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규모는 승용 100대, 화물 40대로 총 140대다. 보조금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구체적인 액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군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전기차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개인에게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상반기 신청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괴산군청 환경과 탄소기후팀으로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중점지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엄정면 시설딸기 농가와 금가면 유기농 시설쌈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비닐하우스 보강지주와 하우스 밴드, 온풍기 및 전기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강풍·대설·한파 특보 시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강풍특보 시 천창·측창을 닫고 환기팬을 가동하도록 하고, 대설특보 시 난방기 가동과 보강지주 설치를 권장했으며, 한파특보 시 보온 및 가온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도했다. 배철호 농기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기상 예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농업시설과 작물 생육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재배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 지역은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m/s(시속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채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지난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사)한국택견협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2026 Co-Work Project :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크가 주최하고 (사)한국택견협회가 주관했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충주시, 충주시립택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AI 혁명시대를 맞은 무형유산 택견이 전통과 정통을 유지면서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택견협회의 올해 주요 사업과 관련해 반크 소속의 연구위원들의 다양한 조언이 이어졌으며, △한국 역사‧문화 왜곡에 대한 AI의 문제점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글로벌 참여형 택견 동작 콘텐츠 챌린지 △세계화를 위한 공식 영문 정보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이 제시됐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시대를 앞서가는 젊은 감각의 반크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택견이 새로운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았다”며 “반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전략적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전통문화를 지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트래킹 코스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회복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등의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온천 여행이 가능해진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충주 지역 온천은 기존 온천과 달리 차별화된 강점이 주목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소에서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제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단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개별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경희 회장((주)엠테크 대표)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재환 심임 회장(금강전기산업(주) 대표)이 앞으로 2년간 충주시기업인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경희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환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충주 기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단체의 화합과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1988년 10월에 설립된 충주시기업인협회는 충주시 소재 68개 기업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층 대회의실을, 연회장으로는 11층 구내식당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인 경우이며, 신청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접수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 기준으로 1일 1예식씩 선착순 접수된다. 접수는 충주시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예식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장식·테이블·의자 등 비품과 식사는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취사 및 주류 반입은 금지되며, 출장뷔페(케이터링)를 통한 완성품 위주의 음식만 허용된다. 잔디 생육기(3~4월), 장마철 및 잔디 유지‧관리 공사 기간에는 개방이 제한될 수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연 1.5%),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연 2%)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충주시 전입 5년 이하)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에게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핵심 가이드’와 ‘작목별 농업인을 위한 안전한 작업 방법’ 책자를 배부하며, 안전한 영농 활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농업 현장의 안전 재해 제로(Zero)화를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에 대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특수 시책을 추진한다.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수료생 중 일부를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무더위가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농업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결성면 게이트볼분회가 임원 공석으로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상황을 재정비하고, 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정상화에 나섰다. 결성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게이트볼분회 회장이 회장직 사임 의사를 표명한 이후 임원 전원이 공석이 됐고, 회원 수 감소로 인해 분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결성면은 긴급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운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 결과, 면에서 주관하여 분회를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회원 모집을 실시한 결과 18명이 새롭게 가입하며 총회 개최 여건을 마련했다. 임원 공석으로 인해 이번 총회는 결성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회 결과 고중섭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게이트볼분회 재정비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 게이트볼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성면 주민 자치회와 체육회가 상호 협력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군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 지원 규모는 3억 1천만원이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이전 홍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 중인 개인 또는 단체이다. 세부 지원분야는 ▲전문예술지원 ▲신진예술지원 ▲청년예술지원 ▲생애주기별문화예술교육지원 ▲생활문화예술지원이며, 공모에는 한 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내달 20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2025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시 사전 공지에 따라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연속해서 지원을 받은 개인이나 단체의 경우 휴식년제가 적용되어 올해 공모에는 신청할 수 없다. 전문예술지원은 문학, 공연, 시각 등 장르별 예술작품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고일 이전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주최 또는 주관으로 3회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진예술지원은 신규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홍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139개 지자체는 농촌공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며,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을 위한 10개년 발전방향을 구상한다. 홍성군은 작년부터 농촌공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 홍성’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기술 혁신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친환경에너지로 실현되는 쾌적한 농촌환경 ▲체류에서 정착으로 함께사는 정주환경 ▲삶과 공동체가 이어지는 포용적 생활공간이라는 4대 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홍성군 전역을 북부와 남부로 크게 구분해 2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해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방향을 모색했다. 북부는 홍성읍과 홍북읍을 거점으로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금마면을 포함하고, 남부는 광천읍을 거점으로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으로 구성된다. 향후 농촌 생활권 단위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배후지역의 생활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그동안 배출가스 및 소음·진동 분야의 환경검사만 시행해 왔으나, 이륜자동차 안전검사 제도 도입(2025년 4월 28일 시행)에 따라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를 통합하여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해당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법정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 검사 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이며, 신조차의 경우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읍·면 행정복지센터 발급 가능)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검사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로, 해당 기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다만 천재지변, 도난 사고 발생, 동절기(매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홍성읍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홍성읍 일원 83km의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홍성군 상수도 공급량의 30%를 사용하는 홍성읍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여건 조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추진한다. 군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2026년 하반기부터 홍성읍 전체 급수구역에 대해 관망정비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우선 착수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오관리와 대교리 일원(전통시장·상설시장 포함)은 오는 3월부터 97억 원을 투입해 21.9km 구간을 우선 정비한다. 우선착수대상사업 구간중 대교4리(전통시장), 고암4리(터미널 주변) 일원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동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하수도 관로를 전부 정비하여 안정적인 먹는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예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통해 녹물 발생을 방지하고 누수를 줄여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일반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소통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카페는 치매안심센터 설치기준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그러나 ‘치매안심센터’라는 명칭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과 심리적 거리감으로 일반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이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 지역주민 역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운영 취지에 대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카페 내에 치매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비치하고, 치매 조기검진, 상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페 방문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련 OX퀴즈 등 간단한 인식 개선 활동을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2026년부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을 개편해 가구의 실제 경제 상황을 보다 종합적으로 반영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적합 여부를 판단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신청 가구 구성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새 기준에 따르면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일 경우 소득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된다. 또한 영양플러스사업은 사회보장급여 4유형(바우처형 사업군)에 해당하는 만큼 소득인정액 산정 기준과 절차는 ‘사회보장급여 공통업무 안내’를 준용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복지자격 보유자는 소득·재산 조사 면제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인정액 산정 없이 영양플러스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면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격확인),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이며, 신