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또는 셋째 주 수요일에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꿈이음작은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송도서관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를 완화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빅토리’, ‘웡카’ 등 총 12편의 애니메이션·외국영화(더빙판)·한국 영화 DVD 작품을 선정해 매월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디지털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역사관 영상실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교육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역사관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한 12편의 영화를 선정했다. 1월 31일 ‘리틀 포레스트’를 시작으로 ‘오세암’, ‘밥정’, ‘라이프 오브 파이’,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더독’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예약하거나 역사관으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되고, 이웃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해운대 달맞이공원과 부산박물관을 잇는 순회 기획전시 '달의 여정: 부산 달항아리'를 오늘(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대표적 백자 유물인 달항아리(백자대호, 보물)와, 부산 출신 설치미술가 한원석 작가의 현대 설치작품 〈환월(還月, Re:moon)〉을 연계한 순회전시로, 부산의 전통 문화유산과 현대 예술을 함께 조명하는 문화 콘텐츠다. 이번 전시는 해운대 달맞이공원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달, 머무는 공원'을 시작으로 부산박물관 상설전시 및 야외 정원 전시로 이어지며, 공원과 박물관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형 문화 순환 구조를 제시한다. 달맞이공원에서는 오늘(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부산 출신 설치미술가 한원석 작가의 대형 설치작품 '환월(還月, Re:moon)'이 전시된다. 한원석 작가는 부산 출신으로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이자 건축가로, 건축공학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사고와 공간 감각을 바탕으로 한 설치미술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는 산업 폐기물과 도시의 기억을 주요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범죄 가·피해 경험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재범과 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범죄 가·피해 재발 방지 사업(PSRP, Personalized Support for Recidivism Prevention)'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자 수를 올해 지난해보다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2023년부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자를 두 배인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검찰·경찰·변호사회·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애인복지관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기관 연계 사업으로, 형사사법과 복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맞춤형 교육 및 사례관리까지 연계한 재범 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 특성으로 범죄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된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사후 지원체계를 마련해 재범·재피해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범죄 가·피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복지과 권익옹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범죄 가·피해자 행동 동기 분석 후 일대일(1:1) 맞춤교육 및 지원 ▲발달장애인 범죄 가·피해자 지원 전문인력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6일)부터 내성교차로와 중동을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심야 여객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운행 하며, 운행 시간은 평일 밤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3시 30분까지다.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구간은 동래역·내성교차로부터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까지 약 10.4킬로미터(km)이며, 편도 약 1시간이 걸린다. 하루에 편도 4회(왕복 2회) 운영하고, 배차간격은 60분(왕복 기준 120분)이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요금이 무료이며, 향후 정식 운행을 검토한 뒤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부과될 예정이다. 버스는 안전 확보를 위해 입석을 제한하고 승객은 최대 15명까지만 탑승할 수 있으며,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다. 또한 안전요원이 함께 탑승해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운행차량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심야 여객운송에 따른 위험 요소를 고려한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년 부기테크 투자쇼 X 스타트업 투자자 써밋'을 개최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며, 지역 대표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인 ‘부기테크 투자쇼’와 스타트업 투자자 전문가 포럼(써밋)으로 구성된다. 지역 유망 기업,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투자 상담회 ▲기조 강연 ▲패널토론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11월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 동남권 지역본부를 설립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시와 함께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구현 및 지역기업의 글로벌 성장 기회 제공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투자 확대를 위해 부산형 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2024년 미래성장 벤처펀드 ▲2025년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최근 2년간 5천억 원 이상을 조성해 지역투자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성장 가능성 있는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자산관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오는 2월 12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부산청년, 빚투 말고 영끌(영리하게 끌어모으기)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부산청년 잡(JOB)성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 열린다. 또한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와 9개 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협력해 운영된다. 시는 강의 명칭인 ‘영끌’을 통상적으로 쓰이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데이터와 지식을 바탕으로 ‘영리하게 자산을 끌어모은다’는 뜻을 담아 새롭게 정의했다. 