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24일 봉명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교육 공동체 실천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봉명초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 측에서 추천한 가정환경이 어려운 고려인 학생을 대상으로 라면과 간식류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동석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평일 야간(24시) 및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선정심사를 지난 21일(수) 실시하고, 신청한 2개소 중 1개소, 향수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심사는 야간과 휴일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적합성, 접근성 및 편의성, 추진의지 등을 서면 및 현장 심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군은 이어 26일 오전 9시 군청에서 선정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정된 향수어린이집은 앞으로 평일 야간(24시)과 휴일 시간대에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 교대근무 가정,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시적·탄력적인 돌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 “이번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지정을 통해 야간과 휴일 돌봄에 대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용 가정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한밭교육박물관은 협소한 시설 규모라는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설립 목적에 부합한 소장품 수집, 전시와 체험,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중심 서비스 개선, 지역사회 협력 사업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설립 목적 달성도와 소장품 수집 분야에서 100% 달성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초의 교육박물관으로서 쌓아온 운영 역량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3년마다 시행되는 평가에서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인증을 유지해 온 노력과 학생, 교원,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고려한 선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하여 관내 고등학교와 관계 부서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다.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과정 편성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3개 학년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분석,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책자로 보급됐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 탑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주요 사업 150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원가계산 및 예정가격 산정, 계약 방법 등을 개선하고 3억 6,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 산정과 공법,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예산 낭비를 예방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액은 2023년 16억 6,800만원, 2024년 2억 9,000만원, 2025년 3억 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총 685건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572건의 지적 사항을 개선하며 총 2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일상감사 150건을 유형별로 보면 공사 분야가 83건(55%)으로 가장 많았으며 물품 31건, 용역 20건, 예산 16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공사 분야(건축, 전기, 설비, 소방, 통신 등) 중 비중이 가장 큰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감사를 정밀하게 실시하여 예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일봉동은 2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스텝업 용돈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년간 중학생 2명에게는 월 5만 원, 고등학생 2명에게는 7만 원을 지원한다.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또래와 같은 일상을 누리고, 스스로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사회로부터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소중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원환 일봉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건강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오는 7월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을 앞두고 천안문학 관련 자료를 기증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 문학의 흐름과 가치를 체계적으로 수집·보관하고, 천안문학의 역사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기 위해 기증 공고를 실시한다. 기증된 자료는 향후 천안시립문학관의 상설 및 기획전시,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민을 비롯한 개인과 단체, 법인 등 누구나 천안문학과 관련된 자료 일체를 기증할 수 있으며, 수집 범위는 △시·소설·수필·동화·일기 등 문헌자료 △사진·필름·오디오테이프·디지털 영상 등 시청각 자료 △작가의 물품·기록물·초판본 등이다. 기증 신청은 내달 20일까지이며, 내부 심의를 거쳐 소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발급되며, 일부 자료는 전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자료 기증은 천안문학을 개인의 기억에서 공공의 자산으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기록과 이야기가 모여 천안문학과 현재와 미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결합된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해 운영한 도서관 문화정원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공연과 영화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는 △4월,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 △5월, ‘오즈의 마법사’ 동화 음악회 △9월, 책 읽어주는 마술사의 생생열매 △11월, 어린왕자와 함께 하는 매직쇼 △12월, 루돌프의 크리스마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접수는 공연 3주 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날의 영화 산책’을,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20권의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주는 문화 공간이 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농작물 생육관리 등을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시설채소 재배 농가에 방문해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춘 저온 피해 예방 요령과 농업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겨울철 오이와 딸기는 기온이 떨어지고, 햇빛이 부족해지면서 개화와 착색이 지연되고, 병해충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오이의 경우 기온이 0℃ 이 이하로 떨어지면 동해 피해를 입거나 생육이 정지될 수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물별 주야간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주야간 환기로 공중습도를 관리해야 한다.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닫아 야간 보온력을 높여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저온 피해와 농업시설 화재는 관리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며 “농가에서는 작물 관리를 비롯해 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해 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광덕면의 오랜 숙원이었던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8월 광덕면 주민 522명은 천안시의회에 풍서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수관 설치 요청’ 청원서를 제출했다. 천안시의회의 전원 발의로 설치 촉구 건의안이 통과되면서 지난해 본예산에 설계비 14억 7,000만 원을 반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나섰으나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승인 절차 지연에 따라 설계 착수도 함께 늦어졌다. 지난해 12월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면서 시는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내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50억 원으로, 오수관로 12.9km와 배수설비 120가구, 맨홀펌프장 7개소를 설치하고, 마을하수도 6개소를 폐쇄할 예정이다.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광덕면의 오랜 숙원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청정지역인 광덕면을 보전하기 위해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갑작스러운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남구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836가구가 27억 4,503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전년 대비 긴급생계비는 29%, 긴급의료비는 46%를 확대 지원했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 기준을 완화했다. 기준 중위소득 75%를 적용해 1인 가구 소득 기준은 월 192만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금융재산 기준은 856만 원 이하로 조정됐다. 특히 긴급 상황을 고려해 먼저 지원한 후 사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긴급복지지원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제도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해서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타보고 미래 기술을 배우는 ‘타보는 미래, 움직이는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6일과 13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AI) 원리 교육, 자율주행버스 탑승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6학년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대기 환경 개선과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별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난 2022년 관련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해당 사업장은 올해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이 기기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데이터를 전송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천안시청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행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계적인 대기오염 관리 기반을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이 열악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시민들의 정주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중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1981년 8월 24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경우 50세대 미만까지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2개 단지이며, 선정 단지별 최대 1,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보안등 시설의 유지·보수 △옥상 등 공용부문 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사회적 약자 편익시설 설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다. 관리를 맡은 관리단이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경우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풍세일반산업단지 내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피해 기업 및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보상을 이행할 것을 이랜드월드 측에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 관리단 회의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피해기업,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로 인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기업 보상 문제와 구조물 철거 등 향후 조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18일 물류센터 화재 사고 발생 직후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사고수습 지원본부를 구성해 화재 현장 안전관리와 피해 조사 등 복구 지원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이랜드월드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보상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시는 총 7차례의 간담회를 열어 이랜드 측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추진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이랜드 측과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