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7일 주거환경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함양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과 개인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으로, 장기간 청소와 정리 정돈이 어려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함양군 희망복지지원단과 드림스타트센터는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단체에 청소 지원을 요청했다. 봉사자들은 거실과 방, 부엌 등 집안 전체의 살림살이를 정리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청소를 시행했으며, 청소 후 방역과 세탁을 진행했다. 또한 함양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도배 교체를 지원해 아동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아동 돌봄으로 혼자서는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은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문화원은 기존에 시도된 적 없는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인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스마트한 문화마실’이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헌 옷 업사이클링과 다육식물 식재, 이를 기록하는 스마트폰 교육을 결합한 독창적인 기획력이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문화원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장롱 속 헌 옷을 손바느질로 리폼해 다육 화분을 만드는 아날로그 감성과 그 과정을 영상 자서전으로 제작하는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바느질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스마트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 함양형 특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29회차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추억의 헌 옷 인터뷰 및 기록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다육 인생샷 및 상림공원 출사 ▲자녀에게 보내는 디지털 안부 카드 제작 ▲키오스크 및 생활 앱 실천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보건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MBTI를 통한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주제로 MBT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건기관 직원들의 자기이해를 높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인관계 향상과 심리적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MBTI는 개인의 심리적 고유성을 측정하는 검사로, 분석심리학자인 칼 융의 심리유형이론을 근거해 개발된 비진단성 성격유형검사이다. 교육은 △MBTI의 전반적 이해 △MBTI 검사 △칼 융의 심리유형론과 인간행동 이해 △선호지표 이해와 검사 채점 △추측유형검사와 검사지 검사 결과 비교 △16가지 성격유형 이해 △그룹활동 △성격유형 설명 △유형역동 △심리기능 △성격유형 발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성숙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원활한 대민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의 ‘신예’ 박용배 선수가 2026 시즌 첫 출전한 실업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05cm를 기록하며 3위를 자치했다. 지난해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에 둥지를 튼 박용배 선수는 이번 대회가 실업팀 입단 후 치르는 첫 공식 경기였다. 긴장감이 높은 첫 실업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박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205cm를 2차시기에 성공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실업 대회 데뷔 전에서 입상권에 진입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육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용배 선수는 “공사 입단 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입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100% 만족하진 않지만 이번 경기로 자신감을 가졌고 다음 경기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육상단 김민수 감독은 “박용배 선수가 첫 실업 무대를 무사히 치러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는 일·가정 양립으로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직장맘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나를 위한 오롯한 쉼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직장맘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신의 안정과 삶의 균형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연과 전통 사찰의 고요한 환경 속에서 ▲108배 및 염주 만들기 ▲비건 요리 체험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맘들이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함성(함께 성장하는 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리더·중장년리더·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지역리더 양성에 나선다. 각 아카데미는 청년, 중장년, 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상반기에 진행되는 중장년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며,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각 과정은 지역 현안 이해, 리더십 함양, 참여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세대 간 갈등을 완화하고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도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연계형 리더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인 참여와 소통을 실천하는 시민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재단 세미나실에서‘2026년 제2차 기금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소규모 복지시설을 위한 총 5,000만 원 규모의 신청 사업에 대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550만 원을 배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6일 전 세대 맞춤형 복지사업 심의에 이은 두 번째로, 운영 여건이 어려운 소규모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나눔 사업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12개 시설의 사업을 바탕으로 지원 적정성과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용자 안전과 직결된 기능보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금이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심의했다. 또한 형평성을 고려해 전년도 미지원 기관을 우선 반영했다. 이번 사업은 재단 기금을 소규모 현장에 환원해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복지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기금이 소외 없이 전달되는 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정기적 민관 협력체계 구축, 공모·지원사업 안내로 현장 실효성 강화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도시재생 민·관 소통 세미나 개최 - 민간 운영주체–공공기관 간 정기적 소통체계 구축 - 공모사업 및 지원사업 안내 중심 실질적 정보 제공 - 분기별 운영을 통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추진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6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2026 김해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세미나(1차)'를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민간 운영주체와 공공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운영 현황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분기별로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과 공모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를 비롯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부터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2층 시청각실에서 '2026 문화도시조성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 및 진행 일정을 소개하며 그동안 시민들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발표될 내용으로는 ▲김해형 행복마을만들기 ‘김해피’ ▲시민문화사업 ▲김해뒷고기 푸드페스타 ▲김해문화 콘텐츠 플랫폼 ‘가꿈’ ▲캐릭터 비즈니스 ‘토더기’R&D ▲왕릉길 활성화 지원사업 ▲로컬 체인져 양성사업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통합설명회에서 들을 수 있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해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 16시 주니어보드 4기 공식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재단의 신선한 조직문화 개선과 신규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입사 1년 이내 신규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표이사와 함께 열띤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새롭게 출범한 4기 주니어보드는 경영, 문화, 관광, 클레이아크, 문화도시 등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신규 직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약 1년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4기는 기존과 달리 신규 입사자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재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에 더욱 직접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4기 주니어보드는 연 4회 대표이사와의 정기 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직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축제·공연 등 현장 체험 활동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 대안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활동의 최종 성과는 2027년 7월 성과 보고회를 통해 발표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 27일 양일간 자원봉사캠프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캠프 운영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작은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해온 자원봉사캠프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관내 13개 캠프가 공동으로 운영할 프로그램 활동을 다뤘다. 환경을 주제로 ▲캔을 재활용한 캔오브제 ▲폐지를 활용한 종이죽 캔버스 ▲흙공 활용 씨드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분야 자원봉사를 확산하고, 각 캠프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자원봉사캠프는 환경, 문화, 재난대응,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개소 10주년을 맞아 캠프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변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캠프 운영자는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난방기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를 보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화목보일러, 아궁이 사용농가 실태조사와 점검을 실시하고 화목난방기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 634개를 보급했다.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현장 관리 강화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재처리 용기는 20ℓ 용량으로 화목보일러와 아궁이에서 나온 재를 담은 후 뚜껑을 닫아 10일 이상 보관 후 불씨가 완전히 사라진 후 처리토록 제작된 용기이다. 화목보일러, 아궁이 불씨 취급 부주의에 따른 산불 발생 사례가 다수 있어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감시원과 함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개별 방문해 재처리 방법을 알리며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반드시 이번에 배부한 전용 용기에 재를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후 안전한 곳에 버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전문 자원봉사 인력 양성을 위한 ‘남구자원봉사대학 희망드림 집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집수리반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는 전문기능반 과정으로 지난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취약계층 가정에서 수요가 높은 △LED 조명 교체 △노후 방충망 보수 △수전과 배수구 교체 △생활안전설비 개선 등 실생활 밀착형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육과 봉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장 투입형 전문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희망드림 집수리반에서 익힌 기술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따뜻한 나눔의 도구가 될 것이다”며“교육이 곧 실천으로 이어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12곳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전동기와 원동기 펌프의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해 비상발전기, 제진기, 배수문 등 주요 설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펌프장 주변 시설물과 유수지 청소 상태 등 관리 실태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엔 특정 상황인 호우경보 기준인 3시간 누적 90mm 이상일 때를 가정해 △극한 강우 시 현장책임자 현장응소 확인 △전동기·원동기 순차작동과 설비이상 발생 시 보고체계 △비상연락망 점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배수펌프장 운영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4월 1일부터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남산 유아숲체험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정중학교 뒷편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활용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울산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간 매월 새로운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주말에는 5~7세 유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생태공예 등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위탁 운영기관으로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숲담다를 선정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