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 감사 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속초시 시민감사관 운영규정에 따라 신규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5명이다.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익 제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건의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생활 현장 불편사항 제보 등 시민 참여형 감사 활동을 수행한다. 속초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후 적발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감사관이 임기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생활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관행적으로 지나쳐 온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 건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기간 이어진 겨울 가뭄 속 3월 1일부터 6일 새벽까지 내린 눈과 비가 속초시 수자원 확보와 산불 위험 완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겨울 속초시는 114일 가까이 사실상의 무강우 상태가 이어지며 가뭄 위기가 심화됐다. 이에 속초시는 쌍천 취수원 취수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암반관정 등 비상 취수원 10개소를 가동해 하루 약 1만 5천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비상 운영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강설로 강원 산지에는 약 50cm 이상의 눈이 쌓였으며, 특히 2~3일 이틀간 속초 대포 지역에는 116mm의 비가 내렸다. 이를 통해 토양에 수분이 공급되고 하천 수위가 안정되면서 쌍천 취수원의 수위 회복이 기대되며, 취수량 부족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강수 지수를 나타내는 표준강수지수(SPI3)는 지난 2월 말 –1.45(약한 가뭄) 단계에서 3월 4일 –0.48(정상)로 개선돼 수치상의 가뭄 상황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위험지수 역시 약 78에서 18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약 2~3주간 산불 위험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뭄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 사업 13개를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존 먹거리 나눔 사업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중증 장애인·중장년 1인 가구·여성 청소년 등 대상별로 특화된 신규 공모사업 10개를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 가운데 ‘거·저·줌(ZOOM)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심한 장애인과 와상 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 전등 스위치와 양변기 자동 물 내림 센서 등 생활 편의 시설을 직접 설치해 일상 불편을 줄이는 내용이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에 즉각적인(ZOOM) 생활 편의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밥 탈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은둔형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이 함께 식사하며 정서를 나누고,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병행해 사회 복귀를 돕는 방식이다. 대상별 지원도 확대한다. 협의체는 ▲정부 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구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 상품권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축구 도시 강릉의 전통을 이어온 시민구단 FC강릉의 홈 개막전을 맞아 지역 응원단 ‘강남제비 서포터즈’가 선수단을 향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강릉시 강남동 발전협의회와 여러 자생 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강남동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성한 지역 응원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FC강릉을 응원하며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응원가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우고, 강남동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미경 강남동장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이번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경기마다 열띤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새 이름으로 출발한 FC강릉의 도약과 지역 축구 활성화에도 적극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이 군복무 중인 화천 청년들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비 전액을 지원한다. 화천군은 ‘화천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조례’에 따라 지난 1일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국에서 군복무 중인 청년들의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납입 보험료는 총 498만원이다. 내년 2월28일까지, 1년 간 유효한 이 상해보험은 복무(휴가 및 외출 포함) 중 질병, 상해, 사망 사고 발생 시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화천에 주소를 두고만 있다면, 전국 각지의 현역병을 비롯해 상근 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에게 보험이 적용된다. 현재 군복무 중인 화천군 청년은 육군 79명, 해병대 3명, 해군병 3명, 공군병 3명, 상근 예비역 5명 등 모두 94명이다. 보험 가입은 주소만 화천에 두고 있다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보장은 상해사망과 질병사망 최대 5,000만원, 상해 후유장애(3~100%) 최대 5,000만원을 비롯해 질병 후유장애, 뇌졸중 진단비, 급성 심근경색 진단비, 수술비, 화상 진단비, 골절 진단비, 상해입원, 질병입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의 주최·주관 기관인 철원문화재단과 후원기관인 철원군은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성과 및 개선사항에 대한 실무회의를 지난 3월 6일 개최했다. 금번 평가실무회에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 회장 및 축제 참가 부스 업체 대표도 함께 자리하여 금번 얼음트레킹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되돌아보고 다음 축제 준비를 위해 반성 및 개선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 ▲얼음트레킹만의 특색있는 볼거리 개발 ▲음식부스 운영 불편사항 개선 ▲알통구보 대회의 적극적 홍보방안 마련 ▲군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추가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사항들은 철원문화재단의 추가 검토를 통해 제15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개최 시 반영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에서 도출된 사항은 세밀한 검토를 통해 다음 얼음트레킹 축제에 반영할 계획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안전하고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태백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40명(남 29명, 여 11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정햇님 연구사가 ‘사과 다축평면 재배기술’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제4회 농업인대학 사과학과는 3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77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후 변화에 따른 작목 전환을 준비하는 농업인과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업인대학 부학장인 심은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과학과 운영을 통해 전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태백이 명품 사과 주산지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사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침과 근로조건 준수 사항,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험제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은 전년 대비 약 76% 증가한 450명으로, 근로자는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하는 농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태백시는 2022년 1농가 2명 수준에서 올해는 77농가 450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교육에는 태백경찰서 외사팀이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 관련 법규와 인권 보호, 고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협조를 당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한우와 젖소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수소 특이 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 장애 개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암소의 번식 효율을 높여 농가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식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의 체취를 재현한 특이 향 방향제를 축사에 설치함으로써 암소의 발정을 유도하고, 수태율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대상 농가에 수소 특이 향 방향제 설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련 현장 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사룟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젖소 사육 농가의 질병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국내 개발 젖소 케토시스 회복 및 예방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케토시스는 젖소의 대사 장애 질병으로, 유량 감소와 번식 장애를 일으켜 낙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주요 원인이다. 본 사업은 증상 완화에 그쳤던 기존 치료법에서 벗어나, 원인체를 직접 제거해 재발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번거로운 주사 방식 대신 보조사료 급여 방식의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평창군은 사업 대상 농가에 케토시스 예방 보조사료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관련 현장 기술교육과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축산농기계과장은 “관내 우수한 젖소 사육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군은 올해 총 360대, 6억 2,8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기타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군 환경과 및 8개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과 등기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2003년부터 지원해 온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지원과 매연 저감 장치(DPF) 부착 지원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해‘2026년도 제1차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서 가장 주목할 장학금은 대학생 장학금이다. 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비싼 등록금과 주거비, 교재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타 지자체나 장학재단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과 자기 계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읍면 사무소나 재단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새롭게 오픈한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대학생 외에도 초등 30명, 중등 45명, 고등 45명을 포함해 총 1,120명의 장학생을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에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28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최종 10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영월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안다미로’의 일원이 되어 ▲청소년 축제 기획 및 진행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환원 활동 ▲어르신 효(孝)-Dream 봉사활동 ▲정기회의 및 성과발표회 등 폭넓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동아리별로는 활동 내용과 사업 계획의 적정성에 따라 2026년 한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가 차등 지급되며, 동아리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로 발송하거나 수련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의 2026년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활동은 지역 유소년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령대에 맞춘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2014년부터 시작된 수련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치부(6~7세), 초등저학년(1~3학년), 중급반(2~6학년) 등 3개 반으로 운영되고, 축구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봄학기 과정은 오는 6월 1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타 지역 팀과의 친선 교류전 ▲강원FC 프로축구 경기 관람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 등 청소년들의 시각을 넓혀줄 다채로운 특별 활동이 병행될 예정이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주유소 현장 계도를 통해 합리적 가격 운영을 당부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예방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선다. 시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경제과와 친환경과 합동으로 3개 계도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직접 방문한다. 현장 방문 시 주유소 대표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국제 유가 동향 및 국내 유류시장 상황 안내 ▲가격 담합 및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안내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당부 ▲향후 정부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협조 요청 등을 안내한다. 시는 주유소 운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속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주유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