무리한 빚투(빚내서 투자)를 지양하고 건전한 자산 형성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일자리 지원체계를 ▲역량강화 ▲기업-청년 매칭 ▲경제자립(안정) ▲고용유지(근속) 등 4단계로 고도화했으며, 취업에 성공한 청년이 자산을 모아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제자립(안정)' 단계의 핵심 사업으로 이번 금융 특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92퍼센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 표준지 공시지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원/㎡) 부동산 보유세, 복지 수혜 등 각종 제도의 공적 기준으로 활용되는 표준지 공시가격의 올해 시세반영률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2025년 수준으로 동결됐다. 올해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는 총 2만 424필지로, 해당 표준지에 대한 지가 공시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1.92퍼센트(%)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3.36퍼센트(%)이며, ▲서울 4.89퍼센트(%) ▲경기 2.71퍼센트(%) ▲부산 1.92퍼센트(%) ▲대전 1.85퍼센트(%) 충북 1.82퍼센트(%)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는 시 평균(1.92%)보다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위원장 최도석)는 제333회 임시회를 앞두고 1월 23일, 다음 달 개통을 앞둔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규모 지하도로 건설에 따른 시민 안전과 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온 해양도시안전위원회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만덕IC부터 센텀IC까지 터널 전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시설물 안전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 공사 마무리 공정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통 이후 교통 운영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내부순환도로 개통으로 동·서부산 간 통행 시간이 단축되고 도심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로 수영강변대로 등 주변 간선도로의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개통 이후에도 교통흐름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계별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제도로, 반송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날 주간’에 맞춰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체험 중심의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월 ‘설날 떡국 카드 만들기’, 2월 ‘텀블러백 만들기’, 4월 ‘자가발전 손선풍기 과학교구 만들기’, 8월 ‘해양 생물 필름 스크래치페이퍼 만들기’, 12월 ‘겨울 간식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등 월별 특색 있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날 주간’에 반송도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와 함께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장기화로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인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본격 가동하고, 부산형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총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교사 역량 강화, 가정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하여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 부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월 22일 오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항노화바이오 및 첨단재생의료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설계 방향에 대한 논의에 함께했다. ▢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산의 항노화바이오산업과 첨단재생의료산업의 현황 분석 결과와 향후 정책 설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승우 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바이오헬스과장과 미래기술전략국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백병원, 동아대학교 교수진 등 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보고회에서는 부산이 보유한 의료·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항노화바이오산업과 첨단재생의료산업을 육성하는 방안 등이 설명됐으며, 향후 ‘부산 항노화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도출하는 것을 연구용역의 주요 성과 목표로 설정했다. ▢ 이승우 의원은 “항노화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산업은 단순한 신산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덕천·만덕)은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만덕2동 주민센터 2층에서 제9대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김 의원이 지난 3년 반 동안 ‘진심·능력·부지런함’을 바탕으로 만덕·덕천 주민 뜻을 그대로 담아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자 마련했다. 김 의원은 우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입법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김 의원은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시의회 내 최상위권의 입법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다자녀가정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정책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한 조례, 조부모 돌봄수당의 제도적 근거 마련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정책 사례들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성과도 주요하게 다뤄진다. 김 의원은 예산 부족으로 장기간 난항을 겪어온 만덕3터널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시 관계 부서를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올해 에코델타시티에 개교(개원)하는 학교(유치원) 설립 추진사항을 챙겨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베이크아웃(열을 올려 유해물질 제거)과 공기질 검사 결과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는 3월 에코델타시티에는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가 개교(개원)하게 된다. 강서구에는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에코델타시티의 경우, 확정된 입주계획만 보더라도 지난해부터 3년 간 1만 세대에 가까운 세대가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인 만큼, 그에 맞춰 학교 설립 및 학생 배치가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한별학교는 1월 중에 이미 건립공사가 준공되었으며, 새결유치원의 경우 2월 10일에 건립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다.”라며, “이에 따른 비품 설치 완료(예정)일과 베이크아웃 및 공기 질 검사 일정을 꼼꼼하게 점검하였으며, 그 세부일정은 아래와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1월 말에 명지동 신축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AI)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AX) 선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매뉴콘)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R&D)·비 연구 개발(R&D) 연계 및 단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