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상호 비교해 산정한 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 관내 열람대상 개별주택은 1만6124호이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웹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청 세정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안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 방법은 군청 세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 재조사 후 음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에 대한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에 최종적으로 결정·공시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가격의 적정성을 높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방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방위대 정기 검열’을 실시한다. 이번 검열은 민방위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민방위대 4개소, 직장민방위대 4개소 등 총 8개 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서면평가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및 조직 관리, 교육훈련 운영,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관리,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2025년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보완 및 개선 조치를 실시해 민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검열을 통해 민방위대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운영 수준을 높여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신청·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0회를 치를 만큼 전통을 가진 대회로 마라토너들의 관심 속에 그 결과 당초 모집 예정이었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1만1546명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인 인기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과 군 체육회에 따르면, 풀, 하프, 10km코스는 접수 시작일로부터 8일 만에 마감됐으며, 건강달리기 4.2km코스는 당초 접수 마감일인 20일보다 앞당긴 9일에 마감됐다. 코스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 1820명 △10㎞ 3833명 △건강달리기 4.2㎞ 4891명으로, 총 1만1546명이 신청했다. 이는 대회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응원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음성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과 군 체육회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전원의 스포츠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과 음성군체육회,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음성문화원, 음성예총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 공연 및 프로그램 구성 시 음성군만의 지역 대표성 반영, 관람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방안, 자문위원회 구성, 지역 예술인 참여 등에 대해 향후 지속적인 논의가 이뤄질 방침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대회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성군만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으로 도약하는 슬로건에 걸맞은 연출을 개폐회식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특히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개폐회식에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관광공사는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해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 서비스디자인단은 기존 ‘고객모니터단’ 명칭을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으로 변경하고 그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점검 중심의 모니터링에서 나아가 이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관광 서비스 개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명칭과 운영 방향을 개편했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단양관광공사 관광시설 이용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모바일(QR)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디자인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공사 관광시설을 방문해 서비스 환경과 이용 과정 등을 점검하고 관광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관광 서비스디자인단은 고객의 시각에서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만족도 높은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에 따른 주요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추·마늘·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억 원의 사업비(군비 50%, 농가 자부담 50%)를 투입해 관내 2,341농가, 847.2ha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급 약제는 지난 2월 열린 약제 선정 심의회를 통해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방제에 적합한 약제로 최종 선정됐으며,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약제는 작목별 재배면적 0.1ha(300평) 기준으로 고추 2종, 마늘 2종, 수박 2종 등 작목별 1세트 단위로 공급된다. 이는 매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고추 탄저병, 마늘 잎마름병 및 흑색썩음균핵병, 수박 탄저병과 덩굴마름병 등을 예방해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고추 재배 1,239농가, 마늘 재배 1,005농가, 수박 재배 97농가의 영농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침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당초 계획보다 약 10% 정도 추가로 준비하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질 경우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 조치도 철저히 해야 한다. 종자 소독 방법으로는 볍씨를 약 30℃의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는 방법과 약 60℃ 내외의 온탕에서 약 10분간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온탕 소독은 발아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약제 소독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권장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군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 단양군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달리기 교육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축적해 온 전문 훈련 노하우를 군민과 공유하고, 올바른 달리기 운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직장인, 달리기 동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육상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바른 달리기 자세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체력 향상을 위한 기초 훈련 ▲중·장거리 달리기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맞춤형 지도가 더해지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은 지난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31일, 4월 7일, 4월 21일, 5월 6일, 5월 19일 등 연말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수상자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제천시민대상은 20일간의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엄정한 심의를 거쳐 ▲문예학술체육 부문 엄재민(대제중 교사) ▲사회개발봉사 부문 이상복(늘푸른산악회 봉사단장) ▲특별상 부문 한정철(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 씨를 각각 선정했다. 문예학술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엄재민 씨는 대제중학교 국어 교사로서 창의적인 현장 교육을 실천하며 지역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사회개발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복 씨는 총 4,339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재난 구호,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별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한정철 씨는 2021년부터 제3·4대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내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차량을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148대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가입 당시 차량 주행거리로 산정한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줄인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이며,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활동”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지난 16일 오후 영동천 일원에서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 산책로와 둔치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질 보호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삼 주민자치위원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우종 영동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으뜸봉사상’ 시상식과 에어로케이 후원 항공권 증정식을 진행했다. 으뜸봉사상 개인 부문에는 어울림봉사단 소속 이상희 씨가, 단체 부문에는 연꽃봉사단(대표 이병곤)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에어로케이에서 후원한 항공권은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손석돈 씨(감나무봉사단)와 박은영 씨(대한적십자사 영동군협의회)에게 증정됐다. 개인 수상자인 이상희씨는 김장 나눔 봉사와 농촌일손돕기, 칼갈이 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단체 수상자인 연꽃봉사단은 차 나눔 봉사와 국수 나눔 봉사,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항공권 수여 대상자인 손석돈 씨는 환경정화와 집수리, 화재·수해 피해 복구 활동 등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박은영 씨는 김장 김치 나눔과 사랑의 빵 만들기, 집수리 및 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27건 중 약 33%인 9건이 봄철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이에 따라 군은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자제, 화기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화목난방기 사용 후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뒤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소각 행위가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제8회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신청을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어람은 난계 박연의 예술적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이번 청어람은 6월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국악 전공자 및 졸업자이다. 모집 분야는 기악, 성악, 타악이며 심사는 자유곡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 제출한 협주곡 중 카덴자 부분이 포함된 동영상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며, 연주능력과 곡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는 6월 24일에 청어람 공연에서 난계국악단과 협연하게 되며, 공연 당일 차세대 명인증서를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제출 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예술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립무용단이 4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춤으로 그리는 동화 ‘피노키오’를 무대에 올린다. 세계적인 명작 동화를 무용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피노키오’는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대표작으로,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나무 인형이 여러 사건을 겪으며 진정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원작의 교훈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정직·책임·사랑의 가치를 춤과 음악, 상징적인 장면 연출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 관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제페토와 피노키오의 따뜻한 관계, 유혹과 방황의 순간, 그리고 깨달음과 성장의 과정을 장면별로 선명하게 표현한다. 구연동화와 함께 경쾌한 음악, 무용수들의 몸짓과 표정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며 무용만의 매력을 살릴 예정이다. 김수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그동안 대전시립무용단은 ‘춤으로 그리는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