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행사·축제 때마다 논란이 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22일) 오후 2시 30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개최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담당부서, 숙박 밀집지 등 7개 자치구(해운대·수영·부산진·동래·연제·중구·동구) 담당부서, 부산관광공사, 숙박·외식·소비자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가격 안정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및 자정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 고액 요금 책정 자체를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 속에서, 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 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 ○ 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디자인 문화 확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실현을 위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시민참여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민의 관점에서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을 공유하고, 생활 속 도시 문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진행된다. ▲개회 및 환영사 ▲기념촬영 ▲미래 부산 디자인단 역할과 과제 공유 ▲세계디자인수도(WDC) 퀴즈 이벤트 ▲2026년 연간 활동계획 안내 ▲‘함께해요 디자인 캠페인’ 소개 및 참여 이벤트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 디자인 스팟 투어’ 등 현장 관찰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향이 함께 안내될 예정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도시를 바라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9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조율했다.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담길 핵심내용 ▲주민투표 방안 등 행정 통합 로드맵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해 양 시‧도지사의 공동 입장을 오는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부산과 경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 시·도 간의 실무적인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 사항에 대해 중앙부처와 국회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주기 지원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고도화해 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사용성 검증(UT) 과정을 공공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 모델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2025년에는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가 운영됐다. 이 중 2개 기업은 상품기획부터 상품개발, 사용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 전주기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5개 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상품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시장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어, 다양한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반려견 치료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전용 고압산소챔버 제품이 개발돼, 반려동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시민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 데이터로 전환해 도시 정책에 반영하는 ‘데이터 기반 디자인 거버넌스’ 시대를 연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 설계에 참여하는 ‘지능형 기술 기반 시민 참여 공공디자인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고도화한 ‘AI 시티즌’ 모델 도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디자인과 정책 영역에서 시민 참여가 설문조사나 간담회 등 일회성 의견 수렴에 그쳤다면, 부산은 이제 시민을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도시 문제를 진단하는 주체로 전환하는 새로운 정책적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구현하는 핵심 도구가 바로 시민참여 공공디자인 진단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시민의 일상 경험과 체감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및 전문가 진단과 결합해 교통·안전·주거·환경 등 8대 공공서비스 영역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디지털 도구다. 주관적인 시민의 불편 사항을 데이터로 구조화해 정책 검토가 가능한 근거로 변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단 결과는 부산시 16개 구·군 단위로 세분화되어 축적된다.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22일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22일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과 운영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유치원별 특색 있고 창의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교육계획과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 ▲2025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성과 및 디지털 교실을 활용한 미래교육 사례 공유 ▲2026학년도 부산유아교육 정책 및 동래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의 유치원 반영 사항 안내 등이 포함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과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2월 말 퇴직예정인 초·중 학교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오랜 기간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과 퇴직을 앞둔 소회를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최경이 교육장과 학교장들은 2026학년도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의 실질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그동안 교단에서 보여주신 학교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고견을 잘 새겨듣고, 앞으로의 교육정책 수립과 학교 지원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중학교 23교 23팀을 대상으로 업무담당자가 직접 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동계 강화 훈련 운영 실태와 학생선수 안전 관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생 선수 건강 상태 및 혹한기 안전 훈련 여부 △강화 훈련 운영 현황과 훈련 계획의 적정성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전력 분석 등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의 학습권・휴식권을 보장하는 학생 중심 훈련 환경 조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동계 강화 훈련은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과 인권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최근 높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학생들의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마음건강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올해부터 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정서위기 지표가 최근 수년간 높은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예방과 조기 대응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중심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다. 부산교육청은 ‘마음안전–마음성장–마음살핌–마음회복’의 4단계 체계를 통해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Wee클래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응급구호방' 운영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경찰·소방·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겨울철 거리 노숙인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운영 ▲인근 숙박업소 연계 응급구호방 ▲고시원 월세·교통비 등 임시주거비 최대 3개월간 지원 ▲병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에게는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한파기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주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어제(21일) 저녁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급식 제공에 차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 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22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AI)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대만 국립사범대학교 쉬팅지아(Hsu Ting-Chia) 교수, 대만 위즈덤가든 교육연구소 이사 홍정 쑨린(Hong-Zheng Sun-Lin) 박사 등 해외 전문가 ▲초·중등 교사 ▲보험연수원, 엘지(LG)디스커버리랩 등 민간기관 관계자 ▲부산시 인공 지능(AI)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 지능(AI) 교육의 선도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교육 전반에 인공 지능(AI) 활용 기반을 확립해 지역 내 인공 지능(AI)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돼 ▲[1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 발표 ▲[2부] 전문가 토론 ▲[3부]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사례 발표] 현직 교사들이 ▲파이썬 데이터 분석(온샘초 조준혁 교사) ▲이미지 생성 인공 지능(AI), 바이브 코딩, 인공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