원 ▲㈜신진기업(대표 김윤철) 300만 원 ▲㈜중원로지스(공동대표 김재중·백중재) 300만 원 ▲㈜혜성티앤시(대표 김영조) 300만 원 ▲㈜광남주유소(대표 최영석) 100만 원 ▲최희석 세무사 100만 원으로, 태인동 출신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한뜻으로 마련한 기금이다. 김영조 (재)태인장학회 이사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각자의 꿈을 이루고 지역사회 또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태인동은 지난 10일 태인동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책임 있는 참여를 다짐하는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 공익활동 협약서 작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어르신들이 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태인동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31명이 참여하며,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근린생활시설지원 15명 ▲내동네가꾸미 16명 등 2개 사업으로 나뉘어 태인동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전사고 없이 보람 있게 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인동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