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2026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만화카페(북카페)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청소년보호법 관련 규정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 유해도서 구분·관리 미흡 여부와 청소년 출입 제한 표시 부착 여부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접근 가능성이 높은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및 신분 확인 의무 등 관련 규정 준수를 안내했다. 손석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관련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 생활공간으로 활용하는 ‘2026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빈집을 매입·정비한 뒤 해당 부지에 주민 쉼터, 주차장, 공원, 텃밭 등 생활편의 공간을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의 2024년 실태조사 결과 대전의 빈집은 1,635호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 대비 2024년 빈집 수는 무려 2,232호가 감소해 광역시 중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처럼 빈집 감소 등 긍정적인 지표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시는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질적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빈집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악취와 범죄 등 각종 문제의 원인이 되고 도심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이러한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최근 3년간 29건의 철거형 정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도심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정주 환경과 생활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2025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 중 약속 사항 이행 실적이 우수한 1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인증기업은 1그룹(50인 이상) ▲(주)장학문구사 ▲㈜셀바스헬스케어 ▲㈜인큐버스 등 3개 사, 2그룹(30인 이상~49인 이하)은 ▲㈜이비가푸드 1개 사, 3그룹(10인 이상~29인 이하) ▲라미랩㈜ ▲㈜온더시스 ▲에스텍아이앤씨㈜ ▲㈜엠브이아이 ▲㈜메이아이 ▲(주)터전 ▲㈜파워이십일 등 7개 사다. 우수 인증기업에는 등급에 따라 S등급 3천만 원, A등급 2천만 원, B등급 1천만 원의 추가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은 대전시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사업 참여 시 각종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은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3월, 관내 상시 근로자 10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유류가격 인상과 관련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와 합동 지도점검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정부가 고시한 최고가격을 기준으로 가격 변동 추이를 확인하고, 정량 미달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등 관련 규정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유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 2주 기준 제천시 평균 판매 가격은 휘발유 1,928.22원, 경유 1,945.63원으로 나타났다. 제천시 관계자는 “석유 유통 점검과 더불어 충북도 주관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TF) 구성, 운영을 통해 민생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피해 현황 등을 자세히 파악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보행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제천시 노인 성인용 보행기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2년 ‘제천시 노인 성인용 보행기 비용 지원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추진되고 있는 노인복지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 등급 외(A·B)에 해당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성인용 보행기 구매 비용을 최대 20만 원 범위에서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 보행기를 구매하고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은 5년 주기로 1인당 1대 지원이 원칙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돕고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공식 SNS채널이 개설되면서 엑스포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SNS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5개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숏폼 영상과 딸기 관련 콘텐츠, 엑스포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서는 엑스포 주요 소식과 딸기 산업 이야기, 논산의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SNS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딸기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팔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음성명작관에서 제19기 음성농업대학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장기 교육으로, 올해는 복숭아, 스마트시설원예과정 등 총 2개 학과가 운영된다. 개강식에는 교육생 복숭아 과정 30명, 스마트시설원예 과정 27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 선서에 이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교육 운영 방향과 상세한 학사 일정이 안내됐으며, 교육생 간 소통, 화합의 시간도 이어졌다. 제19기 음성농업대학은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주 1회 과정별 20회 90시간 강의로 구성된다. 현장 중심의 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하고, 농번기에 온라인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경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한 농업인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대학에 참가한 모든 교육생이 만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이 모여 대덕특구의 열린 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은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전시의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말 개방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연구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기관 특성을 반영한 연구실 투어, 과학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동구·중구·대덕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하여 주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23년 보안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작됐지만, 참여기관이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참여기관은 23년 5개, 24년 8개, 25년 11개, 올해는 12개로 늘어났다.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6일 직원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구성한 ‘2026년 청주발전연구모임’ 발대식을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그동안 운영해 온 ‘시정발전연구모임’을 ‘청주발전연구모임’으로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구 범위와 목적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 발대식에는 13개팀, 약 60명의 직원이 참석해 연구모임 운영 방향과 일정, 인센티브 제도 등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연구 주제는 △착한 임대인 마일리지 제도 도입 방안 △청주 특화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안 △탄소중립 실현 방안 △청주 도심–광역교통 연계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앞으로 약 6개월간 자료조사와 타 지자체 벤치마킹, 시정워크숍 등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8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강화했다. 최근 3년 내 연구 성과가 시정에 반영된 부서를 ‘시책 실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2017년 △문백면 옥성리 옥산마을을 시작으로 △광혜원면 광혜원리 중리 △백곡면 석현리 지곡 △이월면 중산리 도산 △진천읍 사석리 여사마을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까지 총 6개 마을을 군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치매 안심마을 지정은 △노인 인구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와 적극성 △사업 확산 가능성 △자원 투입 다양성 △치매 환자 수 등 6가지 세부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육, 안전 꾸러미 배부,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마을 내 치매 환자가 발생할 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서비스 등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